제280회 옥천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제6호
옥천군의회사무과
○일 시 : 2020년 7월 21일 (화) 10시00분
- 의사일정(제6차 본회의)
- 1. 2020년도 상반기 군정업무 보고 청취의 건
○의장 임만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80회 옥천군의회(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환경과, 산림녹지과, 친환경농축산과, 기술지원과, 농촌활력과 소관 2020년도 상반기 군정업무 보고를 청취하시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80회 옥천군의회(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환경과, 산림녹지과, 친환경농축산과, 기술지원과, 농촌활력과 소관 2020년도 상반기 군정업무 보고를 청취하시겠습니다.
(10시00분 개의)
○의장 임만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80회 옥천군의회(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환경과, 산림녹지과, 친환경농축산과, 기술지원과, 농촌활력과 소관 2020년도 상반기 군정업무 보고를 청취하시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80회 옥천군의회(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환경과, 산림녹지과, 친환경농축산과, 기술지원과, 농촌활력과 소관 2020년도 상반기 군정업무 보고를 청취하시겠습니다.
(10시00분 개의)
○의장 임만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80회 옥천군의회(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환경과, 산림녹지과, 친환경농축산과, 기술지원과, 농촌활력과 소관 2020년도 상반기 군정업무 보고를 청취하시겠습니다.
1. 2020년도 상반기 군정업무 보고 청취의 건(계속)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80회 옥천군의회(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환경과, 산림녹지과, 친환경농축산과, 기술지원과, 농촌활력과 소관 2020년도 상반기 군정업무 보고를 청취하시겠습니다.
1. 2020년도 상반기 군정업무 보고 청취의 건(계속)
(10시01분)
○의장 임만재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2020년도 상반기 군정업무 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업무보고 순서에 따라 환경과부터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환경과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 순서에 따라 환경과부터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환경과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환경과장 박병욱 환경과장 박병욱입니다.
환경과 소관 2020년도 상반기 군정주요 업무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1쪽, 2020년도 주요업무 성과로는 환경보전강화에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에 305대, 3억 2,900만 원,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에 9대, 1억 3,800만 원, 매연배출가스 저감장치 설치 지원 10대, LPG화물차량 신차 구매 지원 13대, 5,200만 원, 미세먼지 알리미 설치사업 18대, 1억 1,200만 원, 환경성검토와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인허가 883건을 처리하였습니다.
다음 유해야생생물 관리로, 야생동식물 피해예방 시설 설치 지원에 33농가, 9,400만 원, 야생동물 피해보상금 지원 2농가 200만 원,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포획실적으로 3,730마리 1억 2,200만 원, 순환수렵장 운영 4,300만 원입니다.
대기 및 수질오염 관리를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지도·점검 313개소, 환경관련 민원 80건을 처리하였습니다.
폐기물 적정처리로 농촌폐비닐 수거보상금 1,133톤에 1억 7,200만 원, 생활폐기물 처리 6,900톤,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노후 슬레이트 지붕 철거 지원 312동 6억 2,500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금강수계 주민지원사업으로, 대단위 주민지원사업 68건에 13억 5,300만 원, 소규모 주민지원사업으로 230건에 16억 1,000만 원, 직접지원사업 1,114명 대상 12억 1,400만 원, 특별지원사업 3건에 4,100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다음 2쪽 내수면 어족자원 증식 및 수산기반 조성 사업입니다.
뱀장어 방류 및 토종붕어 생산 방류 등 2건에 8,300만 원, 내수면 수산사업 추진 10건에 9,000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댐주변지역 지원사업으로 102건에 5억 8,200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반성과 교훈으로는, 구일 소류지 비점오염 저감사업 계획 시 부지확보, 사전행정절차 등의 면밀한 검토부족으로 사업기간이 과다 소요되었습니다.
향후 부서 내 다른 사업들에 대해서는 계획 초기부터 충분한 검토를 통해 사업이 계획기간 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3쪽, 환경과 2020년도 하반기 예산 집행계획입니다.
예산현액은 454억 1,900만 원으로 일반회계 151억 9,600만 원, 수질개선특별회계 272억 6,200만 원, 명시이월비 29억 6,100만 원입니다.
6월 말 기준, 집행액은 250억 2,800만 원으로 55.1%를 집행하였습니다. 이월사업비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하단 총 사업비 5억 이상 사업 및 이월사업은 총 6개 사업입니다.
첫 번째와 두 번째,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현재 사업대상 업체 선정 및 외부 기관의 사업 검수절차로 인해 사업이 지체되고 있습니다. 금년도 내에 사업이 모두 완료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세 번째, 대형폐기물 처리시설 설치사업은 현재 계약 의뢰하였으며, 7월 착공하여 11월 내에 준공토록 하겠습니다.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과 소각시설 민간위탁 운영관리,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대행은 정상 추진 중입니다.
다음 4쪽, 환경과 2020년도 비전과 전략목표로써, 건강하고 생명력 넘치는 친환경 생활공간 옥천을 비전으로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 7쪽입니다. 첫 번째 전략목표인 자연환경 보전 첫 번째 이행과제, 환경보전 강화입니다.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으로 상반기 305대 지원에 이어, 하반기 2회 추경예산에 따른 250대를 추가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8쪽,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 사업입니다. 상반기 9대 지원에 이어, 하반기 23대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다음 8쪽, 매연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입니다.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를 대상으로 현재 10대를 추진 중으로, 하반기에는 2회 추경 예산 포함 85대 정도를 추가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9쪽, LPG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사업입니다.
조기폐차 지원 대상이 되는 노후 경유차로 LPG 1톤 화물차로 전환 신차 구입 시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반기 13대 지원하였으며, 하반기에는 2대를 추가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하단부분, 기후변화 대응에 따른 미세먼지 저감조치로써 상반기 미세먼지 홍보 알리미를 면 지역과 대단위 아파트 단지 중심으로 18개소에 금주에 설치 완료 예정입니다.
다음 10쪽,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지급입니다.
상반기 106세대를 추가 모집하였으며, 8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였습니다.
다음 11쪽 이행과제 두 번째, 유해야생생물 관리입니다.
먼저,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 사업입니다.
상반기 54농가를 사업 대상자로 선정하였으며, 33농가에 대해 사업을 완료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21농가에 대해 사업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12쪽, 생태계 교란 야생생물 퇴치사업입니다.
상반기에는 야생생물 서식지 분포를 조사하였으며, 사업비를 읍면별로 재배정 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충북도 특별조정교부금 2,000만 원을 추가하여, 7월부터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2,000만 원은 옥천군 새마을지회를 통해 가시박 제거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 하단,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보상금 지원 사업입니다.
상반기에는 2건을 집행하였으며, 하반기에는 보다 적극적으로 읍면 홍보를 실시하여 피해보상금 신청이 빠짐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3쪽,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지원 사업입니다.
현재 유해야생동물 포획을 위해 군에서는 1억 8,200만 원의 예산으로 36명의 관내 모범 엽사로 구성된 자율구제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상반기에는 옥천군 자체 예산으로 고라니 2,968마리와 기타 762마리에 대해 1억 2,200만 원을 포획 보상금으로 지급하였으며, 멧돼지 포획에 대해서는 276마리에 대해서 5,520만 원을 국비 포상금으로 금강유역환경청을 통해 지급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자율구제단을 적극 운영하여 유해야생동물의 포획 및 개체수 조절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하단, 순환수렵장 운영으로 상반기 2월까지 순환수렵장 운영을 완료하였습니다.
다음 14쪽, 이행과제 세 번째 효율적인 환경관리입니다.
먼저, 인·허가 관련 환경성 검토로써, 상반기에는 환경성검토와 관련 법 검토 등 762건을 처리하였으며, 하반기에는 700건 정도를 처리할 계획입니다.
다음 하단, 환경오염 배출시설 허가 및 신고로써, 상반기에는 121건의 배출시설에 대한 허가 신고를 처리하였으며, 하반기에는 120건의 환경오염 물질 적정처리를 위한 배출시설 허가신고를 수립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15쪽, 이행과제 네 번째 환경개선부담금 부과·징수입니다.
상반기에는 현연도분 1억 3,900만 원, 과년도분 1,400만 원으로 전체적으로 징수실적이 매우 저조합니다.
이는 코로나 사태로 인한 국가의 납기조정정책에 따라 납기가 3월30일에서 6월30일로 조정된 것에 기인한 바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에 더욱 분발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17쪽, 두 번째 전략목표인 생활환경 보호를 위한 이행과제 첫 번째, 대기오염 관리입니다.
먼저 대기, 소음, 진동 분야 배출업소 지도·점검 및 환경관련 민원신고 처리로써, 상반기에는 112개소에 대한 지도·점검과 80건의 환경관련 민원을 처리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적극적인 배출업소 지도·점검과 신속한 민원처리로 자연환경 보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18쪽, 미세먼지 불법과다 배출 예방 감시 지원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5월6일부터 12월31일까지의 계획으로 6명의 인력을 고용하여, 환경오염행위 감시 인력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불법행위, 환경오염행위 원천 차단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19쪽,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입니다.
당해 사업은 작년 추경에 반영하여 처음 시작하는 사업으로, 이월사업은 7월 중 7개소에 완료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2020년 예산에 대한 사업을 모두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20쪽, 이행과제 두 번째 수질오염 관리입니다.
먼저, 수질 등 분야배출 업소 지도·점검 및 환경기술인 교육 실시로써, 폐수배출업소 지도·점검과 가축분뇨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등을 실시하겠습니다.
하반기에도 적극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수질오염 사전예방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21쪽, 수질오염 사고 처리로써, 상반기 2건의 수질오염 사고가 발생하여 신속하게 처리를 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사고발생 시 신속하게 처리하여 하천 등 수계유입을 차단토록 하겠습니다.
중간 부분, 토양오염도 검사 실시입니다. 상반기 특정토양오염 관리대상 시설 22건, 오염 우려지역 토양오염 실태조사 12건을 처리하였으며, 하반기에도 특정 토양오염 관리대상 시설 및 오염 우려지역 토양오염 실태조사로 토양생태계 보전에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23쪽입니다. 세 번째 전략목표인 자원순환 관리를 위한, 이행과제 첫 번째로 생활폐기물 적정 처리입니다.
먼저, 청소대행사업 운영 및 관리입니다. 상반기에는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6,160톤을 처리하였으며, 하반기에도 생활폐기물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현재 생활폐기물 대행업체에 대한 용역계약 기간이 금년도 만료됨에 따라 업체 선정을 위한 대행계약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24쪽, 영농폐기물 관리입니다.
상반기에는 농촌폐비닐 1,133톤에 대해 수거보상금 1억 7,200만 원을 지급하였으며, 농촌폐비닐 등 영농폐기물 처리 및 수거 홍보를 6회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농촌폐비닐 집하장 3개소, 농약빈병 수거함 7개를 지원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영농폐기물 처리방법 및 수거에 대해 매월 홍보토록 하는 한편, 영농폐기물 현황조사 및 수거처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 25쪽, 생활폐기물 불법 투기·소각 예방입니다.
상반기에는 종량제봉투 제작을 비롯해 6건의 사업에 대해 적극 추진하였으며, 하반기에도 생활폐기물 배출개선과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26쪽, 행락지 운영·관리입니다.
상반기에는 이동식화장실 1동을 교체 설치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행락지 이동식화장실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 27쪽, 이행과제 두 번째 폐기물종합처리장의 효율적 운영입니다.
먼저, 소각시설 민간위탁 및 운영관리입니다.
상반기에는 4,600톤의 가연성 폐기물을 소각하고, 소각시설 민간위탁금 10억 2,100만 원을 지급하겠습니다.
하반기에도 소각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겠습니다.
다음 하단, 폐기물종합처리장 운영 관리입니다.
상반기에는 불연성 폐기물 1,650톤을 위생 매립하였습니다. 지난해 12월 준공한 생활자원회수센터는 16명의 기간제근로자를 고용하여 정상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 29쪽, 이행과제 세 번째 안전한 석면관리입니다.
먼저,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으로 상반기에는 330가구의 사업 대상자를 선정하였으며, 6억 2,500만 원을 교부 결정하였습니다. 연내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30쪽, 사업장 폐기물 적정 처리로써, 사업장 및 건설폐기물. 지정폐기물에 대한 인·허가 등 665건을 처리하였습니다. 업무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 32쪽입니다. 네 번째 전략목표인 효율적인 수계관리를 위한 이행과제 첫 번째로, 수질개선 시설 관리입니다.
먼저, 가축분뇨 수거 사업입니다. 서화천 유역의 축사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 수거를 통해 대청호 녹조발생을 최소화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상반기에 총 6,343톤의 소 축분을 수거하였으며, 하반기에는 1,650여 톤을 수거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33쪽, 녹조방지시설 운영 관리입니다.
상반기 구일소류지 생태습지를 준공하였으며, 시범 운영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보완하고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34쪽, 오염총량관리 사업으로 상반기 수변구역 내 시설물 및 오염원 불법행위 관리 및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 총량관리에 노력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상수원관리지역 내 오염원 관리 및 수질오염 총량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 35쪽에서 37쪽까지, 이행과제 두 번째 금강수계관리기금 주민지원사업 추진입니다.
먼저 35쪽, 대단위 주민지원사업입니다. 금년도 대단위 주민지원사업 예산은 111건에 23억 7,000만 원으로, 이중 68건, 13억 5,300만 원을 교부 결정하였으며, 22건 3억 9,500만 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다음 36쪽 상단, 소규모 주민지원사업입니다. 소규모 주민지원사업 예산은 503건에 30억 800만 원으로, 이중 283건 20억 5,100만 원을 교부 결정하였으며, 230건 16억 1,000만 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다음 하단, 직접지원사업입니다. 직접지원사업 예산은 1,153건에 12억 6,400만 원으로 이중 1,153건 12억 6,400만 원을 교부 결정하였으며, 1,114건에 12억 6,400만 원을 집행하였습니다.
주민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이월액 및 불용액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37쪽 특별지원사업입니다. 3건의 금강유역환경청 공모사업으로 첫 번째, 안남면 복지회관 설치입니다. 총 사업비 6억 5,000만 원으로 상반기 복지회관 실시설계용역을 준공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국유지 매입 및 사업을 착수토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동이면 남곡리 마을공동선박 교체사업입니다. 총 사업비 5,600만 원으로 현재 계약 의뢰까지 진행하였습니다. 11월까지 사업을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 군북면 용목마을 생태공원 조성사업입니다. 총 사업비 2억 9,200만 원으로, 6월 실시설계용역 착수하였고, 8월 설계용역 준공 후 9월 사업을 착공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39쪽입니다. 다섯 번째 전략목표인, 내수면 어업 활성화 및 댐주변지역 지원 중 첫 번째 이행과제로, 내수면 어족자원 증식 및 수산기반 조성입니다.
먼저, 내수면 어족자원 증식입니다. 상반기에는 뱀장어 치어를 매입 방류하였으며, 7월에 쏘가리 치어를 매입 방류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토종붕어를 방류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40쪽, 수산기반 조성으로 상반기에 노후어선 교체 구입비 지원 외 4건을 완료하고, 내수면 생태교란어종 구제 외 4건을 일부 추진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계획한 모든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41쪽 이행과제 두 번째, 댐 주변지역 지원 사업 추진입니다. 2020년 옥천군에 배정된 댐 주변지역 지원사업비는 총 11억 5,600만 원으로, 민간자본사업보조에 157건, 10억 4,600여 만 원, 시설비로 6건에 7,800여 만 원, 옥천군 자체사업비 3,200여 만 원의 사업계획을 상반기 확정하였으며, 5억 8,200만 원을 교부 결정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적극 사업을 추진하여 이월사업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42쪽, 환경과 현안사업으로 2건입니다.
첫 번째 43쪽, 대형폐기물 압축·파쇄기 설치 사업입니다.
폐기물종합처리장에 반입되는 장롱, 소파, 차광막 등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사업으로 10억 원으로 사업비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상반기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였으며, 하반기 11월까지 공사를 준공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44쪽 현안사업 두 번째, 서화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입니다.
총 70억 원의 사업비로 62,107㎡에 2021년까지 서화천 인공습지를 조성할 계획으로, 현재 문화재 현상변경을 추진 중에 있으나, 코로나 사태로 심의회가 1차 지연되었으며, 지난 7월10일 심의회 개최 결과 이지당의 국가 지정문화재 심의 종료 후 심의키로 연기가 되어 당초보다 사업 착수가 늦어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향후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환경과 소관 2020년도 상반기 군정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환경과 소관 2020년도 상반기 군정주요 업무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1쪽, 2020년도 주요업무 성과로는 환경보전강화에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에 305대, 3억 2,900만 원,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에 9대, 1억 3,800만 원, 매연배출가스 저감장치 설치 지원 10대, LPG화물차량 신차 구매 지원 13대, 5,200만 원, 미세먼지 알리미 설치사업 18대, 1억 1,200만 원, 환경성검토와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인허가 883건을 처리하였습니다.
다음 유해야생생물 관리로, 야생동식물 피해예방 시설 설치 지원에 33농가, 9,400만 원, 야생동물 피해보상금 지원 2농가 200만 원,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포획실적으로 3,730마리 1억 2,200만 원, 순환수렵장 운영 4,300만 원입니다.
대기 및 수질오염 관리를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지도·점검 313개소, 환경관련 민원 80건을 처리하였습니다.
폐기물 적정처리로 농촌폐비닐 수거보상금 1,133톤에 1억 7,200만 원, 생활폐기물 처리 6,900톤,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노후 슬레이트 지붕 철거 지원 312동 6억 2,500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금강수계 주민지원사업으로, 대단위 주민지원사업 68건에 13억 5,300만 원, 소규모 주민지원사업으로 230건에 16억 1,000만 원, 직접지원사업 1,114명 대상 12억 1,400만 원, 특별지원사업 3건에 4,100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다음 2쪽 내수면 어족자원 증식 및 수산기반 조성 사업입니다.
뱀장어 방류 및 토종붕어 생산 방류 등 2건에 8,300만 원, 내수면 수산사업 추진 10건에 9,000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댐주변지역 지원사업으로 102건에 5억 8,200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반성과 교훈으로는, 구일 소류지 비점오염 저감사업 계획 시 부지확보, 사전행정절차 등의 면밀한 검토부족으로 사업기간이 과다 소요되었습니다.
향후 부서 내 다른 사업들에 대해서는 계획 초기부터 충분한 검토를 통해 사업이 계획기간 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3쪽, 환경과 2020년도 하반기 예산 집행계획입니다.
예산현액은 454억 1,900만 원으로 일반회계 151억 9,600만 원, 수질개선특별회계 272억 6,200만 원, 명시이월비 29억 6,100만 원입니다.
6월 말 기준, 집행액은 250억 2,800만 원으로 55.1%를 집행하였습니다. 이월사업비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하단 총 사업비 5억 이상 사업 및 이월사업은 총 6개 사업입니다.
첫 번째와 두 번째,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현재 사업대상 업체 선정 및 외부 기관의 사업 검수절차로 인해 사업이 지체되고 있습니다. 금년도 내에 사업이 모두 완료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세 번째, 대형폐기물 처리시설 설치사업은 현재 계약 의뢰하였으며, 7월 착공하여 11월 내에 준공토록 하겠습니다.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과 소각시설 민간위탁 운영관리,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대행은 정상 추진 중입니다.
다음 4쪽, 환경과 2020년도 비전과 전략목표로써, 건강하고 생명력 넘치는 친환경 생활공간 옥천을 비전으로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 7쪽입니다. 첫 번째 전략목표인 자연환경 보전 첫 번째 이행과제, 환경보전 강화입니다.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으로 상반기 305대 지원에 이어, 하반기 2회 추경예산에 따른 250대를 추가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8쪽,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 사업입니다. 상반기 9대 지원에 이어, 하반기 23대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다음 8쪽, 매연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입니다.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를 대상으로 현재 10대를 추진 중으로, 하반기에는 2회 추경 예산 포함 85대 정도를 추가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9쪽, LPG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사업입니다.
조기폐차 지원 대상이 되는 노후 경유차로 LPG 1톤 화물차로 전환 신차 구입 시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반기 13대 지원하였으며, 하반기에는 2대를 추가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하단부분, 기후변화 대응에 따른 미세먼지 저감조치로써 상반기 미세먼지 홍보 알리미를 면 지역과 대단위 아파트 단지 중심으로 18개소에 금주에 설치 완료 예정입니다.
다음 10쪽,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지급입니다.
상반기 106세대를 추가 모집하였으며, 8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였습니다.
다음 11쪽 이행과제 두 번째, 유해야생생물 관리입니다.
먼저,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 사업입니다.
상반기 54농가를 사업 대상자로 선정하였으며, 33농가에 대해 사업을 완료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21농가에 대해 사업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12쪽, 생태계 교란 야생생물 퇴치사업입니다.
상반기에는 야생생물 서식지 분포를 조사하였으며, 사업비를 읍면별로 재배정 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충북도 특별조정교부금 2,000만 원을 추가하여, 7월부터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2,000만 원은 옥천군 새마을지회를 통해 가시박 제거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 하단,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보상금 지원 사업입니다.
상반기에는 2건을 집행하였으며, 하반기에는 보다 적극적으로 읍면 홍보를 실시하여 피해보상금 신청이 빠짐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3쪽,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지원 사업입니다.
현재 유해야생동물 포획을 위해 군에서는 1억 8,200만 원의 예산으로 36명의 관내 모범 엽사로 구성된 자율구제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상반기에는 옥천군 자체 예산으로 고라니 2,968마리와 기타 762마리에 대해 1억 2,200만 원을 포획 보상금으로 지급하였으며, 멧돼지 포획에 대해서는 276마리에 대해서 5,520만 원을 국비 포상금으로 금강유역환경청을 통해 지급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자율구제단을 적극 운영하여 유해야생동물의 포획 및 개체수 조절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하단, 순환수렵장 운영으로 상반기 2월까지 순환수렵장 운영을 완료하였습니다.
다음 14쪽, 이행과제 세 번째 효율적인 환경관리입니다.
먼저, 인·허가 관련 환경성 검토로써, 상반기에는 환경성검토와 관련 법 검토 등 762건을 처리하였으며, 하반기에는 700건 정도를 처리할 계획입니다.
다음 하단, 환경오염 배출시설 허가 및 신고로써, 상반기에는 121건의 배출시설에 대한 허가 신고를 처리하였으며, 하반기에는 120건의 환경오염 물질 적정처리를 위한 배출시설 허가신고를 수립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15쪽, 이행과제 네 번째 환경개선부담금 부과·징수입니다.
상반기에는 현연도분 1억 3,900만 원, 과년도분 1,400만 원으로 전체적으로 징수실적이 매우 저조합니다.
이는 코로나 사태로 인한 국가의 납기조정정책에 따라 납기가 3월30일에서 6월30일로 조정된 것에 기인한 바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에 더욱 분발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17쪽, 두 번째 전략목표인 생활환경 보호를 위한 이행과제 첫 번째, 대기오염 관리입니다.
먼저 대기, 소음, 진동 분야 배출업소 지도·점검 및 환경관련 민원신고 처리로써, 상반기에는 112개소에 대한 지도·점검과 80건의 환경관련 민원을 처리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적극적인 배출업소 지도·점검과 신속한 민원처리로 자연환경 보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18쪽, 미세먼지 불법과다 배출 예방 감시 지원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5월6일부터 12월31일까지의 계획으로 6명의 인력을 고용하여, 환경오염행위 감시 인력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불법행위, 환경오염행위 원천 차단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19쪽,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입니다.
당해 사업은 작년 추경에 반영하여 처음 시작하는 사업으로, 이월사업은 7월 중 7개소에 완료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2020년 예산에 대한 사업을 모두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20쪽, 이행과제 두 번째 수질오염 관리입니다.
먼저, 수질 등 분야배출 업소 지도·점검 및 환경기술인 교육 실시로써, 폐수배출업소 지도·점검과 가축분뇨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등을 실시하겠습니다.
하반기에도 적극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수질오염 사전예방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21쪽, 수질오염 사고 처리로써, 상반기 2건의 수질오염 사고가 발생하여 신속하게 처리를 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사고발생 시 신속하게 처리하여 하천 등 수계유입을 차단토록 하겠습니다.
중간 부분, 토양오염도 검사 실시입니다. 상반기 특정토양오염 관리대상 시설 22건, 오염 우려지역 토양오염 실태조사 12건을 처리하였으며, 하반기에도 특정 토양오염 관리대상 시설 및 오염 우려지역 토양오염 실태조사로 토양생태계 보전에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23쪽입니다. 세 번째 전략목표인 자원순환 관리를 위한, 이행과제 첫 번째로 생활폐기물 적정 처리입니다.
먼저, 청소대행사업 운영 및 관리입니다. 상반기에는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6,160톤을 처리하였으며, 하반기에도 생활폐기물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현재 생활폐기물 대행업체에 대한 용역계약 기간이 금년도 만료됨에 따라 업체 선정을 위한 대행계약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24쪽, 영농폐기물 관리입니다.
상반기에는 농촌폐비닐 1,133톤에 대해 수거보상금 1억 7,200만 원을 지급하였으며, 농촌폐비닐 등 영농폐기물 처리 및 수거 홍보를 6회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농촌폐비닐 집하장 3개소, 농약빈병 수거함 7개를 지원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영농폐기물 처리방법 및 수거에 대해 매월 홍보토록 하는 한편, 영농폐기물 현황조사 및 수거처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 25쪽, 생활폐기물 불법 투기·소각 예방입니다.
상반기에는 종량제봉투 제작을 비롯해 6건의 사업에 대해 적극 추진하였으며, 하반기에도 생활폐기물 배출개선과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26쪽, 행락지 운영·관리입니다.
상반기에는 이동식화장실 1동을 교체 설치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행락지 이동식화장실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 27쪽, 이행과제 두 번째 폐기물종합처리장의 효율적 운영입니다.
먼저, 소각시설 민간위탁 및 운영관리입니다.
상반기에는 4,600톤의 가연성 폐기물을 소각하고, 소각시설 민간위탁금 10억 2,100만 원을 지급하겠습니다.
하반기에도 소각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겠습니다.
다음 하단, 폐기물종합처리장 운영 관리입니다.
상반기에는 불연성 폐기물 1,650톤을 위생 매립하였습니다. 지난해 12월 준공한 생활자원회수센터는 16명의 기간제근로자를 고용하여 정상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 29쪽, 이행과제 세 번째 안전한 석면관리입니다.
먼저,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으로 상반기에는 330가구의 사업 대상자를 선정하였으며, 6억 2,500만 원을 교부 결정하였습니다. 연내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30쪽, 사업장 폐기물 적정 처리로써, 사업장 및 건설폐기물. 지정폐기물에 대한 인·허가 등 665건을 처리하였습니다. 업무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 32쪽입니다. 네 번째 전략목표인 효율적인 수계관리를 위한 이행과제 첫 번째로, 수질개선 시설 관리입니다.
먼저, 가축분뇨 수거 사업입니다. 서화천 유역의 축사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 수거를 통해 대청호 녹조발생을 최소화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상반기에 총 6,343톤의 소 축분을 수거하였으며, 하반기에는 1,650여 톤을 수거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33쪽, 녹조방지시설 운영 관리입니다.
상반기 구일소류지 생태습지를 준공하였으며, 시범 운영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보완하고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34쪽, 오염총량관리 사업으로 상반기 수변구역 내 시설물 및 오염원 불법행위 관리 및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 총량관리에 노력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상수원관리지역 내 오염원 관리 및 수질오염 총량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 35쪽에서 37쪽까지, 이행과제 두 번째 금강수계관리기금 주민지원사업 추진입니다.
먼저 35쪽, 대단위 주민지원사업입니다. 금년도 대단위 주민지원사업 예산은 111건에 23억 7,000만 원으로, 이중 68건, 13억 5,300만 원을 교부 결정하였으며, 22건 3억 9,500만 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다음 36쪽 상단, 소규모 주민지원사업입니다. 소규모 주민지원사업 예산은 503건에 30억 800만 원으로, 이중 283건 20억 5,100만 원을 교부 결정하였으며, 230건 16억 1,000만 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다음 하단, 직접지원사업입니다. 직접지원사업 예산은 1,153건에 12억 6,400만 원으로 이중 1,153건 12억 6,400만 원을 교부 결정하였으며, 1,114건에 12억 6,400만 원을 집행하였습니다.
주민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이월액 및 불용액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37쪽 특별지원사업입니다. 3건의 금강유역환경청 공모사업으로 첫 번째, 안남면 복지회관 설치입니다. 총 사업비 6억 5,000만 원으로 상반기 복지회관 실시설계용역을 준공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국유지 매입 및 사업을 착수토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동이면 남곡리 마을공동선박 교체사업입니다. 총 사업비 5,600만 원으로 현재 계약 의뢰까지 진행하였습니다. 11월까지 사업을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 군북면 용목마을 생태공원 조성사업입니다. 총 사업비 2억 9,200만 원으로, 6월 실시설계용역 착수하였고, 8월 설계용역 준공 후 9월 사업을 착공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39쪽입니다. 다섯 번째 전략목표인, 내수면 어업 활성화 및 댐주변지역 지원 중 첫 번째 이행과제로, 내수면 어족자원 증식 및 수산기반 조성입니다.
먼저, 내수면 어족자원 증식입니다. 상반기에는 뱀장어 치어를 매입 방류하였으며, 7월에 쏘가리 치어를 매입 방류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토종붕어를 방류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40쪽, 수산기반 조성으로 상반기에 노후어선 교체 구입비 지원 외 4건을 완료하고, 내수면 생태교란어종 구제 외 4건을 일부 추진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계획한 모든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41쪽 이행과제 두 번째, 댐 주변지역 지원 사업 추진입니다. 2020년 옥천군에 배정된 댐 주변지역 지원사업비는 총 11억 5,600만 원으로, 민간자본사업보조에 157건, 10억 4,600여 만 원, 시설비로 6건에 7,800여 만 원, 옥천군 자체사업비 3,200여 만 원의 사업계획을 상반기 확정하였으며, 5억 8,200만 원을 교부 결정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적극 사업을 추진하여 이월사업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42쪽, 환경과 현안사업으로 2건입니다.
첫 번째 43쪽, 대형폐기물 압축·파쇄기 설치 사업입니다.
폐기물종합처리장에 반입되는 장롱, 소파, 차광막 등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사업으로 10억 원으로 사업비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상반기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였으며, 하반기 11월까지 공사를 준공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44쪽 현안사업 두 번째, 서화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입니다.
총 70억 원의 사업비로 62,107㎡에 2021년까지 서화천 인공습지를 조성할 계획으로, 현재 문화재 현상변경을 추진 중에 있으나, 코로나 사태로 심의회가 1차 지연되었으며, 지난 7월10일 심의회 개최 결과 이지당의 국가 지정문화재 심의 종료 후 심의키로 연기가 되어 당초보다 사업 착수가 늦어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향후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환경과 소관 2020년도 상반기 군정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환경과장 박병욱 예, 그렇습니다.
○유재목 의원 저희들 쓰레기종량제봉투가 몇 가지 종류가 나오고 있습니까?
○환경과장 박병욱 현재 9종이 있습니다.
○유재목 의원 9종이 나오죠?
○환경과장 박병욱 예.
○유재목 의원 지금 제일 판매되는 용량봉투가 몇ℓ짜리예요?
○환경과장 박병욱 제일 많이 판매되는 것은 보통 20ℓ짜리가 많이 판매가 됩니다.
○유재목 의원 제일 큰 용량은 몇 ℓ짜리입니까?
○환경과장 박병욱 제일 큰 용량은 100ℓ짜리가 있습니다.
○유재목 의원 100ℓ짜리가 제일 큰 용량인데, 어느 업소나 어디에서 많이 사용이 되지요?
○환경과장 박병욱 저희가 파악하기로는 그 부피가 큰 물질이나 이사하는 곳, 그리고 일반 가정집이나 소매 식당 같은 데에서 사용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유재목 의원 저희들 생활폐기물 관련해서 종량제봉투가 한 10종 이렇게 만들어 지는데, 지금 100ℓ짜리가 제일 용량이 커요?
○환경과장 박병욱 예, 그렇습니다.
○유재목 의원 그런데 그 100ℓ짜리 용량을 보통 음식점에서 사용하게 되면 그 무게가 가히 30kg 이상, 많게는 35kg까지 이렇게 무게가 나간다고 합니다.
과장님, 그것 파악 한번 해 보셨나요?
과장님, 그것 파악 한번 해 보셨나요?
○환경과장 박병욱 예, 한 적이 있습니다.
○유재목 의원 100ℓ짜리는 어느 정도 판매가 돼요?
○환경과장 박병욱 저희가 제작한 매수로는 2019년도에는 12만 매를 제작했고요. 그리고 올해는 17만 매를 제작했습니다.
○유재목 의원 아, 5만 매가 더 늘었네요?
○환경과장 박병욱 예.
○유재목 의원 그러면 사용하는 양이 많아졌다는 얘기네요?
○환경과장 박병욱 예, 그렇습니다.
○유재목 의원 그렇지요?
○환경과장 박병욱 예.
○유재목 의원 그러면 이 100ℓ짜리가 보통 쓰레기 버리는, 배출하는 주민들께서 옆에다 박스로 더 대고, 보조를 해가지고 용량이 훨씬 더 커져요. 기본 100ℓ보다 한 1/3은 높이가 더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요?
○환경과장 박병욱 예, 맞습니다.
○유재목 의원 그러면 미화요원들이 새벽에 이것 하나 35kg 정도 되는 걸 10개, 20개 이렇게 들어 올리면 시내권은 이게 작은 것보다 대용량을 많이 취급을 하더라고요.
○환경과장 박병욱 예.
○환경과장 박병욱 그것은 저희가 6월 달에 음식물 쓰레기가 담겨져 있을 때 미화요원 분들께서 수거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게 저희도 인지가 돼 가지고, 일단은 문화관광과를 통해 가지고 식당, 그쪽 업소에서 좀 그런 부분에 음식물 쓰레기 담는 걸 자제하도록 협조 요청을 한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한번 검토를 하겠습니다.
○유재목 의원 저희들 소각장 있잖아요, 폐기물 관련?
○환경과장 박병욱 예.
○유재목 의원 음식물쓰레기, 일반 쓰레기 다 합쳐서 그냥 다 태워버리잖아요, 소각해 버리잖아요?
○환경과장 박병욱 예, 그렇습니다.
○유재목 의원 추진 음식물쓰레기도 다 태워 버리잖아요?
○환경과장 박병욱 예, 그렇습니다.
○유재목 의원 물론 종량제의 종류가 10가지 종류가 되지만, 작은 것도 물론 필요해요. 동료 의원께서도 작은 게 필요하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그 용도를 이 100ℓ짜리를 사용하게 되면 용량도 많고, 또 여러 가지 담을 수 있는 물건이 많기 때문에 그냥 무조건 버리는 것 아니겠어요. 그렇지요?
그래서 한번 이번 우리 쓰레기종량제 공장도 바로 준공을 한다고, 준비를 한다고 이렇게 말씀을 하시대요.
그 용도를 이 100ℓ짜리를 사용하게 되면 용량도 많고, 또 여러 가지 담을 수 있는 물건이 많기 때문에 그냥 무조건 버리는 것 아니겠어요. 그렇지요?
그래서 한번 이번 우리 쓰레기종량제 공장도 바로 준공을 한다고, 준비를 한다고 이렇게 말씀을 하시대요.
○환경과장 박병욱 예.
○유재목 의원 그러니까 그 규격을 한번 조정할 필요가 있다.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환경과장 박병욱 그 부분은 한번 문제가 발생한 부분도 있고 해서 적극 검토를 하겠습니다.
○환경과장 박병욱 예, 그렇습니다.
○유재목 의원 언론에도 보도되고, 이게 벌써 장마가 지난 지가 지금 한 1주일 정도 되잖아요?
○환경과장 박병욱 예.
○유재목 의원 그 처리할 계획은 따로 갖고 계십니까?
○환경과장 박병욱 일단 저희가 지난번에 첫 번째 비가 왔을 때 한번 현장을 갖다가 다 돌았고요.
그리고 지난 주 일요일 날 배로 내수면 한 바퀴 다 조사를 해서 쓰레기 지금 분포지도는 만들었습니다. 그것 만들어서, 지난번에 비 왔을 때 수자원공사에 연락을 해가지고 바로 이것을 수거할 수 있도록 이렇게 일단 연락을 했고요.
저희가 바로 최종적으로 끝나면 바로 착수토록 하는 걸로 그렇게 일단 얘기는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주 일요일 날 배로 내수면 한 바퀴 다 조사를 해서 쓰레기 지금 분포지도는 만들었습니다. 그것 만들어서, 지난번에 비 왔을 때 수자원공사에 연락을 해가지고 바로 이것을 수거할 수 있도록 이렇게 일단 연락을 했고요.
저희가 바로 최종적으로 끝나면 바로 착수토록 하는 걸로 그렇게 일단 얘기는 되어 있습니다.
○유재목 의원 예, 이게 벌써 1주일 정도가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물에 젖어서 무거운 것은 더 물 바닥으로 가라앉거든요. 가라앉기 전에 빠른 수거를 부탁드립니다.
○환경과장 박병욱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유재목 의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김외식 의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제가 한 3일 전에 민원실에서 아는 민원인을 만나서 ‘어째 오셨어요?’ 이렇게 하니까 ‘전기차 사러 왔다.’라고 그래요. 그 양반이 표현이. ‘어떻게 된 거예요?’ 그랬더니 전기차가 1대 나왔는데 27명이 신청을 해서 말하자면 뽑기 하는 것, 그걸 뭐라고 그러는 거예요?
제가 한 3일 전에 민원실에서 아는 민원인을 만나서 ‘어째 오셨어요?’ 이렇게 하니까 ‘전기차 사러 왔다.’라고 그래요. 그 양반이 표현이. ‘어떻게 된 거예요?’ 그랬더니 전기차가 1대 나왔는데 27명이 신청을 해서 말하자면 뽑기 하는 것, 그걸 뭐라고 그러는 거예요?
○환경과장 박병욱 추첨.
○김외식 의원 추첨. 그 1대를 가지고 27명이 추첨하러 왔다는 거예요.
그래 여기 보면 총 9대에 얼마 되는데, 그래 예산을 이것 좀 한 배 늘리든지, 뭐 어떻게 늘리든지 해서 그래도 좀 어떻게 갈증을 해소해 줘야지. 1대 가지고 27명이 추첨하러 왔다는 식으로 이렇게 해서는 안 될 것 같은데, 우리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래 여기 보면 총 9대에 얼마 되는데, 그래 예산을 이것 좀 한 배 늘리든지, 뭐 어떻게 늘리든지 해서 그래도 좀 어떻게 갈증을 해소해 줘야지. 1대 가지고 27명이 추첨하러 왔다는 식으로 이렇게 해서는 안 될 것 같은데, 우리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환경과장 박병욱 그것은 저희가 조금 부진한 부분도 있고요. 저희가 상반기에, 지금 하반기 예산까지 포함해서 하반기에 아마 8월 중으로 저희가 상반기까지 신청하셨던 분들 그 수요까지는 저희가 다 지원해 줄 계획입니다.
○김외식 의원 여기 화물차도 있고, 승용차도 있고 그래요?
○환경과장 박병욱 전기 자동차가 있고요. 전기 화물차 보급사업이 따로 있습니다.
○김외식 의원 아, 따로?
○환경과장 박병욱 전기 화물차 보급사업 같은 경우는 지금 저희가 현재 1회 추경에서 2대 세워서 신청자가 스물아홉 분이 있었는데, 2대밖에 못해 줬고요.
○김외식 의원 아, 글쎄요. 그러면 지원 비율은? 자부담도 있고, 지원 비율이 있을 텐데. 어느 정도 돼요?
○환경과장 박병욱 전기 이륜차 같은 경우는 자부담하고 보조를 다 합치면 6대4 정도 되고요.
○김외식 의원 6대4?
○환경과장 박병욱 예. 그리고 전기 화물차 같은 경우는, 전기 화물차 같은 경우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김외식 의원 그리고 다음, 요새 뜸하기는 한데, 한두 달 전에 좀 심했어요. 뭐냐 하면 유해야생동물 피해 신고.
○환경과장 박병욱 예.
○김외식 의원 주로 멧돼지 피해가 많아서 신고가 멧돼지로 인해서 그 피해를 본 신고가 많은데. 엽사들이 기피를 한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고 하니까, 그걸 포획해 가지고 오면 20만 원을 지급하는데, 그걸 1마리 신고를 받고서 포획하려고 하면 그 근처를 싹 누벼야 되고, 굉장히 한두 명이서 상당히 애로사항이 많은 모양이에요.
그러니까 날씨는 덥고 하니까 보통 그게 고역이 아닌 모양이에요. 신고는 하기는 해서 나오기는 나와야 되겠는데, 말하자면 억지로 나오니까 그냥 뭐 한 바퀴 휙 돌다가 ‘안 보이네요.’ 하고서 그냥 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걸 그 사람들 이야기가 한 사오십만 원은 돼야 그걸 포획한다. 기본비용이 그렇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나는 엽사들이 사냥하는데 무슨 비용이 들어가나 나도 이렇게 생각했더니, 그게 또 두세 사람이 와서 멧돼지를 말하자면 퇴로 같은 것을 차단해가지고 꼼짝 못하게 해서 잡는데, 그렇게 인원이 두세 명은 있어야 한다는 거예요.
혼자 와서는 뭐 그냥 말하자면 멧돼지가 더 눈치를 채고서 36계를 놔서 허당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걸 좀 효과가 있으려고 하면, 한 사오십만 원 정도 이렇게 해서, 여기 보니까 예산이 멧돼지 포획에 예산이 5,000만 원이네요.
그런 말씀을 드렸더니, 영동하고 보은도 똑같다고 그래서 그런데, 영동 죽는다고 따라 죽어요. 보은 죽는다고 따라 죽고.
그래 멧돼지 피해가 많으니까, 이 예산을 좀 올려서 이렇게 좀 적당한 처리를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왜 그러냐고 하니까, 그걸 포획해 가지고 오면 20만 원을 지급하는데, 그걸 1마리 신고를 받고서 포획하려고 하면 그 근처를 싹 누벼야 되고, 굉장히 한두 명이서 상당히 애로사항이 많은 모양이에요.
그러니까 날씨는 덥고 하니까 보통 그게 고역이 아닌 모양이에요. 신고는 하기는 해서 나오기는 나와야 되겠는데, 말하자면 억지로 나오니까 그냥 뭐 한 바퀴 휙 돌다가 ‘안 보이네요.’ 하고서 그냥 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걸 그 사람들 이야기가 한 사오십만 원은 돼야 그걸 포획한다. 기본비용이 그렇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나는 엽사들이 사냥하는데 무슨 비용이 들어가나 나도 이렇게 생각했더니, 그게 또 두세 사람이 와서 멧돼지를 말하자면 퇴로 같은 것을 차단해가지고 꼼짝 못하게 해서 잡는데, 그렇게 인원이 두세 명은 있어야 한다는 거예요.
혼자 와서는 뭐 그냥 말하자면 멧돼지가 더 눈치를 채고서 36계를 놔서 허당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걸 좀 효과가 있으려고 하면, 한 사오십만 원 정도 이렇게 해서, 여기 보니까 예산이 멧돼지 포획에 예산이 5,000만 원이네요.
그런 말씀을 드렸더니, 영동하고 보은도 똑같다고 그래서 그런데, 영동 죽는다고 따라 죽어요. 보은 죽는다고 따라 죽고.
그래 멧돼지 피해가 많으니까, 이 예산을 좀 올려서 이렇게 좀 적당한 처리를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환경과장 박병욱 간략하게 한 가지만 말씀을 드리면, 타 자치단체가 다 그렇게 많이 주는 것은 아니고요.
그리고 2017년도에 3만 원에서 시작됐던 부분이고, ´18년 5만 원, ´19년, ´20년에 10만 원으로 올려 가지고 멧돼지 같은 경우는 계속해서 매년 올려 왔습니다.
올려왔는데, 이번에 ASF 아프리카 돼지열병 이후로 국비 포상금으로 20만 원이 지급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필요성, 탄피나 사냥개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하는 부분에 대해서 비용이 필요한 부분은 인정하는데요. 이것은 한번 전체적으로 다시 비용이나 운영방식을 더 적극 검토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2017년도에 3만 원에서 시작됐던 부분이고, ´18년 5만 원, ´19년, ´20년에 10만 원으로 올려 가지고 멧돼지 같은 경우는 계속해서 매년 올려 왔습니다.
올려왔는데, 이번에 ASF 아프리카 돼지열병 이후로 국비 포상금으로 20만 원이 지급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필요성, 탄피나 사냥개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하는 부분에 대해서 비용이 필요한 부분은 인정하는데요. 이것은 한번 전체적으로 다시 비용이나 운영방식을 더 적극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외식 의원 그게 무슨 문제냐 하면, 처음에 3만 원부터 했다고 그랬지요?
○환경과장 박병욱 예.
○김외식 의원 처음에는 그냥 신고만 하면 멧돼지 잡는 재미로 서로 갔어요, 서로. 솔직히 그런 측면이 있어서.
그런데 지금은 수렵구역도 생기고, 뭐 어떻게 해가지고서 아주 흔해 빠졌어, 그게 말하자면.
그래서 말하자면 20만 원 돈을 줘도 그 비용 가지고 안 된다고 안 오는 형편이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사냥하는 재미가 별로 없어, 옛날 같이.
그러니까 돈을 보고 가야 되기 때문에 사오십만 원 줘야 간다. 이렇게 결론이 나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은 수렵구역도 생기고, 뭐 어떻게 해가지고서 아주 흔해 빠졌어, 그게 말하자면.
그래서 말하자면 20만 원 돈을 줘도 그 비용 가지고 안 된다고 안 오는 형편이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사냥하는 재미가 별로 없어, 옛날 같이.
그러니까 돈을 보고 가야 되기 때문에 사오십만 원 줘야 간다. 이렇게 결론이 나는 거예요.
○환경과장 박병욱 검토하겠습니다.
○김외식 의원 그리고 내가 어제도 말씀을 드렸는데, 어느 부서인가. 슬레이트 내가 아주 딱 한 군데 집어서 얘기할게요. 동이면 적하리 가면 마을회관 옆에 지붕만 벗겨 놓고 그냥 각목으로 얼기설기해 가지고서 그냥 보기도 흉물스럽게 있는 집이 있어요.
그래서 슬레이트를 이렇게 신고해서 하면, 아주 그만 집까지 싹 정리해 갖고 깨끗이 해 주면 안 되는가, 내가 그래서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슬레이트를 이렇게 신고해서 하면, 아주 그만 집까지 싹 정리해 갖고 깨끗이 해 주면 안 되는가, 내가 그래서 그러는 거예요.
○환경과장 박병욱 그것도 따져보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외식 의원 따져보고 얘기한다는 것 보니까, 별로인 것 같네요.
○환경과장 박병욱 아닙니다. 적극 검토하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외식 의원 또 어제 얘기한 건데, 금강 1교 낚시꾼들이 쓰레기 버리고 가는 것, 내가 어제 그 부서는 담당부서는 아닌 것 같아요. 우리 과장님이 담당 과장님 같아요.
그러니까 낚시꾼들이 낚시하고 오만 잡쓰레기를 다 버리고 그냥 가는 거예요, 그 다리 위에서 하고서. 민원이 빗발쳐요. 그래 가지고 정부미 포대를 무슨 뭐 달아 놓듯, 풍선 달아 놓듯 쭉 다리 난간에다 달아 놨어.
달아 놨는데 바람 불면 이리 흔들, 저리 흔들 하기만 하고 쓰레기 거기는 하나도 안 들어 있고, 전부다 바닥에다 다 버렸어.
그것 좀 어떻게, 금강이 그래도 우리 유원지 성격을 띠고 있어서 외지 사람들이 많이 오고, 그 주변에 찻집도 많고, 아무튼 거기가 그래도 우리 지역에서는 그래도 관광지라고 하는 데 아니에요.
이쪽 한쪽은 차가 안 다니고, 한쪽은 다니는데. 다니는 쪽으로 가보면 아주 뭐 쓰레기가 그냥 당최 눈 뜨고 못 보겠어, 그러니까 그것 좀 처리해 주시고.
그러니까 낚시꾼들이 낚시하고 오만 잡쓰레기를 다 버리고 그냥 가는 거예요, 그 다리 위에서 하고서. 민원이 빗발쳐요. 그래 가지고 정부미 포대를 무슨 뭐 달아 놓듯, 풍선 달아 놓듯 쭉 다리 난간에다 달아 놨어.
달아 놨는데 바람 불면 이리 흔들, 저리 흔들 하기만 하고 쓰레기 거기는 하나도 안 들어 있고, 전부다 바닥에다 다 버렸어.
그것 좀 어떻게, 금강이 그래도 우리 유원지 성격을 띠고 있어서 외지 사람들이 많이 오고, 그 주변에 찻집도 많고, 아무튼 거기가 그래도 우리 지역에서는 그래도 관광지라고 하는 데 아니에요.
이쪽 한쪽은 차가 안 다니고, 한쪽은 다니는데. 다니는 쪽으로 가보면 아주 뭐 쓰레기가 그냥 당최 눈 뜨고 못 보겠어, 그러니까 그것 좀 처리해 주시고.
○환경과장 박병욱 예, 제가 직접 한번 가보고 바로 즉시토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외식 의원 아이고 일거리만 내가 많이 부담 드린 것 같은데, 꼭 좀 부탁드릴게요.
○환경과장 박병욱 예.
○김외식 의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이의순 의원 이의순 의원입니다.
제가 얘기할 것을 동료 의원들이 다 말씀하신 것 같은데요. 거기에서 보완을 해서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13쪽에 보면, 자율구제단에서 멧돼지, 고라니 포획해서 그걸 지금 예산을 세워서 지급하는 걸로 있지요?
제가 얘기할 것을 동료 의원들이 다 말씀하신 것 같은데요. 거기에서 보완을 해서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13쪽에 보면, 자율구제단에서 멧돼지, 고라니 포획해서 그걸 지금 예산을 세워서 지급하는 걸로 있지요?
○환경과장 박병욱 예, 그렇습니다.
○이의순 의원 그럼 멧돼지와 고라니만 잡는 걸로 그 예산을 주는 건가요, 예산을 세워서?
○환경과장 박병욱 저희가 주종으로 하는 것은 멧돼지하고 고라니, 그리고 조류 부분이 있습니다.
○이의순 의원 그런데 농가들이 지금 현재 멧돼지와 고라니는 포획을 하는데, 이것 말고 땅 속에 있는 두더지가 요새는 많이 해서 감자, 고구마, 뭐 참깨 같은 것도 심어 놨는데, 땅속을 일으키고 나니까 그게 또 피해가 굉장히 많대요.
그것에 대한 피해를 할 수 있는 그런 제도가 있는지?
그것에 대한 피해를 할 수 있는 그런 제도가 있는지?
○환경과장 박병욱 사실 두더지는 처음이고요.
○이의순 의원 그렇지요?
○환경과장 박병욱 그것은 한번 검토하고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의순 의원 요새 감자 먼저 캐려고 보니까, 두더지가 다 일어나서 감자가 없고, 고구마가 시들시들 말라서 보니까 땅속을 다 일으켜 놓고 해서 고구마가 다 마르고, 이런 농가들이 좀 많다고 몇 명한테 제가 들었거든요. 이것 좀 한번 다시, 다른 것도 좋지만 이런 것도 검토 좀 한번 부탁드리고요.
○환경과장 박병욱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의순 의원 아까 동료 의원이 말씀하셨는데, 쓰레기봉투가 5ℓ를 제작하기를 원해요, 주민들이. 여름철에 음식물쓰레기를 버려야 되는데, 큰 것에다가 넣어 놓고 버리기는 너무 커서 절반 정도 찬 것을 버리기는 또 쓰레기봉투 가격이 만만치 않으니까 오래 둘 수도 없는 부분이라서 작은 것, 5ℓ 정도를 제작하는 것을 원했는데.
제작을 한다고 제가 자료는 받아서 봤는데, 홍보가 안 되니까 주민들이 사지 않으니까, 또 일반 가게에서는 그 5ℓ를 가져다 놓고 판매를 안 하는 부분이 있어서 주민들이 사기가 좀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이런 것도 여름철에 홍보를 하셔서 5ℓ를 판매하는 업주들도 선정을 해야 될 부분이고, 잘 안 나가니까 10ℓ부터 갖다, 판매를 하는 걸로 들었어요.
5ℓ도 주민들한테 판매하는 것을 홍보 좀 부탁드리면서, 5ℓ 판매 매장도 갖다 놓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제작을 한다고 제가 자료는 받아서 봤는데, 홍보가 안 되니까 주민들이 사지 않으니까, 또 일반 가게에서는 그 5ℓ를 가져다 놓고 판매를 안 하는 부분이 있어서 주민들이 사기가 좀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이런 것도 여름철에 홍보를 하셔서 5ℓ를 판매하는 업주들도 선정을 해야 될 부분이고, 잘 안 나가니까 10ℓ부터 갖다, 판매를 하는 걸로 들었어요.
5ℓ도 주민들한테 판매하는 것을 홍보 좀 부탁드리면서, 5ℓ 판매 매장도 갖다 놓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환경과장 박병욱 예, 바로 즉시 홍보토록 하겠습니다.
○이의순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임만재 이용수 의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용수 의원 이용수 의원입니다.
과장님, 설명 잘 들었고요.
먼저 우리 동료 의원들께서 말씀하신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한 가지만 첨언 좀 할게요.
지금 과장님께서는 인근 지자체가 우리보다 특별히 많이 주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알아본 바에 의하면 보은군은 32만 원 지금 지급하는 걸로 제가 얘기를 들었고요.
그리고 지금 멧돼지를 동료 의원께서 엽사들이 기피한다고 그랬는데, 이게 가장 기피하는 원인이 뭐냐 하면, 사체를 끌고 내려오는 게 엄청 힘들다는 거예요. 이게 몇 백 근 되고 그러잖아요? 큰 것은 200근도 나가고.
그래서 이걸 끌고 내려오는 품이 엄청 든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걸 기피를 하고.
또 한 가지 아까 말씀하셨던,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병하면서 그 전에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없을 때에는 멧돼지를 자가 처분하면서 쓸개도 팔고 그래서 충분히 어느 정도 금전적으로 보상이 됐는데, 아프리카 돼지열병 때문에 자체 처분이 안 되고, 일괄 처리해서 개인이 그 처분을 못하다 보니까, 그 쓸개를 팔고 했던 그런 수익이 없다 보니까 이제 20만 원 가지고는 못한다. 뭐 끌고 내려오는 인건비도 들어가고 그래서 이게 기피하는 얘기예요.
그러니까 그 부분을 살펴 가지고, 저도 많이 들었어요. 엽사들한테 이 민원을. 이걸 좀 더 상향할 필요가 있다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 첨언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참고해 주시고요.
과장님, 설명 잘 들었고요.
먼저 우리 동료 의원들께서 말씀하신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한 가지만 첨언 좀 할게요.
지금 과장님께서는 인근 지자체가 우리보다 특별히 많이 주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알아본 바에 의하면 보은군은 32만 원 지금 지급하는 걸로 제가 얘기를 들었고요.
그리고 지금 멧돼지를 동료 의원께서 엽사들이 기피한다고 그랬는데, 이게 가장 기피하는 원인이 뭐냐 하면, 사체를 끌고 내려오는 게 엄청 힘들다는 거예요. 이게 몇 백 근 되고 그러잖아요? 큰 것은 200근도 나가고.
그래서 이걸 끌고 내려오는 품이 엄청 든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걸 기피를 하고.
또 한 가지 아까 말씀하셨던,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병하면서 그 전에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없을 때에는 멧돼지를 자가 처분하면서 쓸개도 팔고 그래서 충분히 어느 정도 금전적으로 보상이 됐는데, 아프리카 돼지열병 때문에 자체 처분이 안 되고, 일괄 처리해서 개인이 그 처분을 못하다 보니까, 그 쓸개를 팔고 했던 그런 수익이 없다 보니까 이제 20만 원 가지고는 못한다. 뭐 끌고 내려오는 인건비도 들어가고 그래서 이게 기피하는 얘기예요.
그러니까 그 부분을 살펴 가지고, 저도 많이 들었어요. 엽사들한테 이 민원을. 이걸 좀 더 상향할 필요가 있다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 첨언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참고해 주시고요.
○환경과장 박병욱 예.
○이용수 의원 2쪽 좀 한번 봐 주세요. 구일소류지 비점오염 저감사업 이것 있지 않습니까?
반성과 교훈에 나오는데, 제가 여기를 가 봤어요. 가 봤더니, 뭐 잘 마무리 하셨더라고요. 걱정도 많이 했던 부분인데.
그런데 인근 주민들하고 제가 거기에서 얘기를 해 봤는데, 그분들이 요구하는 게 조금 있어요. 뭐냐 하면 소류지에다가 관상용 어류 좀 넣어 달라. 그래서 거기 놀러 오시는 분들에게 구경거리가 될 수 있게끔 그런 요구도 있고요.
또 저수지에 인접해 있는 산이 있지 않습니까? 그 산쪽으로다가 탐방할 수 있는 데크 길 좀 만들어 달라는 그런 요구도 있었고, 또 야간으로 거기 산책 나오시는 분들 꽤 있다고 그래요. 저는 야간에 안 나가 봐서 모르겠는데요. 그 주민들 말씀에 의하면 많기 때문에 안전하게 산책할 수 있게끔 뭐 태양광으로 되는 가로등 좀 설치를 해 달라는 그런 요구도 있었고요.
또 한 가지는 소류지 옆에 옛날에 농산물집하장이 있어요. 지금 거의 다 낡았지요, 많이.
반성과 교훈에 나오는데, 제가 여기를 가 봤어요. 가 봤더니, 뭐 잘 마무리 하셨더라고요. 걱정도 많이 했던 부분인데.
그런데 인근 주민들하고 제가 거기에서 얘기를 해 봤는데, 그분들이 요구하는 게 조금 있어요. 뭐냐 하면 소류지에다가 관상용 어류 좀 넣어 달라. 그래서 거기 놀러 오시는 분들에게 구경거리가 될 수 있게끔 그런 요구도 있고요.
또 저수지에 인접해 있는 산이 있지 않습니까? 그 산쪽으로다가 탐방할 수 있는 데크 길 좀 만들어 달라는 그런 요구도 있었고, 또 야간으로 거기 산책 나오시는 분들 꽤 있다고 그래요. 저는 야간에 안 나가 봐서 모르겠는데요. 그 주민들 말씀에 의하면 많기 때문에 안전하게 산책할 수 있게끔 뭐 태양광으로 되는 가로등 좀 설치를 해 달라는 그런 요구도 있었고요.
또 한 가지는 소류지 옆에 옛날에 농산물집하장이 있어요. 지금 거의 다 낡았지요, 많이.
○환경과장 박병욱 예.
○이용수 의원 그걸 좀 리모델링이나 이런 걸 해가지고 다른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게끔 지원 좀 해 달라는 그런 요청도 있었습니다.
물론 이것은 우리 환경과보다는 농기센터에서 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하지만. 환경과에서 그쪽에 손을 댔기 때문에 한번 해당 부서랑 협의하셔가지고 그런 부분을 챙기셔가지고, 이왕 해 놓은 시설이 주민들한테 사랑받고, 주민들한테 혜택을 주는 그런 시설로 완성도 높게 이렇게 시설을 만들어 갔으면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데 과장님 그 부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물론 이것은 우리 환경과보다는 농기센터에서 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하지만. 환경과에서 그쪽에 손을 댔기 때문에 한번 해당 부서랑 협의하셔가지고 그런 부분을 챙기셔가지고, 이왕 해 놓은 시설이 주민들한테 사랑받고, 주민들한테 혜택을 주는 그런 시설로 완성도 높게 이렇게 시설을 만들어 갔으면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데 과장님 그 부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환경과장 박병욱 일단 소류지 관상용 어류 투입에 대한 부분은 제가 적극적으로 한번 검토를 해 보고요.
그리고 저수지 탐방로에 대한 부분은,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 과에서는 아직은 비공식적으로 도에다가 사업에 대한 부분을 건의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야간 산책로에 대한 가로등에 대한 부분은 저희들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수지 탐방로에 대한 부분은,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 과에서는 아직은 비공식적으로 도에다가 사업에 대한 부분을 건의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야간 산책로에 대한 가로등에 대한 부분은 저희들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용수 의원 아, 그래요?
○환경과장 박병욱 예. 소류지역 농산물집하장은 관리부서에다 연락을 해가지고 한번 협의를 해 보겠습니다.
○이용수 의원 그렇게 좀 해 주세요.
○환경과장 박병욱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용수 의원 12쪽이요. 생태교란 야생생물 퇴치사업이 있는데, 이것은 제가 간단하게 질의 좀 드릴게요.
이게 2월 달 업무보고 하실 때 이것 제거사업을 위탁해서 실시하겠다고 이렇게 보고를 했어요, 그 때에. 기억하고 계시죠, 과장님?
이게 2월 달 업무보고 하실 때 이것 제거사업을 위탁해서 실시하겠다고 이렇게 보고를 했어요, 그 때에. 기억하고 계시죠, 과장님?
○환경과장 박병욱 예.
○이용수 의원 우리가 이것 지금 현재 읍면 재배정 했다고 그랬는데, 군에서 위탁자를 선정하는 게 아니라, 읍면에서 위탁자를 선정하게끔 하신 거예요?
○환경과장 박병욱 일단 1억 9,200만 원 예산에 대한 부분은 저희가 읍면에 재배정해서 읍면에서 사업자 선정해서 할 수 있도록 이렇게 재배정을 했고요.
○이용수 의원 예.
○환경과장 박병욱 2,000만 원 추가로 저희가 인센티브 받은 부분이 있습니다. ASF 돼지열병 멧돼지 퇴치사업 포획 포상금으로, 그 인센티브 2,000만 원은 저희가 새마을지회하고 협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새마을지회에서 1차적으로 시범사업으로 올해 한번 해 보는 걸로 이렇게 했습니다.
○이용수 의원 그것은 아까 설명하셔서 이해를 했고요.
1억 9,200만 원 읍면 재배정을 했는데, 읍면에서 뭐 사업단을 별도로 어떤 단체에다 위탁을 해서 한 그런 현황 나와 있는 게 있어요?
1억 9,200만 원 읍면 재배정을 했는데, 읍면에서 뭐 사업단을 별도로 어떤 단체에다 위탁을 해서 한 그런 현황 나와 있는 게 있어요?
○환경과장 박병욱 단체 위탁은 아니고요. 새마을지회 쪽에다가 새마을지회 쪽 분들로 해서 하는,
○이용수 의원 아, 읍면에서도?
○환경과장 박병욱 예.
○이용수 의원 읍면에서도 읍면 새마을회에다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다 일을 줘서 했다?
○환경과장 박병욱 예. 하는 부분이 있고, 그렇습니다.
○이용수 의원 예, 알겠습니다.
제가 이것은 설명 중에 궁금해서 질의 좀 드릴게요. 32쪽, 여기 설명 들으면서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가축분뇨 수거사업을 보면, 수거량이 8,000톤 정도로 이렇게 사업계획을 세웠어요, 그렇죠?
제가 이것은 설명 중에 궁금해서 질의 좀 드릴게요. 32쪽, 여기 설명 들으면서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가축분뇨 수거사업을 보면, 수거량이 8,000톤 정도로 이렇게 사업계획을 세웠어요, 그렇죠?
○환경과장 박병욱 예.
○이용수 의원 그런데 축분이라는 게, 가축분뇨라는 게 이렇게 딱 일정한 수량을 계획 세워서 하시는 이유가 특별히 있어요? 아니 이것은 얼마든지 가변적인 것 아니겠어요, 발생량이?
○환경과장 박병욱 가변적입니다.
○이용수 의원 그러함에도 이렇게 세워 놓은 이유가 저는 뭔지 모르겠고. 또 상반기 실적이 6,343톤을 수거했다고 했어요.
○환경과장 박병욱 예.
○이용수 의원 그러면 하반기도 나오는 양이 비슷할 것 아니겠습니까, 발생량이? 상반기에 이 정도 발생했으면.
그러함에도 하반기 추진계획은 그것에 뭐 한 1/3 수준도 안 되는 1,657톤만 수거할 예정이다. 이렇게 말씀을 하고 계세요.
뭐 특별히 이렇게 할 이유가 있어요? 저는 이걸 어느 그냥 어느 정도 현실 가능한 사업량을 만들어 가야지. 그렇지 않아요, 어때요?
그러함에도 하반기 추진계획은 그것에 뭐 한 1/3 수준도 안 되는 1,657톤만 수거할 예정이다. 이렇게 말씀을 하고 계세요.
뭐 특별히 이렇게 할 이유가 있어요? 저는 이걸 어느 그냥 어느 정도 현실 가능한 사업량을 만들어 가야지. 그렇지 않아요, 어때요?
○환경과장 박병욱 일단 저희가 예산에 맞추는 부분이 있고요. 또 하나는 서화천 유역의 축산 농가하고 사전 계약형식으로 협약을 하거든요. 협약을 맺으면 그 축산시설에 나오는 사육 두수나 이런 정도로 해서 예산에 맞춰 가지고 그 양을 계획 산출을 한 부분이 있고요.
그리고 좀 부족한 부분도 있기 때문에 지금 이 가축분뇨 수거사업에 대해서는 금강유역환경청하고,
그리고 좀 부족한 부분도 있기 때문에 지금 이 가축분뇨 수거사업에 대해서는 금강유역환경청하고,
○이용수 의원 이 사업비가 100% 기금이잖아요?
○환경과장 박병욱 예, 맞습니다.
○이용수 의원 그런데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느냐 하면, 우리가 이것 사업을 해 보면 상반기에 6,000톤을 수거했으면, 하반기도 6,000톤이 발생할 거라는 것은 우리가 예측 가능한 것 아니에요. 그렇죠?
○환경과장 박병욱 예, 맞습니다.
○이용수 의원 여기 소 두수도 비슷할 테고, 사업기간도 비슷하고, 그러면 예측이 가능하다고 그러면 기금에서 다 안 되면 이것은 제 생각에는 뭐 군비를 매칭해서라도 이게 좀 상, 하반기의 양이 비슷하게 가야지 어느 정도 이게 농가에서도, 축산농가에서도 어느 정도 해소가 되지 않겠어요?
○환경과장 박병욱 일단은 군비 지출은 좀 최소화하고요. 기금으로 최대한 활용하는 게 맞을 것 같아서, 지금 기금의 증액하고 두 가지를 금강유역환경청하고 협의를 했고, 요구를 하고 있는데, 기금의 증액하고 또 하나는 대상지역을 갖다가 옥천군 전체로 확대하는 부분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이용수 의원 그래서 지금 어떻게 잘 될 것 같습니까?
○환경과장 박병욱 일단은 지금 금강유역환경청에서 용역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옥천군 전체로 확대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용수 의원 하여튼 이게 이렇게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것은 우리가 사업 추진하는 것이 내가 볼 때는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상·하반기가 비슷하게 수거가 돼야 된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그렇게 하니까, 우리 과장님 말씀하신 대로 금강유역환경청하고 협의 잘 하셔 갖고, 기금을 최대한 확보해서 한다고 그러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방안이죠. 하여튼 잘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상·하반기가 비슷하게 수거가 돼야 된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그렇게 하니까, 우리 과장님 말씀하신 대로 금강유역환경청하고 협의 잘 하셔 갖고, 기금을 최대한 확보해서 한다고 그러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방안이죠. 하여튼 잘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경과장 박병욱 예, 알겠습니다.
○의장 임만재 더 질의하실, 추복성 의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복성 의원 과장님!
○환경과장 박병욱 예.
○추복성 의원 우리 동료 의원들한테 사전에 감사를 드립니다.
왜 그러느냐 하면, 유해야생동물에 대해서 상당히 관심이 많아 가지고 좀 질의를 많이 하셔 가지고, 상당히 고맙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과장님, 야생동물은 지금 저는 이렇게 봐요. 우리 학교 다닐 때는 ‘너 적이 누구냐?’ 그러면 ‘북괴군’이라고 했어요. 북한이라고.
그런데 지금 농민들한테 ‘당신 적이 누구냐?’ ‘멧돼지, 고라니’라고 그래요. 이 정도로 심각하다 이런 얘기예요.
저도 농업을 같이 하고 있지만, 이 야생동물로 인해서 지금 우리가 행정기관에서 하는 전기철책선, 그다음에 마네킹, 허수아비, 뭐 호랑이 울음소리, 또 맹수 변, 그다음에 라디오도 설치하더라고, 그다음에 서치라이트, 서치라이트도 설치하면 서치라이트 들어오는 데는 안 들어오는데, 그것 벗어난 데는 다 들어온다는 거예요. 이 정도로 멧돼지가 영리하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끈, 철사, 구조물, 이렇게도 하고, 또 밤에 가서 인력으로 지키고 있고, 지금 내가 쭉 말씀드린 이렇게 지금 농민들이, 이렇게 다양하게 십여 가지 이상으로 야생동물하고 이렇게 어렵게 농사를 짓고 있는데.
이것 우리 환경과에서 말이에요. 이것 돈이 문제가 아니에요. 1년 농사를 지어 가지고 복숭아를 다 수확하기 전에 이 냄새를 기가 막히게 맡는다는 거예요. 복숭아 익기 직전 이삼 일부터 온다는 거예요. 그래서 막 절단을 내 놓는 거예요.
그래서 돈 20만 원이 문제가 아니에요. 농사를 짓는 사람들 거꾸로 역지사지(易地思之)로, 그래서 이 부분은 적극 대처를 해야 된다.
서울신문 7월15일 자를 한번 보세요. 거기 보면 뭐 우리 진천이라든지, 어떤 자치단체 20만 원 주고 있다는 것이 문제 된다. 라고 얘기를 했어요.
그래 거기에 보면, 경기도는 지금 신문사 취재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일 테지만, 경기도는 지금 40만 원씩 준대. 그래서 인터뷰 중에 우리 충청북도 모 도의원한테 얘기를 하니까 ‘그 정도는 줘야 되겠다.’라고 인터뷰를 했어요.
그래서 따라서 우리 도하고 한번 협의해서 도비도 좀 확보하고, 우리 군비 좀 더 추가를 해서라도 이왕 올릴 때 40만 원이 아니라, 아주 50만 원 정도로 올려 가지고 이 멧돼지 퇴치를, 고라니도 그렇고. 이걸 적극적으로 행정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왜 그러느냐 하면, 유해야생동물에 대해서 상당히 관심이 많아 가지고 좀 질의를 많이 하셔 가지고, 상당히 고맙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과장님, 야생동물은 지금 저는 이렇게 봐요. 우리 학교 다닐 때는 ‘너 적이 누구냐?’ 그러면 ‘북괴군’이라고 했어요. 북한이라고.
그런데 지금 농민들한테 ‘당신 적이 누구냐?’ ‘멧돼지, 고라니’라고 그래요. 이 정도로 심각하다 이런 얘기예요.
저도 농업을 같이 하고 있지만, 이 야생동물로 인해서 지금 우리가 행정기관에서 하는 전기철책선, 그다음에 마네킹, 허수아비, 뭐 호랑이 울음소리, 또 맹수 변, 그다음에 라디오도 설치하더라고, 그다음에 서치라이트, 서치라이트도 설치하면 서치라이트 들어오는 데는 안 들어오는데, 그것 벗어난 데는 다 들어온다는 거예요. 이 정도로 멧돼지가 영리하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끈, 철사, 구조물, 이렇게도 하고, 또 밤에 가서 인력으로 지키고 있고, 지금 내가 쭉 말씀드린 이렇게 지금 농민들이, 이렇게 다양하게 십여 가지 이상으로 야생동물하고 이렇게 어렵게 농사를 짓고 있는데.
이것 우리 환경과에서 말이에요. 이것 돈이 문제가 아니에요. 1년 농사를 지어 가지고 복숭아를 다 수확하기 전에 이 냄새를 기가 막히게 맡는다는 거예요. 복숭아 익기 직전 이삼 일부터 온다는 거예요. 그래서 막 절단을 내 놓는 거예요.
그래서 돈 20만 원이 문제가 아니에요. 농사를 짓는 사람들 거꾸로 역지사지(易地思之)로, 그래서 이 부분은 적극 대처를 해야 된다.
서울신문 7월15일 자를 한번 보세요. 거기 보면 뭐 우리 진천이라든지, 어떤 자치단체 20만 원 주고 있다는 것이 문제 된다. 라고 얘기를 했어요.
그래 거기에 보면, 경기도는 지금 신문사 취재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일 테지만, 경기도는 지금 40만 원씩 준대. 그래서 인터뷰 중에 우리 충청북도 모 도의원한테 얘기를 하니까 ‘그 정도는 줘야 되겠다.’라고 인터뷰를 했어요.
그래서 따라서 우리 도하고 한번 협의해서 도비도 좀 확보하고, 우리 군비 좀 더 추가를 해서라도 이왕 올릴 때 40만 원이 아니라, 아주 50만 원 정도로 올려 가지고 이 멧돼지 퇴치를, 고라니도 그렇고. 이걸 적극적으로 행정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경과장 박병욱 예, 알겠습니다.
○추복성 의원 알겠다는 게 아니라, 하세요. 예산 올리세요.
○환경과장 박병욱 예, 알겠습니다.
○추복성 의원 하셔야 돼요?
○환경과장 박병욱 예, 알겠습니다.
○추복성 의원 악취는 지금 어디 업무, 어디에서 지금 다루어요, 악취?
○환경과장 박병욱 악취,
○환경과장 박병욱 저희 지도팀에서 하는데요.
○추복성 의원 아니 그러니까, 어디 악취 민원 처리하는 것은 어디에 나오느냐 이런 얘기예요.
대기오염관리에 주요성과 지표 세 번째, 150건에 상반기 80건 이게 그거예요? 악취 민원?
대기오염관리에 주요성과 지표 세 번째, 150건에 상반기 80건 이게 그거예요? 악취 민원?
○환경과장 박병욱 대기, 소음, 진동 분야 17쪽에 있는 부분에서,
○환경과장 박병욱 예, 그렇습니다.
○추복성 의원 그러면 이 악취가 나서 계속 문제가 되면 좀 어디 업무보고서에 담겨줬어야 되는데, 어디 있느냐 이런 얘기여.
○환경과장 박병욱 17쪽 대기오염 관리에서 저희가 생활민원 사항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추복성 의원 거기 생활민원, 환경오염 그것?
○환경과장 박병욱 예.
○환경과장 박병욱 그것은 검토를 하겠습니다. 의향은 있습니다.
○추복성 의원 왜 그러느냐 하면, 지금 각 9개 읍면에서 계속 민원 생기는 것이 악취 민원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지금 전국에 지금 현재 28개 자치단체가 악취방지 및 저감조례를 제정해서 지금 시행하고 있는데, 인근 보은도 시행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도 조례를 제정해 가지고 해당 부서에서 못한다고 하면, 제가 하든지.
그래서 지금 전국에 지금 현재 28개 자치단체가 악취방지 및 저감조례를 제정해서 지금 시행하고 있는데, 인근 보은도 시행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도 조례를 제정해 가지고 해당 부서에서 못한다고 하면, 제가 하든지.
○환경과장 박병욱 바로 추진하겠습니다.
○추복성 의원 추진하세요?
○환경과장 박병욱 예.
○추복성 의원 그래서 이 민원이 최소화 되도록 해당 부서에서는 책임지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환경과장 박병욱 예, 알겠습니다.
○추복성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임만재 곽봉호 의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곽봉호 의원 곽봉호 의원입니다.
동료 의원들이 다 질문하셔 가지고 저는 제안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지금 여러 동료 의원들이 제기한 야생동물, 우리 농가 피해 문제, 지금 대처방법은 다 피해를 주고 산으로 들어간 놈을 잡으러 다니는 이런 방책을, 시책을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철책을 친다든지, 뭐 지금 우리 방금 동료 의원이 말씀드린 그런 방법을 동원해서 못 들어오게 하고 쫓는 데만 신경을 쓰고 있어요.
그러지 마시고, 거기에 덫을 놓는다든지, 그 자리에서 그것을 처리할 수 있게끔. 산에다 죽여 놓고 끌어 오려고 하니까 힘들고, 찾아다니려고 하니까 힘든 것 아니에요.
거기 지금 보면, 야생동물을 유인해 가지고 그것을 체포할 수 있는 기계장치도 많고, 야생동물이 먹고 그 자리에서 죽을 수 있는 약도 많고, 이런 방법을 안 쓰고, 농작물 피해를 당하고 나서, 신고가 들어와서 그 놈을 쫓아와서 잡아오는 이런 시책을 쓰지 말고.
그 야생동물이 농작물 피해를 하러 왔을 적에 농작물 피해를 안 당하게 유인을 해서 체포할 수 있다든지, 죽일 수 있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 옳은 시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제안을 드립니다. 연구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동료 의원들이 다 질문하셔 가지고 저는 제안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지금 여러 동료 의원들이 제기한 야생동물, 우리 농가 피해 문제, 지금 대처방법은 다 피해를 주고 산으로 들어간 놈을 잡으러 다니는 이런 방책을, 시책을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철책을 친다든지, 뭐 지금 우리 방금 동료 의원이 말씀드린 그런 방법을 동원해서 못 들어오게 하고 쫓는 데만 신경을 쓰고 있어요.
그러지 마시고, 거기에 덫을 놓는다든지, 그 자리에서 그것을 처리할 수 있게끔. 산에다 죽여 놓고 끌어 오려고 하니까 힘들고, 찾아다니려고 하니까 힘든 것 아니에요.
거기 지금 보면, 야생동물을 유인해 가지고 그것을 체포할 수 있는 기계장치도 많고, 야생동물이 먹고 그 자리에서 죽을 수 있는 약도 많고, 이런 방법을 안 쓰고, 농작물 피해를 당하고 나서, 신고가 들어와서 그 놈을 쫓아와서 잡아오는 이런 시책을 쓰지 말고.
그 야생동물이 농작물 피해를 하러 왔을 적에 농작물 피해를 안 당하게 유인을 해서 체포할 수 있다든지, 죽일 수 있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 옳은 시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제안을 드립니다. 연구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환경과장 박병욱 제가 별도로 찾아뵙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곽봉호 의원 「동물보호법」에 해당 돼요?
○환경과장 박병욱 예, 맞습니다.
○곽봉호 의원 산에 가서 잡아 죽이는 것은 아니고, 「동물보호법」에?
○환경과장 박병욱 별도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의장 임만재 손석철 의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석철 의원 과장님, 손석철입니다.
○환경과장 박병욱 예.
○손석철 의원 설명 잘 들었고요. 먼저 질의하기 전에, 우리 추복성 의원님께서 악취 방지 조례, 오늘 좀 제가 준비하고 있다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또 첨언해서 멧돼지 사체 관련해서, 지금 아프리카돼지열병 때문에 멧돼지 사체를 우리가 인도 받죠, 과장님?
그리고 또 첨언해서 멧돼지 사체 관련해서, 지금 아프리카돼지열병 때문에 멧돼지 사체를 우리가 인도 받죠, 과장님?
○환경과장 박병욱 예, 그렇습니다.
○손석철 의원 어떻게 처리하고 있습니까? 직접 처리하는 거예요? 어떻게,
○환경과장 박병욱 저희가 업체 통해가지고 렌더링 방식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손석철 의원 렌더링 방식으로?
○환경과장 박병욱 예.
○손석철 의원 그걸 보셨어요? 아니면 대행업체가 처리하는 과정을?
○환경과장 박병욱 저희가 매립장에 박스 안에다 넣어놓으면 대행업체에서 와가지고 수거를 해가서 그쪽 업체에 가져가서 처리합니다.
○손석철 의원 그러면 지금 엽사들이나 이런 분들이 현장에서, 운송 도중까지는 어떻게 운송되는지 모르시죠?
○환경과장 박병욱 지금 현재 저희가 정확하게는, 매뉴얼 상으로는 가지고 올 때는 비닐봉지 안에 담아서 석회를 뿌리고 넣어서 갖고 와서 담았다가 처리하도록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손석철 의원 그렇죠? 규정에는. 현장에서부터.
○환경과장 박병욱 예, 그렇습니다.
○손석철 의원 그게 지금 매뉴얼인데, 그렇게 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해 보셨어요?
○환경과장 박병욱 잘 이루어지고 있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손석철 의원 그렇다면 지금 아프리카 돼지열병 때문에 그런 매뉴얼을 만들어놓고 시행이 되어야 되는데, 그러니까 어렵다는 이야기죠, 그렇게 하기가. 그렇죠?
○환경과장 박병욱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어려움이 있습니다.
○환경과장 박병욱 예, 알겠습니다.
○손석철 의원 우리 과장님은 환경 담당이죠? 대기, 수질, 토양, 모든 환경을 다 담당하고 계시죠?
○환경과장 박병욱 예, 그렇습니다.
○손석철 의원 참 중요한 부서라고 생각하면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시고 우리 직원 모두가 다 함께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우리 구체적으로 들어가서요. 21쪽에 보면 수질오염 처리 2건이 있어요. 21쪽에 보면.
그럼 우리 구체적으로 들어가서요. 21쪽에 보면 수질오염 처리 2건이 있어요. 21쪽에 보면.
○환경과장 박병욱 예.
○손석철 의원 그거 간략하게 2건이 뭐고 어떻게 처리하고 어디 지역인지 간략히 설명 좀 해주세요.
○환경과장 박병욱 첫 번째 사고는 월전리에서 맥우 지나서 37호 국도 진입하는 부분, 그 교차로 부분에서 종자 코팅을 하는 화학약품을 실은 컨테이너가 전복한 사건입니다.
그 사건이 야간에 일어나서 그때 6시 반부터 11시 반부터 방제작업하고 다 하고, 배수로로 들어가는 배수로를 갖다 차단하고, 소방차로 희석을 다 시켜서 그때 분뇨차 저희가 섭외를 해서 수거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 사건이 야간에 일어나서 그때 6시 반부터 11시 반부터 방제작업하고 다 하고, 배수로로 들어가는 배수로를 갖다 차단하고, 소방차로 희석을 다 시켜서 그때 분뇨차 저희가 섭외를 해서 수거한 기억이 있습니다.
○손석철 의원 현장 다 정리 잘하시고, 사고자는 행정조치 다 내린 거예요?
○환경과장 박병욱 예, 다 그때,
○손석철 의원 또 한 건은?
○환경과장 박병욱 또 한 건은 동이면 농공단지에서, 제가 업체명은 정확하게 기억을 못하겠는데 거기에서 화재사고가 발생을 하면서 거기에서, 저희가 일단 배수로 쪽은 긴급으로 콘크리트, Y자관으로 배수관 형성되는 데는 밑에서부터 막긴 막았습니다, 다. 저희가 막고, 어쨌든 그 사고로 인해가지고 발생한 사고가 되겠습니다.
○손석철 의원 그러면 2건 다 주간에 난 거예요? 야간에 난 거예요?
○환경과장 박병욱 동이면에서 발생한 화재사고는 주간에 발생한 사건이고요, 오전에 발생한 사건이고. 월전리에서 난 사고는 해질 무렵 6시 반에서 6시40분쯤에 발생한 사고가 되겠습니다.
○손석철 의원 그래요. 하여튼 민원신고가 들어와서 바로 현장에, 바로바로 즉각 투입이 되죠?
○환경과장 박병욱 예, 저희 바로 나갔었습니다.
○손석철 의원 그러면 지금 청산 에코크린이, 청산 대사리. 거기 사고가 계속해서 지난해도 발생되고 올해도 발생됐죠?
○환경과장 박병욱 예, 그렇습니다.
○손석철 의원 지난해 건 행정조치 다 됐습니까?
○환경과장 박병욱 지난해 있었던 건 행정조치 다 되고 영업정지까지 했었습니다.
○손석철 의원 영업정지 1개월 됐었죠?
○환경과장 박병욱 예, 그렇습니다.
○손석철 의원 그런데 올해 또 사고가 났죠?
○환경과장 박병욱 예, 그렇습니다.
○손석철 의원 그것도 지금 어떻게 사고,
○환경과장 박병욱 저희가 그 부분도 새로 추가 증설한, 신기술 적용해서 추가로 증설한 기계 부분에서 사고가 발생을 했고요.
기존에 작년에 발생했던 우측에 농배수로 쪽으로는 그 이후에 방지턱을 설치를 해서 그쪽으로는 발생이 안 됐고요. 그 반대쪽도 출입문 쪽에 그쪽 구거 쪽에 들어가고 그 아래쪽에 과수원 쪽으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건 발생된 부분에 대해서는 무조건 법규에 따라서 원칙적으로 조치할 계획입니다.
기존에 작년에 발생했던 우측에 농배수로 쪽으로는 그 이후에 방지턱을 설치를 해서 그쪽으로는 발생이 안 됐고요. 그 반대쪽도 출입문 쪽에 그쪽 구거 쪽에 들어가고 그 아래쪽에 과수원 쪽으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건 발생된 부분에 대해서는 무조건 법규에 따라서 원칙적으로 조치할 계획입니다.
○손석철 의원 조치도 중요하고 그 사업장 대표에게 좀 환경에 관해서 철저한 주의를 좀 주시도록 하세요.
○환경과장 박병욱 예, 알겠습니다.
○손석철 의원 그리고 또 다른 곳에도 자꾸 사고의 위험성이 높죠? 청산 지역은?
○환경과장 박병욱 예, 있습니다.
○환경과장 박병욱 예, 예.
○손석철 의원 이번에 대행업체를 변경했습니까?
○환경과장 박병욱 변경하지는 않았습니다.
○손석철 의원 그러면 수거 대행업체는 몇 군데예요?
○환경과장 박병욱 환경공단에서 전체적으로 폐비닐 수거하고 보상에 대한 부분은 관이 주관을 하고 있고, 영동 쪽에 있는 업체를 통해서 수거를 해가고 있습니다.
○손석철 의원 한 곳이에요?
○환경과장 박병욱 예.
○손석철 의원 그전에는 한 곳 더 있었잖아요?
○환경과장 박병욱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손석철 의원 그러면 한 곳으로 되다보니까, 이게 수거하는데 좀 지역농민들하고 불편함이 있는 것 같아요. 이게 뭐 어떤 건 되고 어떤 건 안 되고, 또 지역주민들도 미관상 분류를 좀 했으면 좋겠는데 그렇지도 않고.
그러니까 그 지역 이장님들이나 면을 통해서 분리수거를 좀, 폐비닐도 좀 잘 정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빈 농약병은 어떻게 처리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그 지역 이장님들이나 면을 통해서 분리수거를 좀, 폐비닐도 좀 잘 정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빈 농약병은 어떻게 처리하고 있어요?
○환경과장 박병욱 빈 농약병은 크게 세 가지로 저희가 나눴었는데요. 기존에 나누기를 농약이 들어있는 병, 그리고 잔류 농약이 남아 있는 병, 그리고 빈 병, 그리고 농약만 따로.
농약 수거는 농약 수거함에 읍면사무소에 농약 수거함에 담아주시면 저희가 처리를 하고 있고요.
그리고 농약 빈 병에 대해서는 환경공단에서 아니면 농약 처리업체에서 수거해 가는 걸로 그렇게 처리를 하고 있는데, 최근에 농약 빈 병 뚜껑 때문에 지금 저희도 계속 질의를 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뚜껑을 갖다 다 분리를 하고 안에 있는 잔류 농약을 다 비워서, 세척 얘기까지는 없었던 것 같고요. 잔류 농약을 다 비워서 따로 뚜껑하고 병을 따로 분류했을 때만 가져간다.
그래서 그것은 저희가 환경관리공단에다가 질의를 했었고요. 고령화 되어 있는 농촌에서 그 부분은 어렵다, 안전사고 위험도 있고 해서 어렵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환경공단에서는 그건 지키라고 회신이 온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농약 수거는 농약 수거함에 읍면사무소에 농약 수거함에 담아주시면 저희가 처리를 하고 있고요.
그리고 농약 빈 병에 대해서는 환경공단에서 아니면 농약 처리업체에서 수거해 가는 걸로 그렇게 처리를 하고 있는데, 최근에 농약 빈 병 뚜껑 때문에 지금 저희도 계속 질의를 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뚜껑을 갖다 다 분리를 하고 안에 있는 잔류 농약을 다 비워서, 세척 얘기까지는 없었던 것 같고요. 잔류 농약을 다 비워서 따로 뚜껑하고 병을 따로 분류했을 때만 가져간다.
그래서 그것은 저희가 환경관리공단에다가 질의를 했었고요. 고령화 되어 있는 농촌에서 그 부분은 어렵다, 안전사고 위험도 있고 해서 어렵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환경공단에서는 그건 지키라고 회신이 온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손석철 의원 과장님!
○환경과장 박병욱 예.
○손석철 의원 빈 병인데, 빈 농약병인데 뚜껑을 분리하라는 그 목적은 뭐예요?
○환경과장 박병욱 그게 분리수거, 그쪽에서는 분리수거에 관련된 부분을 가지고 얘기를, 분리배출요령에 따라서 그렇게 배출해야 된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그건 저희가 다시 한 번 환경부하고도 건의를 다시 한 번 하려고 하는 부분입니다.
아니면 저희가 시골 농약 빈 병이나 농약 관련해가지고는 다른 방안을 검토를 해보려고 합니다.
아니면 저희가 시골 농약 빈 병이나 농약 관련해가지고는 다른 방안을 검토를 해보려고 합니다.
○손석철 의원 과장님, 이거 시급합니다.
○환경과장 박병욱 예.
○손석철 의원 지금 한번 각 면에 보면 원성이 좀 높고요, 농약 빈 병을, 첫째 인력도 없고, 또 그걸 잘한다고 해서 씻어서 농약 빈 병 뚜껑을 닫아서 분리배출 해서 넣는데, 그걸 또 마을에서 일일이 병뚜껑을 분리해가지고 분리배출을 하라는 것은 이해하기 힘들다.
과장님, 이것 빨리 해답을 얻어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이것 빨리 해답을 얻어주시기 바랍니다.
○환경과장 박병욱 예, 알겠습니다.
○손석철 의원 그러면 지금까지 그건 보류하는 거고?
○환경과장 박병욱 예.
○손석철 의원 각 마을에서 뚜껑을 분리하고 있어요.
○환경과장 박병욱 그게 지금 사실상 그 부분은 조금 현실하고는 안 맞는 것 같아가지고, 저희가 다시 한 번 협의를, 질의하고 또 하도록 하겠습니다.
○손석철 의원 예, 빨리 답을 주시기 바라고요
○환경과장 박병욱 예, 알겠습니다.
○손석철 의원 과장님! 우리 지금 일반적으로, 쓰레기배출 종량제봉투 이야기도 나오셨는데, 우리 쓰레기 1일 반입량이 어떻게 돼요? 생활쓰레기가?
○환경과장 박병욱 생활쓰레기 반입량이,
○손석철 의원 여기 자료에 의하면 연 10,000톤이라고 하셨어요. 맞습니까? 팀장님? 자료에 보면 10,000톤이라고 나와 있어요.
○환경과장 박병욱 숫자는 기억을 못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손석철 의원 그런데 통계에 의하면 과장님, 우리 국민 1인당 생활쓰레기가 1일 1kg 정도 나온다고 그래요. 1kg 정도.
○환경과장 박병욱 예.
○손석철 의원 그러면 지금 우리 반입량 보면 연 10,000톤이면 다 안 들어오죠? 절반 들어오나요? 그러면 나머지는 어디 간다는 거예요, 과장님?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환경과장 박병욱 쓰레기 반입량하고 실질적으로 생활에서 발생되는 양하고 그 상관관계를 말씀하시는 거죠?
○환경과장 박병욱 제로웨이스트,
○손석철 의원 제로웨이스트.
○환경과장 박병욱 쓰레기 제로 말씀하시는 거죠.
○손석철 의원 예. 안 들어보셨어요?
○환경과장 박병욱 들어봤습니다.
○손석철 의원 간략하게 설명 좀 해보세요.
○환경과장 박병욱 자세하게는 모르겠는데, 지난주에 동이면에서 이장단들하고 회의를 하고 있는데 자연환경국민식탁이라고 환경단체에서 쓰레기 제로웨이스트 운동을 동이면 쪽에서 먼저 시행해 보자고 해서 회의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참여를 해가지고 제가 잠깐 들은 적은 있습니다.
그때 참여를 해가지고 제가 잠깐 들은 적은 있습니다.
○손석철 의원 동이면에서 들으셨어요?
○환경과장 박병욱 예.
○손석철 의원 이게 우리나라도 책이 나왔대요. 미국에서 ‘Zero Waste Home’ 이런 책을 썼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나는 생활쓰레기 없이 살겠다, 이렇게.
우리도 지금 앞으로 환경오염에 대해서, 우리가 생활쓰레기가 제로가 되기는 어렵지 않습니까? 넓은 의미로 보면 쓰레기를 줄이자. 그리고 재활용할 수 있도록 우리가 노력하자. 특히 플라스틱, 또 일회용품. 우리가 지금 샵도 그런 게 많이 열대요.
그러면 우리가 지금 2000년대 이후부터 환경단체나 아니면 개인들이 의식이 전환이 돼서 쓰레기를 줄이자. 이런 운동이 의식을 갖고 있고 높아져요.
그러면 우리도 과연 우리가 무조건 쓰레기종량제봉투를 판매해서 수거해서 소각하고 있는데, 이게 언제까지 지속돼야 되는가? 우리 주민들 의식부터 최대한 줄이자.
농민들은 아까 말씀하셨듯이 폐비닐 좀 줄이고 지난번에 삭는 비닐을 이용을 하자 했는데,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요.
농약병도 마찬가지고, 좀 줄이는 그런 운동도 펼치고, 우리 생활쓰레기도 반으로 줄이는 이런 운동을 환경과에서 주도적으로 했으면 좋겠다.
과장님!
우리도 지금 앞으로 환경오염에 대해서, 우리가 생활쓰레기가 제로가 되기는 어렵지 않습니까? 넓은 의미로 보면 쓰레기를 줄이자. 그리고 재활용할 수 있도록 우리가 노력하자. 특히 플라스틱, 또 일회용품. 우리가 지금 샵도 그런 게 많이 열대요.
그러면 우리가 지금 2000년대 이후부터 환경단체나 아니면 개인들이 의식이 전환이 돼서 쓰레기를 줄이자. 이런 운동이 의식을 갖고 있고 높아져요.
그러면 우리도 과연 우리가 무조건 쓰레기종량제봉투를 판매해서 수거해서 소각하고 있는데, 이게 언제까지 지속돼야 되는가? 우리 주민들 의식부터 최대한 줄이자.
농민들은 아까 말씀하셨듯이 폐비닐 좀 줄이고 지난번에 삭는 비닐을 이용을 하자 했는데,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요.
농약병도 마찬가지고, 좀 줄이는 그런 운동도 펼치고, 우리 생활쓰레기도 반으로 줄이는 이런 운동을 환경과에서 주도적으로 했으면 좋겠다.
과장님!
○환경과장 박병욱 예.
○손석철 의원 어떻게 좀 홍보나 지도계도, 계몽하실 의향 있으세요?
○환경과장 박병욱 의원님 말씀 충분히 맞다고 생각을 하고요. 일단 홍보나 저희 과에서 할 수 있는 계도 부분에 대해서 고민 좀 해보고, 전체적으로 그 부분이 운동으로 확산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연구를 하겠습니다.
○손석철 의원 환경은 멀리 생각하시고 그리고 또 바로 눈앞에 있는 것도 생각하시고 다각도로 해주셔야 효과가 나타난다, 이런 말씀드립니다.
○환경과장 박병욱 예, 알겠습니다.
○손석철 의원 그리고 과장님!
○환경과장 박병욱 예.
○손석철 의원 지난번 7월14일 날 국회 다녀오셨죠? 토론회.
○환경과장 박병욱 예, 다녀왔습니다.
○손석철 의원 대청호 댐 지역 관련해서요, 그렇죠?
○환경과장 박병욱 예, 다녀왔습니다.
○손석철 의원 참석해 보니까 어떻습니까? 처음 토론회 가진 소감.
○환경과장 박병욱 대청호와 관련해서는 두 번째 토론회 참석을 해봤고요.
○손석철 의원 예, 두 번 해봤어요?
○환경과장 박병욱 예. 예전에 한 번 행안부 토론회,
○손석철 의원 갔다 오셔가지고 책만 받았지, 과장님 의견을 어떻게 잘 전달했는지 잘 몰라서요.
○환경과장 박병욱 일단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은 다했습니다.
○환경과장 박병욱 환경부에서,
○손석철 의원 환경부에서 들어갔네요?
○환경과장 박병욱 예, 맞습니다.
○손석철 의원 그 용역 안에 우리가, 전에도 말씀드렸는데 우리가 풀어야 될 그런 것을 용역에 다 담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환경과장 박병욱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손석철 의원 과장님 그거 목적이잖아요. 문제점, 아주 뭐 과장님 의견을 읽어봤는데 상당히 부정적인 시각으로 많이 보셨더라고요, 과장님은?
그래서 부정적인 시각을 긍정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부정적인 시각을 긍정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경과장 박병욱 예, 노력하겠습니다.
○손석철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의장 임만재 더 질의하실 의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까?
(「예」 하는 의원 있음)
과장님, 한 가지만 말씀드릴게요.
동료 의원 여러분께서 지적하신 음식물쓰레기가, 우리 주민들의 심정은 쓰레기봉투 크든 작든 간에 그 공간을 꽉꽉 다 채워서 배출하고 싶은 그런 심정입니다. 마른 쓰레기든 추진 쓰레기든.
그런데 음식물쓰레기 추진 것을 큰 봉투에다 꾹꾹 눌러 담아놓으면 처리하는 데 정말로 물리적으로 어렵다는 판단이 큽니다.
그래서 우리 군에서 제작할 때 음식물쓰레기를 담아내기에 적절한 크기의 용량을 담아주시기를 다시 한 번 당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부군수님! 부군수님!
없습니까?
(「예」 하는 의원 있음)
과장님, 한 가지만 말씀드릴게요.
동료 의원 여러분께서 지적하신 음식물쓰레기가, 우리 주민들의 심정은 쓰레기봉투 크든 작든 간에 그 공간을 꽉꽉 다 채워서 배출하고 싶은 그런 심정입니다. 마른 쓰레기든 추진 쓰레기든.
그런데 음식물쓰레기 추진 것을 큰 봉투에다 꾹꾹 눌러 담아놓으면 처리하는 데 정말로 물리적으로 어렵다는 판단이 큽니다.
그래서 우리 군에서 제작할 때 음식물쓰레기를 담아내기에 적절한 크기의 용량을 담아주시기를 다시 한 번 당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부군수님! 부군수님!
○부군수 김호식 예.
○의장 임만재 그리고 경제국장님! 그 옆에 기감실장님! 세 분 좀 경정해 주십시오.
오늘 환경과 업무보고 청취에서 야생동물 피해에 대해서 많은 의원님들의 구구절절한 말씀이 계셨습니다. 공감하고요. 우리 의원님들이 주민들 만나서 제일 많이 듣는 민원 중에 하나가 야생동물 피해이고 그렇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야생동물이 현대판 지주로 둔갑해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는 손도 못 대고 있는데, 숲이 우거질 대로 우거져가지고 숲속에는 먹을 것이 없다고 그럽니다. 주민들 이야기가.
그래서 밑에는 한 20, 30m 높이의 날망에 나무 잎사귀만 있고, 땅속에 풀도 없고 땅에 열매도 없고, 이런 것들이 자라지 않기 때문에 농작물 피해가 더 커진다고 그래요.
그리고 아까 이용수 의원님 말씀대로 운반비용도 크고, 사체 처리비용에서의 쓸개 판매 이런 것도 없어지고, 이런 것들이 환경 변화이고 그렇습니다.
변화된 환경에 맞게 우리 군에서 주민들이 울기 이전에 집행부에서 능동적으로 거기에 맞는 처방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다음 예산 편성할 때는 꼭 반영하셔가지고 이웃 시군들보다 우리가 뒤처지는 그런 일 없길 바랍니다.
잘 아시다시피 우리는 규제지역이 많아서 친환경지역이고 야생동물 서식하기에는 가장 좋은 이런 환경을 갖고 있기 때문에 야생동물이 더 번성하고 많고 그렇습니다.
그러니만큼 이웃 시군의 보폭을 맞출 게 아니라, 우리가 더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말씀,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부군수님, 아셨죠?
오늘 환경과 업무보고 청취에서 야생동물 피해에 대해서 많은 의원님들의 구구절절한 말씀이 계셨습니다. 공감하고요. 우리 의원님들이 주민들 만나서 제일 많이 듣는 민원 중에 하나가 야생동물 피해이고 그렇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야생동물이 현대판 지주로 둔갑해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는 손도 못 대고 있는데, 숲이 우거질 대로 우거져가지고 숲속에는 먹을 것이 없다고 그럽니다. 주민들 이야기가.
그래서 밑에는 한 20, 30m 높이의 날망에 나무 잎사귀만 있고, 땅속에 풀도 없고 땅에 열매도 없고, 이런 것들이 자라지 않기 때문에 농작물 피해가 더 커진다고 그래요.
그리고 아까 이용수 의원님 말씀대로 운반비용도 크고, 사체 처리비용에서의 쓸개 판매 이런 것도 없어지고, 이런 것들이 환경 변화이고 그렇습니다.
변화된 환경에 맞게 우리 군에서 주민들이 울기 이전에 집행부에서 능동적으로 거기에 맞는 처방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다음 예산 편성할 때는 꼭 반영하셔가지고 이웃 시군들보다 우리가 뒤처지는 그런 일 없길 바랍니다.
잘 아시다시피 우리는 규제지역이 많아서 친환경지역이고 야생동물 서식하기에는 가장 좋은 이런 환경을 갖고 있기 때문에 야생동물이 더 번성하고 많고 그렇습니다.
그러니만큼 이웃 시군의 보폭을 맞출 게 아니라, 우리가 더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말씀,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부군수님, 아셨죠?
○부군수 김호식 예, 잘 알았습니다.
○의장 임만재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할 의원이 없으므로 환경과 소관 업무 보고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산림녹지과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할 의원이 없으므로 환경과 소관 업무 보고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산림녹지과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녹지과장 금관 산림녹지과장 금관입니다.
지금부터 산림녹지과 소관 2020년 상반기 군정업무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 드릴 순서는 주요 현안사업, 특수시책 순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7쪽입니다. 정책숲가꾸기 사업입니다.
상반기 숲가꾸기 사업 78ha를 완료하였으며, 하반기에 조림지 풀베기사업 630ha를 실시하여 수목의 생육과 가치를 증진시키는 데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8쪽, 미세먼지 저감 숲가꾸기사업입니다.
생활권 주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하여 숲가꾸기사업 10ha를 완료하였으며, 하반기에 5ha를 추가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경제림 조성사업입니다.
양질의 목재를 공급하는 경제림 조성사업에 6억 7,300만 원 중 4억 8,100만 원을 투입하여 경제수조림 120ha를 조성하였으며, 하반기에 45ha의 경제수 조림사업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0쪽, 피해목 제거사업입니다.
가옥 주변 피해목을 제거하여 주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상반기에 피해목 231본을 제거하였으며,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8쪽입니다. 산불 방지대책 상황실 운영입니다.
56명의 산불전문진화대와 69명의 산불감시원을 운영하여 영농부산물 선제소각 125개소, 3.5톤의 영농부산물을 파쇄하여 산불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였으며,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에 적극 노력하여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였습니다.
관내 산불예방을 위하여 장령산 자연휴양림 내 산불 소화시설을 6월 말에 완료하였으며, 산불로 인한 문화재 소실에 대비하기 위하여 산불안전공간조성사업 실시설계도 상반기에 완료하였고, 하반기에 공사 추진을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9쪽 중단 부분,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사업입니다.
작년 소나무 재선충병 발생지역인 이원면 건진리와 장령산 자연휴양림 내 산림 20ha에 7월 말까지 무인항공방제사업을 완료할 예정으로, 소나무 재선충병 예방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2쪽, 노거수 정비사업입니다.
옥천읍 삼청리 409-3번지 외 20개소 총 21본의 노거수에 대하여 외과수술 및 가지치기 주변 정리 등을 완료하였으며, 사후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4쪽입니다. 숲길조성 및 정비사업입니다.
1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읍면 재배정을 통하여 청산면 덕의봉 외 3개소 자연발생 등산로 정비를 추진하였으며, 하반기에 예산 1억 원을 투입, 장령산 거북바위 주변 전망대를 설치하여 등산객의 안전한 산행 및 편의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생활권 등산로 정비사업입니다.
장령산 등산로 내 7,700만 원을 투입하여 목계단, 이정표, 평의자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등산객들의 안전한 산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사업 완료하였으며, 사후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27쪽, 건진공원 조성사업입니다.
상반기 실시계획인가 고시 및 공사 착공하였으며, 하반기에 공사 완료하여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시비문학공원 정비사업입니다.
상반기 시비문학공원 내 3억 원을 투입하여 노후된 산책로 보수, 목재데크 보수, 연못 보수, 이정표 설치, 수목 식재 등을 완료하였습니다.
다음은 31쪽, 옥천묘목공원 주차장 조성사업입니다.
2021년까지 3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500면 정도의 주차공간을 확보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3쪽 옥천묘목 향토산업 육성산업으로, 옥천묘목 6차 산업화를 위하여 2022년까지 3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무병묘 처리시설과 공동육묘장 등을 조성하여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6쪽, 임도사업입니다.
산림자원의 효율적 이용 및 관리를 위하여 청산면 명티리 일원에 간선임도 2.5km를 신설 중에 있으며, 노후 임도 개보수 등 임도 구조개량 및 유지보수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임도 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8쪽, 장령산 자연휴양림 운영 및 관리입니다.
장령산 자연휴양림의 시설물 청소 및 유지보수를 통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방문객에게 양질의 휴양 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40쪽입니다. 장령산 자연휴양림 보완사업입니다.
총 36억 8,000만 원을 투입하여 노후 시설물 보수, 숲속체험장 조성 등 장령산 자연휴양림의 안전사고 예방 및 방문객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41쪽, 자연 휴양림 관리도로 확포장 공사입니다.
5,000만 원의 사업비로 휴-포레스트 주차장 진입도로 확포장 공사를 실시하여 도로환경 및 배수시설을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현안사업입니다.
46쪽 현안사업 첫 번째, 가로수 조성사업입니다.
체계적이고 아름다운 도로변 경관을 조성하기 위하여 장야리에서 서대리 구간 내 이팝나무 219주를 식재 완료하였으며, 사후 관리에도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47쪽 현안사업 두 번째, 산림바이오 혁신성장 거점 조성사업입니다.
2021년까지 3년간 3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산림바이오 비즈니스센터, 종자 공급 및 양묘기술센터, 생산단지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을 차질 없이 추진 중에 있으며, 생산단지는 토지보상 신청 중에 있습니다.
충청북도, 산림청 등과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본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48쪽 현안사업 세 번째, 장령산 숲속동굴 체험파크 조성사업입니다.
2022년까지 3년간 41억 6,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체험부스, 갱도 레일카 등의 체험 휴게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유휴시설인 폐철광 동굴을 체험시설로 활용하여 장령산 자연휴양림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산림녹지과 소관 2020년 상반기 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지금부터 산림녹지과 소관 2020년 상반기 군정업무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 드릴 순서는 주요 현안사업, 특수시책 순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7쪽입니다. 정책숲가꾸기 사업입니다.
상반기 숲가꾸기 사업 78ha를 완료하였으며, 하반기에 조림지 풀베기사업 630ha를 실시하여 수목의 생육과 가치를 증진시키는 데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8쪽, 미세먼지 저감 숲가꾸기사업입니다.
생활권 주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하여 숲가꾸기사업 10ha를 완료하였으며, 하반기에 5ha를 추가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경제림 조성사업입니다.
양질의 목재를 공급하는 경제림 조성사업에 6억 7,300만 원 중 4억 8,100만 원을 투입하여 경제수조림 120ha를 조성하였으며, 하반기에 45ha의 경제수 조림사업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0쪽, 피해목 제거사업입니다.
가옥 주변 피해목을 제거하여 주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상반기에 피해목 231본을 제거하였으며,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8쪽입니다. 산불 방지대책 상황실 운영입니다.
56명의 산불전문진화대와 69명의 산불감시원을 운영하여 영농부산물 선제소각 125개소, 3.5톤의 영농부산물을 파쇄하여 산불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였으며,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에 적극 노력하여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였습니다.
관내 산불예방을 위하여 장령산 자연휴양림 내 산불 소화시설을 6월 말에 완료하였으며, 산불로 인한 문화재 소실에 대비하기 위하여 산불안전공간조성사업 실시설계도 상반기에 완료하였고, 하반기에 공사 추진을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9쪽 중단 부분,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사업입니다.
작년 소나무 재선충병 발생지역인 이원면 건진리와 장령산 자연휴양림 내 산림 20ha에 7월 말까지 무인항공방제사업을 완료할 예정으로, 소나무 재선충병 예방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2쪽, 노거수 정비사업입니다.
옥천읍 삼청리 409-3번지 외 20개소 총 21본의 노거수에 대하여 외과수술 및 가지치기 주변 정리 등을 완료하였으며, 사후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4쪽입니다. 숲길조성 및 정비사업입니다.
1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읍면 재배정을 통하여 청산면 덕의봉 외 3개소 자연발생 등산로 정비를 추진하였으며, 하반기에 예산 1억 원을 투입, 장령산 거북바위 주변 전망대를 설치하여 등산객의 안전한 산행 및 편의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생활권 등산로 정비사업입니다.
장령산 등산로 내 7,700만 원을 투입하여 목계단, 이정표, 평의자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등산객들의 안전한 산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사업 완료하였으며, 사후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27쪽, 건진공원 조성사업입니다.
상반기 실시계획인가 고시 및 공사 착공하였으며, 하반기에 공사 완료하여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시비문학공원 정비사업입니다.
상반기 시비문학공원 내 3억 원을 투입하여 노후된 산책로 보수, 목재데크 보수, 연못 보수, 이정표 설치, 수목 식재 등을 완료하였습니다.
다음은 31쪽, 옥천묘목공원 주차장 조성사업입니다.
2021년까지 3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500면 정도의 주차공간을 확보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3쪽 옥천묘목 향토산업 육성산업으로, 옥천묘목 6차 산업화를 위하여 2022년까지 3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무병묘 처리시설과 공동육묘장 등을 조성하여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6쪽, 임도사업입니다.
산림자원의 효율적 이용 및 관리를 위하여 청산면 명티리 일원에 간선임도 2.5km를 신설 중에 있으며, 노후 임도 개보수 등 임도 구조개량 및 유지보수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임도 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8쪽, 장령산 자연휴양림 운영 및 관리입니다.
장령산 자연휴양림의 시설물 청소 및 유지보수를 통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방문객에게 양질의 휴양 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40쪽입니다. 장령산 자연휴양림 보완사업입니다.
총 36억 8,000만 원을 투입하여 노후 시설물 보수, 숲속체험장 조성 등 장령산 자연휴양림의 안전사고 예방 및 방문객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41쪽, 자연 휴양림 관리도로 확포장 공사입니다.
5,000만 원의 사업비로 휴-포레스트 주차장 진입도로 확포장 공사를 실시하여 도로환경 및 배수시설을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현안사업입니다.
46쪽 현안사업 첫 번째, 가로수 조성사업입니다.
체계적이고 아름다운 도로변 경관을 조성하기 위하여 장야리에서 서대리 구간 내 이팝나무 219주를 식재 완료하였으며, 사후 관리에도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47쪽 현안사업 두 번째, 산림바이오 혁신성장 거점 조성사업입니다.
2021년까지 3년간 3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산림바이오 비즈니스센터, 종자 공급 및 양묘기술센터, 생산단지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을 차질 없이 추진 중에 있으며, 생산단지는 토지보상 신청 중에 있습니다.
충청북도, 산림청 등과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본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48쪽 현안사업 세 번째, 장령산 숲속동굴 체험파크 조성사업입니다.
2022년까지 3년간 41억 6,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체험부스, 갱도 레일카 등의 체험 휴게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유휴시설인 폐철광 동굴을 체험시설로 활용하여 장령산 자연휴양림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산림녹지과 소관 2020년 상반기 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임만재 산림녹지과장 업무 보고는 반복 업무에 대해서는 중요업무에 대해서, 그리고 신규나 현안사업에 대해서는 상세하게 보고하는 모습이 여타 과장님들하고 다르게 보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산림녹지과 소관 업무 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까?
곽봉호 의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녹지과 소관 업무 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까?
곽봉호 의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곽봉호 의원 21페이지에 보시면 보호수 정비사업이 나와 있습니다. 보호수를 외과수술을 하고 가지치기를 하고 수간주사를 놓는다고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외과수술이라는 뜻이 뭡니까?
여기서 외과수술이라는 뜻이 뭡니까?
○산림녹지과장 금관 외과수술은 수목이 부패된 곳이 있습니다. 썩거나 이런 데를 전부 도려내서 충진재라고 있어요. 그걸 충진해가지고 보호수를 보호해 주는 그런 방법입니다.
○곽봉호 의원 이게 물론 보호수뿐만 아니라 모든 사항이 그렇겠지만 긴급을 요하는 우리 사항이 있어요.
예를 들어서 나무가 갈라져서 그것이 건물을 덮친다든지, 또 지나가는 사람이나 앉아 쉬는 사람을 덮쳐서 상해위험이 있다든지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것은 절차나 예산에 연연해하지 말고 긴급 우리가 대처를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지금 제 지역구 중에 그런 곳을, 어디라고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있습니다. 이런 데는 ‘절차를 밟아서’를 따지지 말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라도 빨리 대처를 해주어야지.
가지가 쪼개져서 금방 쓰러질 위험에 있고 떨어져서 사람이 다칠 위험이 있는 그런 지역에 예산을 따지고 절차를 따져서 대처를 안 해준다면 피해가 발생했을 적에 책임 소재가 어디에 있는지를 분명히 하셔가지고, 말씀 안 드려도 잘 아실 겁니다. 그런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자 내가 질문을 드렸습니다.
예를 들어서 나무가 갈라져서 그것이 건물을 덮친다든지, 또 지나가는 사람이나 앉아 쉬는 사람을 덮쳐서 상해위험이 있다든지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것은 절차나 예산에 연연해하지 말고 긴급 우리가 대처를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지금 제 지역구 중에 그런 곳을, 어디라고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있습니다. 이런 데는 ‘절차를 밟아서’를 따지지 말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라도 빨리 대처를 해주어야지.
가지가 쪼개져서 금방 쓰러질 위험에 있고 떨어져서 사람이 다칠 위험이 있는 그런 지역에 예산을 따지고 절차를 따져서 대처를 안 해준다면 피해가 발생했을 적에 책임 소재가 어디에 있는지를 분명히 하셔가지고, 말씀 안 드려도 잘 아실 겁니다. 그런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자 내가 질문을 드렸습니다.
○산림녹지과장 금관 예, 알겠습니다. 확인해가지고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곽봉호 의원 이상입니다.
○이용수 의원 이용수 의원입니다.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10쪽이요, 피해목 제거사업. 동료 의원께서도 지금 걱정은 해주셨는데, 저는 좀 구체적으로 한번 질의 좀 드릴게요.
우리가 사업개요를 보면 피해우려 제거목을 60본 정도를 한다고 계획을 수립했었죠, 그렇죠?
10쪽이요, 피해목 제거사업. 동료 의원께서도 지금 걱정은 해주셨는데, 저는 좀 구체적으로 한번 질의 좀 드릴게요.
우리가 사업개요를 보면 피해우려 제거목을 60본 정도를 한다고 계획을 수립했었죠, 그렇죠?
○산림녹지과장 금관 예.
○이용수 의원 그런데 실질적으로 상반기에 해보니까 231본을 피해목 제거를 했어요, 그렇죠?
○산림녹지과장 금관 예, 맞습니다.
○산림녹지과장 금관 추경에 1,500만 원을 더 세웠습니다.
○이용수 의원 아, 추경에 더 세웠어요?
○산림녹지과장 금관 예.
○이용수 의원 그래서 그 정도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예산이 됩니까?
○산림녹지과장 금관 예, 예.
○이용수 의원 그렇게 상반기만 해도 당초 계획보다 한 4배 가까이 주민들이 신청하는 것 보면 주민들이 굉장히 필요로 하는 사업이라는 판단을 할 수 있잖아요. 그렇죠?
○산림녹지과장 금관 예, 맞습니다.
○이용수 의원 그래서 이건 계속해서 우리가 확대해서 해야 될 사업이라는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그리고 제가 지난번에도 한번 말씀드렸는데, 우리 과장님께서는 좀 부정적으로 말씀하셨는데 뭐냐 하면, 전답 주변에도 피해목이 있어요.
왜냐하면 그늘이 져서 농사가 안 된다든지 또 이게 쓰러질 위험이 있다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좀 여기까지, 전답 주변까지도 확대할 필요가 있다. 가옥 주변만이 아니라.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을 하세요?
그리고 제가 지난번에도 한번 말씀드렸는데, 우리 과장님께서는 좀 부정적으로 말씀하셨는데 뭐냐 하면, 전답 주변에도 피해목이 있어요.
왜냐하면 그늘이 져서 농사가 안 된다든지 또 이게 쓰러질 위험이 있다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좀 여기까지, 전답 주변까지도 확대할 필요가 있다. 가옥 주변만이 아니라.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을 하세요?
○산림녹지과장 금관 지금 저희들이 보면 가옥하고 축사나 이런 주변도 아직 끝나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나중에 저희들이 이 사업이 어느 정도 완료됐다고 판단되면 그때는 전답 주변도 한번 고려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양이 상당히 많아요, 전답 부분 주변은.
그런데 양이 상당히 많아요, 전답 부분 주변은.
○이용수 의원 많죠. 그러니까 많으니까, 이게 어차피 우리가 농업군이라고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이 전답 주변에서 피해를 주는 그런 수목 제거도 우리가 적극적으로 해줄 필요가 있다는 이런 판단이 들어요.
그래서 우리 과장님도 그 부분을 좀 적극 검토하셔가지고, 물론 가옥 그러니까 축사 이런 주택, 건물 인근에 있는 피해목이 일단은 사람의 생명과도 연결이 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급하다는 건 인정하지만, 전답 주변도 소홀히 할 부분은 아니다! 제가 그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과장님, 꼭 좀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 과장님도 그 부분을 좀 적극 검토하셔가지고, 물론 가옥 그러니까 축사 이런 주택, 건물 인근에 있는 피해목이 일단은 사람의 생명과도 연결이 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급하다는 건 인정하지만, 전답 주변도 소홀히 할 부분은 아니다! 제가 그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과장님, 꼭 좀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산림녹지과장 금관 예, 알겠습니다.
○이용수 의원 12쪽이요. 임산물 생산판매 유통지원이 있습니다, 그렇죠?
○산림녹지과장 금관 예, 예.
○이용수 의원 그런데 그 앞쪽에 보면 생산기반 조성지원에서는 감박피기 지원도 있어요, 그렇죠?
○산림녹지과장 금관 예, 예.
○이용수 의원 우리가 지금 유통지원 하는 데는 지금 여기 보니까 산딸기하고 대추 또 생산장비, 이렇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포장재하고 생산장비인데, 우리가 곶감 부분에 대해서는 유통지원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어요?
○산림녹지과장 금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용수 의원 곶감 부분에 뭘 지금 우리 지원하고 있어요?
○산림녹지과장 금관 그것도 포장재, 포장재 많이 해주고 있습니다. 다 해줬습니다.
○이용수 의원 포장재라고 그러면 이제 곶감 담아서 선물용으로 담아 나가는 그 포장재 말씀하시는 거죠?
○산림녹지과장 금관 예, 맞습니다.
○이용수 의원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느냐면, 과장님도 익히 아시겠지만 우리 청산청성지역의 곶감이 그전에는 상당히 명성이 높았었어요.
○산림녹지과장 금관 맞습니다.
○이용수 의원 그래서 서울 가면 ‘청산시’ 하면 알아줄 정도로 명성이 높았던 지역입니다.
그런데 이게 어떻게 쇠퇴가 돼가지고 상주, 영동, 이 지역에다 명성을 다 빼앗겨 버리고, 지금 청산에 생감들이 전부 다 영동으로 나가서 영동곶감으로다 팔리는 그런 상황이 되고 있잖아요?
그런데 이게 어떻게 쇠퇴가 돼가지고 상주, 영동, 이 지역에다 명성을 다 빼앗겨 버리고, 지금 청산에 생감들이 전부 다 영동으로 나가서 영동곶감으로다 팔리는 그런 상황이 되고 있잖아요?
○산림녹지과장 금관 예.
○이용수 의원 상당히 안타까운 현실이에요, 이 부분이. 옥천브랜드를 가지고 나가서 옥천의 임산물이 홍보가 되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한 상황이다.
과장님, 어떠세요? 우리 곶감 명성을 한번 되찾을 수 있는 어떤 방안을 찾아볼 계획은 없으세요.
과장님, 어떠세요? 우리 곶감 명성을 한번 되찾을 수 있는 어떤 방안을 찾아볼 계획은 없으세요.
○산림녹지과장 금관 지금 지적해 주셨듯이 인근 영동하고 상주 쪽이 너무 크게 돼있어 가지고요, 저희들은 지금 청산 쪽도 하시는 분들은 많이 있거든요. 그런데 이분들이 거의 하는 게 감박피기라든지 아니면 포장재 지원, 이 정도밖에는 신청이 안 들어오고 있어요.
크게 할 수 있는, 뭐 브랜드화를 위해서라든지 그런 건,
크게 할 수 있는, 뭐 브랜드화를 위해서라든지 그런 건,
○이용수 의원 그거 알고 계시죠? 생감이 전부 다 영동 올라가는 거?
○산림녹지과장 금관 예, 맞습니다.
○이용수 의원 영동 공판장에 가서 팔리고 있는 것.
○산림녹지과장 금관 예.
○이용수 의원 그럼 그것이 물론 다른 지역도 사가겠지만, 영동 분들이 사가지고 영동곶감으로 이게 둔갑이 된단 말이에요, 그렇죠? 우리 옥천 생감인데.
하여튼 그래서 제가 그 부분이 안타까워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군에서도 우리 청산곶감의 명성을 한번 찾아볼 수 있는 방안도 한번 강구해 보시면 좋겠다는 제안을 드립니다, 과장님.
하여튼 그래서 제가 그 부분이 안타까워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군에서도 우리 청산곶감의 명성을 한번 찾아볼 수 있는 방안도 한번 강구해 보시면 좋겠다는 제안을 드립니다, 과장님.
○산림녹지과장 금관 예, 알겠습니다.
○이용수 의원 챙겨주세요.
○산림녹지과장 금관 예, 예.
○이용수 의원 15쪽이요, 가로수 보식사업이 있어요.
○산림녹지과장 금관 예, 있습니다.
○이용수 의원 그런데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과장님! 우리 옥천에서 묘금리까지 폐고속도로가 있잖아요?
○산림녹지과장 금관 예, 있습니다.
○이용수 의원 우리가 가로수 뭐 식재하셨죠?
○산림녹지과장 금관 메타세쿼이아 식재했습니다.
○이용수 의원 메타세쿼이아 식재했죠, 그렇죠?
○산림녹지과장 금관 예, 예.
○이용수 의원 그래서 일부 구간은 이게 잘 관리돼가지고 보기 좋게 자라고 있어요. 이게 속성수라 1년에 쭉쭉 크더라고요.
○산림녹지과장 금관 예, 맞습니다.
○이용수 의원 그런데 저 묘금리 인근에 가보면 거기 지금 관리도 안 되고 있고 보식이 필요하다고 저는 봤어요. 거기 제가 매번 다녀보면서 느끼는 게 그겁니다.
과장님, 그쪽에 어떻게 한번 보시고 느낀 게 좀 있으세요? 어떠세요?
과장님, 그쪽에 어떻게 한번 보시고 느낀 게 좀 있으세요? 어떠세요?
○산림녹지과장 금관 굴 터널 빠져나가서 식재된 부분도 있는데, 식재된 게 사실 우측으로는 잘 살았어요. 그런데 관리는 조금 미진한 게 맞습니다. 그건 다시 관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용수 의원 묘금리 인근 그쪽에 당재터널인가 그거 빠져나가서, 마침 말씀 잘하셨어. 묘금리 인근,
○산림녹지과장 금관 예, 맞습니다.
○이용수 의원 그쪽에 관리가 좀 안 되고 있고 죽은 것도 있어요. 보식도 필요해요.
그것 좀 잘 챙겨서 거기 좀 관리하고 보식하셔가지고 우리 폐고속도로가, 이 폐고속도로라는 말 좀 이상하지만 거기가 하여튼 명품도로가 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것 좀 잘 챙겨서 거기 좀 관리하고 보식하셔가지고 우리 폐고속도로가, 이 폐고속도로라는 말 좀 이상하지만 거기가 하여튼 명품도로가 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산림녹지과장 금관 현지확인 해가지고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용수 의원 조치 좀 해주세요.
마지막 질의 하나 드리겠습니다.
25쪽, 도시공원 조성 및 운영인데 보고서에는 여기 뭐 안 나와 있는데, 금구어린이공원 내 화장실에 문제가 많다고 주민들이 많은 민원을 제기하고 있어요. 과장님, 그 민원 들어보셨죠?
마지막 질의 하나 드리겠습니다.
25쪽, 도시공원 조성 및 운영인데 보고서에는 여기 뭐 안 나와 있는데, 금구어린이공원 내 화장실에 문제가 많다고 주민들이 많은 민원을 제기하고 있어요. 과장님, 그 민원 들어보셨죠?
○산림녹지과장 금관 예, 알고 있습니다.
○이용수 의원 제가 전달도 몇 번 했고.
○산림녹지과장 금관 예, 맞습니다.
○이용수 의원 가장 큰 민원이 뭐냐 하면, 화장실 용량이 작아서 자주 막혀가지고 사용하는 데 아주 불편이 많다는 말씀들을 많이 하고 계십니다.
○산림녹지과장 금관 예, 예.
○이용수 의원 제가 이걸 우리 과장님한테 몇 번 이야기했는데 아직까지도 개선이 안 됐다고 또 며칠 전에도 또 어느 분이 저한테 말씀을 하셨어요.
어떻게, 이에 대해서는 무슨 계획이나 대책가지고 계시면 말씀 좀 해주세요.
어떻게, 이에 대해서는 무슨 계획이나 대책가지고 계시면 말씀 좀 해주세요.
○산림녹지과장 금관 예산팀과 협의해가지고요, 가급적이면 올해 설치하고 안 될 경우에는 내년이라도 설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용수 의원 설치한다는 건 추가로 하나 더 만들겠다?
○산림녹지과장 금관 추가로 하나 더 늘리려고 그럽니다.
○이용수 의원 화장실을 더 만든단 얘기죠?
○산림녹지과장 금관 예.
○이용수 의원 그래서 하여튼 간에 아시다시피 우리 공원 중에서 가장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원이 금구어린이공원인 거 알고 계시잖아요?
○산림녹지과장 금관 예, 맞습니다.
○이용수 의원 그래서 이런 주민 편의시설 증설하는 것은 꼭 필요하다고 보니까 이것 좀 조속하게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녹지과장 금관 예, 알겠습니다.
○이용수 의원 과장님, 수고하셨어요. 이상입니다.
○의장 임만재 더 질의하실 의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까?
(「예」 하는 의원 있음)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할 없으므로 산림녹지과 소관 업무 보고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중식 및 자료 준비를 위해 정회 후 회의를 속개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좋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 정회 후 14시에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까?
(「예」 하는 의원 있음)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할 없으므로 산림녹지과 소관 업무 보고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중식 및 자료 준비를 위해 정회 후 회의를 속개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좋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 정회 후 14시에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29분 회의중지)
(14시00분 계속개의)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입니다.
지금부터 2020년도 상반기 군정업무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1쪽입니다. 상반기 주요업무 성과입니다. 밭작물공동경영체 육성사업, 대청호반 스마트 복합쉼터 공모사업, 2020년 조사료유통센터 조성사업 등 상반기에 총 3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사업비 61억 3,500만 원을 확보하였습니다.
또한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로 2019년도 충청북도 농·특산물 판매활성화 우수 시군평가 결과 우수상을 수상하여 사업비 5,000만 원을 확보하였습니다.
혹서기 대비 가축재해보험 지원사업과 관련하여 축산기관 및 단체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상반기 내 100% 가입을 완료하였으며, 거점소독소 운영 및 소 브루셀라 예방을 위한 일제 채혈검사 등을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을 비롯한 각종 가축질병 예방을 위한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2쪽입니다. 다음은 반성과 교훈입니다.
2019년 공모사업으로 농·특산물 스마트면류 제조·가공지원 사업 외 1건의 사업이 추진 중 유찰과 사업변경 승인 지연 등의 사유로, 당해연도에 사업을 완료하지 못하고 사업을 이월하였습니다.
이월사업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조사업의 적기 시행 및 지속적인 관리를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과수 관련 사업 추진 시 1월에 사업신청 접수를 완료하고, 지방보조금 심의 후 3월에 사업을 진행함에 따라 사업추진 시기가 늦어지는 문제점이 있었으며, 2021년 사업추진 시에는 전년도 11월에 사업신청을 받아 적기에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개선하겠습니다.
20쪽입니다. 농업환경보전 프로그램은 영농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질, 토양, 생태계 등의 오염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농업환경보전 인식제고 및 환경보전형 영농활동 컨설팅 및 실천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원면 개심리 장화마을에 추진 중에 있습니다.
28쪽 되겠습니다. 친환경 공동광역살포기 공급 사업은, 돌발 병해충 발생 시 신속한 공동방제 및 농촌인력 부족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금년에는 1억 8,000만 원의 사업비로 6개 단체에 드론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30쪽이 되겠습니다.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제 사업은 농촌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유지, 식품안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등의 소득안정 도모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금 지급대상 농업인의 이행점검 후 확정된 내시를 받아 예산성립 후 집행할 계획입니다.
51쪽이 되겠습니다. 공모사업으로 밭작물공동경영체 육성 지원 사업은, 농산물 산지유통센터를 통한 복숭아 공동선별로 상품의 균일화와 명품화 추구 등 대외경쟁력 제고를 위한 사업으로, 총 10억 원 중 산지유통센터 공선회 조직화 및 공동이용 농기계 지원으로 1년차 사업비 1억 5,000만 원을 지원하겠습니다.
65쪽입니다. 주요 가축전염병 대비 특별 방역대책 사업은 가축사육농가 2,700호의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을 위하여, 2019년 9월부터 2020년 2월까지 상황실 운영 계획이었으나, 아프리카돼지열병 심각단계가 지속됨에 따라 현재까지 계속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지속할 계획입니다.
축종별 대표 관련 기관단체와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하여 축종별 맞춤형 백신 약품을 선정 공급하였습니다.
예방백신 소독약 등 구입에 3억 4,200만 원을, 구제역 예방접종 구입 및 시술에 3억 7,500만 원 사업비를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까지 지원할 계획입니다.
72쪽 현안사업이 되겠습니다.
친환경농업 생산·가공·유통 기반 조성 사업은 친환경생산기반조성 가공센터 육성 및 유통 지원에 121억 2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2020년도에는 친환경 영농자재 지원 사업 보조율을 60%에서 70%로 상향 조정하였습니다.
또한, 친환경농산물의 고부가치화 및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가공센터육성 사업을 공모사업으로 신청하였으며, 옥천군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 및 인지도 제고를 위해 친환경농산물 TV홈쇼핑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친환경농산물 생산기반 확충과 연차별 규모 확대 및 친환경농산물 유통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지금부터 2020년도 상반기 군정업무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1쪽입니다. 상반기 주요업무 성과입니다. 밭작물공동경영체 육성사업, 대청호반 스마트 복합쉼터 공모사업, 2020년 조사료유통센터 조성사업 등 상반기에 총 3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사업비 61억 3,500만 원을 확보하였습니다.
또한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로 2019년도 충청북도 농·특산물 판매활성화 우수 시군평가 결과 우수상을 수상하여 사업비 5,000만 원을 확보하였습니다.
혹서기 대비 가축재해보험 지원사업과 관련하여 축산기관 및 단체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상반기 내 100% 가입을 완료하였으며, 거점소독소 운영 및 소 브루셀라 예방을 위한 일제 채혈검사 등을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을 비롯한 각종 가축질병 예방을 위한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2쪽입니다. 다음은 반성과 교훈입니다.
2019년 공모사업으로 농·특산물 스마트면류 제조·가공지원 사업 외 1건의 사업이 추진 중 유찰과 사업변경 승인 지연 등의 사유로, 당해연도에 사업을 완료하지 못하고 사업을 이월하였습니다.
이월사업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조사업의 적기 시행 및 지속적인 관리를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과수 관련 사업 추진 시 1월에 사업신청 접수를 완료하고, 지방보조금 심의 후 3월에 사업을 진행함에 따라 사업추진 시기가 늦어지는 문제점이 있었으며, 2021년 사업추진 시에는 전년도 11월에 사업신청을 받아 적기에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개선하겠습니다.
20쪽입니다. 농업환경보전 프로그램은 영농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질, 토양, 생태계 등의 오염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농업환경보전 인식제고 및 환경보전형 영농활동 컨설팅 및 실천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원면 개심리 장화마을에 추진 중에 있습니다.
28쪽 되겠습니다. 친환경 공동광역살포기 공급 사업은, 돌발 병해충 발생 시 신속한 공동방제 및 농촌인력 부족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금년에는 1억 8,000만 원의 사업비로 6개 단체에 드론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30쪽이 되겠습니다.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제 사업은 농촌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유지, 식품안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등의 소득안정 도모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금 지급대상 농업인의 이행점검 후 확정된 내시를 받아 예산성립 후 집행할 계획입니다.
51쪽이 되겠습니다. 공모사업으로 밭작물공동경영체 육성 지원 사업은, 농산물 산지유통센터를 통한 복숭아 공동선별로 상품의 균일화와 명품화 추구 등 대외경쟁력 제고를 위한 사업으로, 총 10억 원 중 산지유통센터 공선회 조직화 및 공동이용 농기계 지원으로 1년차 사업비 1억 5,000만 원을 지원하겠습니다.
65쪽입니다. 주요 가축전염병 대비 특별 방역대책 사업은 가축사육농가 2,700호의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을 위하여, 2019년 9월부터 2020년 2월까지 상황실 운영 계획이었으나, 아프리카돼지열병 심각단계가 지속됨에 따라 현재까지 계속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지속할 계획입니다.
축종별 대표 관련 기관단체와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하여 축종별 맞춤형 백신 약품을 선정 공급하였습니다.
예방백신 소독약 등 구입에 3억 4,200만 원을, 구제역 예방접종 구입 및 시술에 3억 7,500만 원 사업비를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까지 지원할 계획입니다.
72쪽 현안사업이 되겠습니다.
친환경농업 생산·가공·유통 기반 조성 사업은 친환경생산기반조성 가공센터 육성 및 유통 지원에 121억 2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2020년도에는 친환경 영농자재 지원 사업 보조율을 60%에서 70%로 상향 조정하였습니다.
또한, 친환경농산물의 고부가치화 및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가공센터육성 사업을 공모사업으로 신청하였으며, 옥천군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 및 인지도 제고를 위해 친환경농산물 TV홈쇼핑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친환경농산물 생산기반 확충과 연차별 규모 확대 및 친환경농산물 유통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임만재 친환경농축산과 소관 업무보고에 대하여, 추복성 의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창 예.
○추복성 의원 작년도 1월1일 농업기술센터가 농정과하고 농업기술센터하고 통폐합이 됐는데, 1년 반을 해 보니까 장점, 단점 그것을 간략하게 한번 설명 좀 해 주세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창 우선 장점을 말씀드리면, 그동안 친환경농축산과와 농업기술센터로 이원화돼서 농업행정을 추진하고, 농촌지도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만, 우선 민원인들께서 2개 기관을 방문해야 되는 어떠한 불편함도 있었고, 또 2개 사업을 지도사업과 행정 추진하는 데에 있어서도 어떠한 밸런스가 안 맞는 부분도 종종 지적을 받아 왔습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일원화된 어떤 과정에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는 그런 장점이 있고요.
지금 단점으로 크게 부각되고 있는 사항은 없습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일원화된 어떤 과정에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는 그런 장점이 있고요.
지금 단점으로 크게 부각되고 있는 사항은 없습니다.
○추복성 의원 없어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창 예.
○추복성 의원 자, 우리 거기 농업기술센터 주무 과장님이시죠?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예.
○추복성 의원 거기 농업기술센터 주무 과장이면, 과별로 정원 좀 한번 말씀해 주세요.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정원이 친환경농축산과 28명, 기술지원과 23명, 농촌활력과 23명이 되겠습니다.
○추복성 의원 그렇지요?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추복성 의원 여기 행정과장님, 오셨나?
○자치행정과장 이문형 예.
○추복성 의원 행정과장님!
○자치행정과장 이문형 예.
○추복성 의원 그 지도직의 정원하고 현원 한번 얘기 좀 해 보세요.
○자치행정과장 이문형 그것은 지금 제가 정확하게 파악은 못하고 있습니다.
○추복성 의원 그럼 과장님, 정원하고 현원, 지도직?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저도 그걸 파악을 미처 못 했습니다.
○추복성 의원 내가 왜 행정과장님을 여기 배석시키라고 하는 이유는, 지금 옥천군 공무원이 정원보다 현원이 많은 데가 지도직이에요.
그래서 지금 원스톱 민원 지금 우리 소장님이 이런 부분이 잘 됐다고 하는데, 갔다가 인원이 정원보다 많은 지도직을, 왜 지도직이 많겠습니까? 한번 설명해 보세요. 3명이 더 많아, 지금.
그래서 지금 원스톱 민원 지금 우리 소장님이 이런 부분이 잘 됐다고 하는데, 갔다가 인원이 정원보다 많은 지도직을, 왜 지도직이 많겠습니까? 한번 설명해 보세요. 3명이 더 많아, 지금.
○자치행정과장 이문형 제가 알고 있기로는 1명으로 파악하고 있는데, 제가 다시 한 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추복성 의원 정원이 29명인데, 현원이 32명이에요. 현원이.
○자치행정과장 이문형 확인해 보겠습니다.
○추복성 의원 지금 현재 과장님!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추복성 의원 지도직이 부서에 근무 안 하고, 지도직으로다가 근무 안 하고 다른 부서에 업무를 보는 게 있어요, 없어요?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있습니다.
○추복성 의원 있지요?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추복성 의원 자, 우리 과장님. 지금 과장님이 얘기했잖아, 있다고?
왜 다른 직렬은 정원보다도 현원이 적어 가지고 문제인데, 이 지도직은 정원보다 현원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그 오버를 왜 채용했습니까?
왜 다른 직렬은 정원보다도 현원이 적어 가지고 문제인데, 이 지도직은 정원보다 현원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그 오버를 왜 채용했습니까?
○자치행정과장 이문형 최근에는 지도직을 채용한 적이, 기억이 없고요.
○추복성 의원 아니, 지금 정원에 채용해서, 정원보다 현원이 3명이 많으니까.
○자치행정과장 이문형 그것은 그전부터,
○추복성 의원 그 전에는 현원이 적었다니까. 왜 정원이 많은 사유를 한번 자료로 제출해 주시고.
○자치행정과장 이문형 예, 예.
○추복성 의원 지금 지도직이 고유 업무를 지금 안 하고 있단 말이야. 그것은 농업기술센터가 통폐합이 안 되면 지도직은 농업기술센터의 29명 정원에 32명하면, 3명이 오버로 해가지고 현원이 3명이 많아 가지고, 농민들한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요.
그런데 다른 업무를 본단 말이에요. 농정업무는 농정업무지만. 그 지도직이 오버됐다고 해가지고 농정과로 발령 내지는 않을 것 아니냐 이 얘기예요.
그런데 다른 업무를 본단 말이에요. 농정업무는 농정업무지만. 그 지도직이 오버됐다고 해가지고 농정과로 발령 내지는 않을 것 아니냐 이 얘기예요.
○자치행정과장 이문형 농정과에는 지금 현재 지도직이 없습니다.
○추복성 의원 없지?
○자치행정과장 이문형 예.
○추복성 의원 그러니까, 지금 현재 과장님 다른 부서에 지도직이 근무한다고 하잖아.
○자치행정과장 이문형 농촌활력과에.
○추복성 의원 글쎄 그러니까 다른 업무를 본단 말이야. 여기 농정과 업무를. 서로 농기계센터의 팀장하고 귀농귀촌팀장 바뀐 것은 이해가 가. 그 부분은.
주무관 얘기하는 겁니다, 주무관?
주무관 얘기하는 겁니다, 주무관?
○자치행정과장 이문형 예.
○추복성 의원 자, 그러면 보건소 보건직 정원을 받아 왔어. 읍면에 8명 받아 왔는데, 왜 1명도 그럼 배치를 안 하는 거야. 여기는 상대적으로 정원하고 현원이 많은데, 보건소는 정원을 받아 왔는데, 왜 현원이 적느냐 이 얘기여.
○자치행정과장 이문형 그것은 설명 드리겠습니다. 그것은 행안부에서 승인을 받아 가지고 기준 인건비를 받아서 정원이 이렇게 늘어났습니다. 그것은 맞고요.
그래서 그걸 저희들이 올해 1월1일 인사에 그걸 반영 안 했는데, 찾아가는 맞춤형복지팀이라고 해서 읍면별로 그 팀을 구성하는데, 간호사를 읍면별로 읍에 2명, 각 면별로 1명 이렇게 배치를 하도록 권고가 돼 있고, 그래서 그 인력이 지금 더 와 있는 겁니다.
그런데 그게 간호사들이 하는 일이 현재 지금 보건소에서 하고 있는 찾아가는 방문보건서비스인가 그 사업하고 중복이 돼요. 똑같은 업무를 하는데, 인력만 그렇게 저희들이 늘어난 것이거든요.
그래서 그것을,
그래서 그걸 저희들이 올해 1월1일 인사에 그걸 반영 안 했는데, 찾아가는 맞춤형복지팀이라고 해서 읍면별로 그 팀을 구성하는데, 간호사를 읍면별로 읍에 2명, 각 면별로 1명 이렇게 배치를 하도록 권고가 돼 있고, 그래서 그 인력이 지금 더 와 있는 겁니다.
그런데 그게 간호사들이 하는 일이 현재 지금 보건소에서 하고 있는 찾아가는 방문보건서비스인가 그 사업하고 중복이 돼요. 똑같은 업무를 하는데, 인력만 그렇게 저희들이 늘어난 것이거든요.
그래서 그것을,
○추복성 의원 아니 그러면 보건소는 그렇게 해서 정원에 현원을 안 채워 준다고 했으면, 농업기술센터는 지도사나 연구사를 32명 현원이 3명이 늘은 정원을 올려줘야지.
○자치행정과장 이문형 글쎄 그것도 한번 정비토록 하겠습니다.
○추복성 의원 왜 그러느냐 하면, 자 고유 업무를 할 수 있게끔 여건분석을 해서 만들어줘야 되는데, 그 부분을 안 했다 이런 얘기예요.
○자치행정과장 이문형 「농촌진흥법」에 보시면요, 농촌지도사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죽 나열돼 있는데, 농촌활력과 업무 특성상 지도사들이 할 수도 있는 업무입니다.
그래서 그것은 뭐 정원만 좀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이렇게 초과 됐다. 그것은 저희들이 정비토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뭐 정원만 좀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이렇게 초과 됐다. 그것은 저희들이 정비토록 하겠습니다.
○추복성 의원 자, 2019년 3월1일자 농업기술센터에 신규 임용을 했는데, 민승윤이라는 주무관이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축산과로 발령이 났어. 이 분은 과장님, 무슨 업무 봐요, 친환경농축산과에서?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어느, 누구요?
○추복성 의원 민승윤.
○자치행정과장 이문형 현재는 근무를 안 하고 있고,
○추복성 의원 휴직 했어요?
○자치행정과장 이문형 휴직 했는지 모르겠는데, 친환경농축산과에서 기술지원과로 전보된 상태입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창 기술지원과에서 현재 근무하고 있고요.
○추복성 의원 민승윤 주무관이 그쪽으로 갔어요, 현재?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창 예.
○자치행정과장 이문형 제자리 찾아갔나 보네요.
○자치행정과장 이문형 그 과별 인사는 저희들이 합니다, 과에서.
○추복성 의원 그 이후로 발령을 낸 것이네?
○자치행정과장 이문형 예, 그렇지요.
○추복성 의원 그 자료 좀 한번 가지고 와 봐요. 이후에 작년도 3월 이후에.
○자치행정과장 이문형 3월 달 이후 인사발령 자료요?
○추복성 의원 예.
○자치행정과장 이문형 알겠습니다.
○추복성 의원 행정과장님이나 주무 과장님, 소장님!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창 예.
○추복성 의원 지금 현재 농업기술센터에 불부합된 그런 정원에 현원이 지금 안 맞는 거라든지, 또 농업기술센터에서 가서 고유 업무를 안 하고 지도사가 있는 것, 빠른 시일 내에 수시인사를 해서라도 원대 복귀시켜 주세요.
○자치행정과장 이문형 예, 알겠습니다.
○추복성 의원 지도사가 본연의 업무 일할 수 있게끔.
○자치행정과장 이문형 그 부분은 한번 저희 의원님께 다 다시 한 번 설명 드리겠습니다.
○추복성 의원 아니, 설명해 줄 것도 없어요.
○자치행정과장 이문형 고유 업무가 따로 정해져 있으니까, 다시 설명 드리겠습니다.
○추복성 의원 어떤 업무가?
○자치행정과장 이문형 지도사가 할 수 있는 업무가,
○추복성 의원 당연히 있지.
○자치행정과장 이문형 그걸 다시 한 번 설명 드리겠습니다.
○추복성 의원 아니 그런 얘기가 아니고, 농업기술센터 통폐합을 안 했으면, 통폐합을 안 했으면 지도사가 여기 농정과로 본청으로 이쪽으로 안 온단 말이야.
○자치행정과장 이문형 맞습니다.
○추복성 의원 거기에서 근무해서 정원에 현원이 오버되더라고 거기에서 근무해야 할 여건인데, 통폐합을 해 놓으니까 그 지도사가 본연의 업무를 못한다, 이런 얘기예요.
○자치행정과장 이문형 현재 지금 본연의 지도사 업무를 안 하고 있는 지도사는 없습니다.
○추복성 의원 2명 있어요, 2명. 한번 확인해 봐요.
○자치행정과장 이문형 확인해 보겠습니다.
○추복성 의원 그다음에 과장님!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추복성 의원 2페이지 보면, 반성과 교훈이 있는데. 그 이월사업 농·특산물 스마트면류 제조·가공, 이게 지금 현재 이쪽으로 가서 업무, 이게 당초에서는 없었는데, 이번에 이게 반성과 교훈에 나타났는데.
뒤에 가서 어디에 나와요, 이게? 이 사업내용이?
뒤에 가서 어디에 나와요, 이게? 이 사업내용이?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이게 2019년도 사업이니까,
○추복성 의원 아니 그러니까 사고이월이나 명시이월, 명시로 넘어온 것 같은데.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예.
○추복성 의원 이 뒤에 단위사업으로 어디에 가 있느냐 이런 얘기예요. 단위사업 설명서가?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단위사업에는 설명이 없습니다.
○추복성 의원 예?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설명이 없습니다.
○추복성 의원 아니 그러면 이월사업으로 해 놓고서, 그냥 반성과 교훈에 단위사업에 없으면 이월사업이 어떤 것인지 알 수가 있어야지요.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지금 현재 추진체계가 4월7일 날 중도금을 2억 가량을 주고, 총 사업비가 5억짜리인데. 나머지 보험료 정산관계에서 남은 금액 가지고 다시 감자건조기,
○추복성 의원 그것은 과장님만 알지, 우리는 모르잖아요. 지금 이 보고서 책자에 없으니까.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시정하겠습니다.
○추복성 의원 그렇잖아요?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예.
○추복성 의원 그리고 그 부서는 말이야, 여건분석이라든지 이것이 지금 코로나 농민들이 상당히 어려워요.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예.
○추복성 의원 지금 코로나-19 때문에 각종 농·특산물 축제도 안 하지, 또 각종 모임이라든지 이런 축제 같은 행사도 안 하지 그러니까 상당히 어려운데 농산물 판매가.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예.
○추복성 의원 이 여건분석에 좀 이걸 담았어야 돼요. 코로나-19 때문에 지금 농촌에 문제가, 농정과가 농업직이 뭐 때문에 있는 겁니까? 농민들을 위해서 있는 것이지.
그러면 여건분석을 지금 현재 이런, 이런 농업에 대한 문제가 있으니 앞으로는 이래서 이렇게 향후는 이렇게 여건분석을 좀 해서 향후는 나가고, 내년도에는 어떻게 예산을 확보해야 되겠다. 라고 했어야지, 이게 뭐예요?
우리 과장님 한번 설명 좀 해 보세요.
그러면 여건분석을 지금 현재 이런, 이런 농업에 대한 문제가 있으니 앞으로는 이래서 이렇게 향후는 이렇게 여건분석을 좀 해서 향후는 나가고, 내년도에는 어떻게 예산을 확보해야 되겠다. 라고 했어야지, 이게 뭐예요?
우리 과장님 한번 설명 좀 해 보세요.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기존에 여건분석 보고 자료에는 담지는 못했지만, 담지는 못했지만 현재 아시다시피 코로나-19가 발생하는 바람에 포도·복숭아 축제도 못하고, 옥수수·감자 축제도 못하는 것에 대해서 아시다시피 지금 온라인 축제로 전환해서 지금 열심히 하고 있는 사항도 있습니다, 사실은.
여기 담지는 못했지만, 저희가 우체국 쇼핑몰에서 7월10일부터 9월9일까지 쇼핑몰에 참여농가가 포도 4농가, 복숭아 12농가, 기타 10농가 해가지고 입점해서 7월10일까지의 판매금액이 3,000만 원 정도 될 정도 나름대로 현장 판매 축제가 안 되는 대신에, 온라인 축제로다 열심히 하고 있는 사항도 있고요.
4월 달에 1일부터 24일까지 또 전 공직자 딸기, 사과, 배 팔아주기 운동도 해 갖고 700만 원 정도의 농산물 판매실적도 있습니다.
여기 담지는 못했지만, 저희가 우체국 쇼핑몰에서 7월10일부터 9월9일까지 쇼핑몰에 참여농가가 포도 4농가, 복숭아 12농가, 기타 10농가 해가지고 입점해서 7월10일까지의 판매금액이 3,000만 원 정도 될 정도 나름대로 현장 판매 축제가 안 되는 대신에, 온라인 축제로다 열심히 하고 있는 사항도 있고요.
4월 달에 1일부터 24일까지 또 전 공직자 딸기, 사과, 배 팔아주기 운동도 해 갖고 700만 원 정도의 농산물 판매실적도 있습니다.
○추복성 의원 지금 과장님이 실적만 얘기를 하셨는데, 향후 그런 상반기하는 것처럼 같이 공동주택에 판매협조를 한다든지, 도농교류, 그다음에 공직자들한테 부여를 해가지고 판매실적을 해가지고 농·특산물 판매실적을 해서 누가 얼마 팔았다. 누가 얼마 팔았다 해서,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개개인별요?
○추복성 의원 인사부서에다가 ‘이 사람은 많이 팔아줬으니까 가점 좀 주십시오.’ 뭐 이런 제도도 좀. 아이디어를 발굴해 가지고 농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해 줬으면 좋겠다.
지금 이 3개과 예산을 분석해 보면, 친환경농축산과, 전 과장님!
지금 이 3개과 예산을 분석해 보면, 친환경농축산과, 전 과장님!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창 예.
○추복성 의원 기술지원과나 농촌활력과는 지난번에 감 예산이 별로 없는데, 특히 친환경농축산과만 감이 많아. 왜 그런 거예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창 불용이 예상되는 그 예산에 대해서 조기에 감함으로써 예산 운영에 효율을 기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추경에 했던 부분이고요.
○추복성 의원 아니지, 3개 과 중에 친환경농축산과가 예산 부서에서 지시 내려간 걸 말을 잘 따른 거예요.
왜, 지금 그 때 당시 그럼 딱 하나만 묻겠습니다. 유기질, 이화목 팀장님!
왜, 지금 그 때 당시 그럼 딱 하나만 묻겠습니다. 유기질, 이화목 팀장님!
○농정지원팀장 이화목 예.
○추복성 의원 여러 가지가 있는데, 시간관계상 이것 하나만 묻겠습니다.
우리 동료 의원들끼리도 협의 좀 하고, 군수님한테 수정예산까지 해가지고 유기질 비료 지원을 해가지고 예산을 확보를 했습니다. 그게 쉬운 게 아니에요.
우리 동료 의원들끼리도 협의 좀 하고, 군수님한테 수정예산까지 해가지고 유기질 비료 지원을 해가지고 예산을 확보를 했습니다. 그게 쉬운 게 아니에요.
○농정지원팀장 이화목 예, 맞습니다.
○추복성 의원 그게 쉬운 게 아니라는 얘기예요.
그런데 당초에 받고서 예산이 남는다고 해가지고 그냥 예산 삭감해 가지고 말이야. 그것 추가로다가 받으면 되지. 경제과 같은데 지금 소상공인 점포개선사업 어제 보고하는 데 보니까 거기도 당연히 나왔을 거야, 6,200인가, 6,500 감 시켜도 돼. 그런데 거기는 지금 추가로다가 3개나 4개 더 소상공인 추가로 해 준다는데.
이것도 유기질 비료도, 일 하기 싫어서 그런 거예요, 뭐예요?
그런데 당초에 받고서 예산이 남는다고 해가지고 그냥 예산 삭감해 가지고 말이야. 그것 추가로다가 받으면 되지. 경제과 같은데 지금 소상공인 점포개선사업 어제 보고하는 데 보니까 거기도 당연히 나왔을 거야, 6,200인가, 6,500 감 시켜도 돼. 그런데 거기는 지금 추가로다가 3개나 4개 더 소상공인 추가로 해 준다는데.
이것도 유기질 비료도, 일 하기 싫어서 그런 거예요, 뭐예요?
○농정지원팀장 이화목 지금 유기질 비료 관련돼서는 농업인께서 신청하신 물량 전량을 다 지원해 준 사항이고요.
그 잔액에 대해서 감액을 한 사항입니다.
그 잔액에 대해서 감액을 한 사항입니다.
○추복성 의원 자, 그러니까 예산확보, 수정예산까지 확보하기 어려웠으니까, 이 포도 같은 것은 일찍 수확이 되잖아요.
그러면 가을에 추가로다가 더 요청을 받아 가지고 어떤 특정작목만 해가지고 이 예산 남는 것 가지고서 받아서 지원을 해 주면, 내년도 본예산에 가서 그만큼 예산 안 세워도 되는 거야. 왜 그 생각을 못하느냐고.
그러면 겨울에 농한기 때 이 사람들이 일을 충분히 할 수 있어요. 왜 예산을 의회에서 예산 의원님들끼리 협의가 돼 가지고 수정예산까지 올라와 가지고 해 줬는데도 불구하고, 예산 반납하는 거예요, 뭐요? 삭감하는 것은?
그러면 가을에 추가로다가 더 요청을 받아 가지고 어떤 특정작목만 해가지고 이 예산 남는 것 가지고서 받아서 지원을 해 주면, 내년도 본예산에 가서 그만큼 예산 안 세워도 되는 거야. 왜 그 생각을 못하느냐고.
그러면 겨울에 농한기 때 이 사람들이 일을 충분히 할 수 있어요. 왜 예산을 의회에서 예산 의원님들끼리 협의가 돼 가지고 수정예산까지 올라와 가지고 해 줬는데도 불구하고, 예산 반납하는 거예요, 뭐요? 삭감하는 것은?
○농정지원팀장 이화목 거기까지는 감안을 못했었던 부분인데요. 저희들 1년 치 농업인께서 사용하실 물량을 연초에 다 신청을 받다 보니까, 그리고 지금 공급계획이 연초에만 공급하는 게 아니라, 농업인께서 희망하는 시기에 따라서 공급을 하다 보니까 3월 달부터 12월 달까지 올해 사업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신청 받을 때, 올해 소요물량을 다 신청을 받았다라고 판단을 했습니다. 그래서 잔액 물량에 대해서 감액을 한 사항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신청 받을 때, 올해 소요물량을 다 신청을 받았다라고 판단을 했습니다. 그래서 잔액 물량에 대해서 감액을 한 사항입니다.
○추복성 의원 아, 자꾸 똑같은 얘기 하네. 잔여 물량을 추가로다가 더 요청을 하면, 내가 농민들한테 물어 봤어요. ‘있으면 당연히 하지, 겨울에.’ 그걸 삭감을 했으니까 자꾸 물어보는 것 아니에요.
다른 부서는 그런 요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상반기 업무보고에서 하반기로 사업을 한다고 하는데, 거기는 그러면 당초 수정예산에 올리지를 말든지. 이것 어떻게 생각해요. 팀장님?
다른 부서는 그런 요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상반기 업무보고에서 하반기로 사업을 한다고 하는데, 거기는 그러면 당초 수정예산에 올리지를 말든지. 이것 어떻게 생각해요. 팀장님?
○농정지원팀장 이화목 당초 삭감을 할 때 연초에 한번 다 했기 때문에 이중 지원이 될 수 있다. 라고 판단을 했던 부분이 있어 가지고 그래서 삭감을 했습니다.
그것은 제가 좀 경솔하게 생각했던 같습니다.
그것은 제가 좀 경솔하게 생각했던 같습니다.
○추복성 의원 아니 이중 지원이라니, 그 사람이 그 해에 받으면 그 이듬해는 안 받을 것 아니야. 또 신청해서 매년 들어가는 퇴비 물량인데. 아니 그것 어떻게 생각해요, 얘기 좀 해 보세요.
○농정지원팀장 이화목 거기까지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추복성 의원 앉으세요. 앞으로는 과장님!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추복성 의원 이 예산을, 기술지원과는 1원도 삭감한 게 없어, 이 보고서에.
상대적으로 친환경농축산과는 각 부서별로 아주 어떻게 말을 잘 들어도 이렇게 말 잘 들었는지, 나는 이해가 안 가고.
시간이 자꾸 길어지는데, 딱 한 가지만 얘기할게요. 지금 30페이지에 기본형 공익직불제, 이게 쌀 소득보전직불제, 밭 보전직불제, 조건불리 이것 다 합쳐 가지고 이쪽으로 하나로 가는 거죠?
상대적으로 친환경농축산과는 각 부서별로 아주 어떻게 말을 잘 들어도 이렇게 말 잘 들었는지, 나는 이해가 안 가고.
시간이 자꾸 길어지는데, 딱 한 가지만 얘기할게요. 지금 30페이지에 기본형 공익직불제, 이게 쌀 소득보전직불제, 밭 보전직불제, 조건불리 이것 다 합쳐 가지고 이쪽으로 하나로 가는 거죠?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예. 그렇습니다.
○추복성 의원 그러면 이것이 실질적으로 농민들한테 혜택 가는 것이 구분을 할 수가 있어요?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농민들한테 혜택 가는 게 있지요. 왜냐하면 그 전에 쌀 소득보전직불제는 면적 많은 사람들이 많이 가져가게 하는 구조가 돼 있기 때문에 정부에서도 그걸 상한선을 둔 것이지요. 0.1ha에서부터 0.5ha까지는 면적 직불금으로 해서 1년에 120만 원을 주고, 그다음에 2ha내지 6ha, 6ha에서 30ha 이런 기준으로 해가지고 가이드라인을 각각 주기 때문에.
○추복성 의원 아니 그러면 최소면적은 몇 평서부터에요?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300평에서 1,500평 이하. 300평, 300평, 0.1ha.
○추복성 의원 왜 이게 정부에서 공익형으로 하고 나니까, 시골 같은 데에 옛날에 밭을 안 해 먹었던 자리 500평짜리, 600평짜리 최근에 보면 다 장비 들여 가지고 정비를 하고, 컨테이너 하나 갖다 놓고 전기, 수도를 다 설치해 놓고, 저거 왜 저러나 보니까 주말로 와서 이용을 하는 거예요.
이게 일부는 컨테이너 20㎡는 그냥 갖다 놔도 되잖아.
이게 일부는 컨테이너 20㎡는 그냥 갖다 놔도 되잖아.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추복성 의원 그러니까 알고 보니까, 이 공익형 직불제 받아먹으려고 들어오는 것 같아.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아마, 그게 지금 공익형 직불제로 전환하면서 신청 조건이 까다로워졌어요.
기존에 공익형 직불제로다가 신청하기 위해서는 2017년도부터 ´19년도까지 이 사이에 한 번이라도 그 전에 쌀 소득보전직불제라든가, 밭농업직불제 받았던 필지에 한해서만 신청하게 돼 있기 때문에, 그 분들 같이 도시민들이 와서 주말농장 형식으로 하는 것은 아마 한 번이라도 받은 필지가 아니면 신청을 못할 겁니다.
기존에 공익형 직불제로다가 신청하기 위해서는 2017년도부터 ´19년도까지 이 사이에 한 번이라도 그 전에 쌀 소득보전직불제라든가, 밭농업직불제 받았던 필지에 한해서만 신청하게 돼 있기 때문에, 그 분들 같이 도시민들이 와서 주말농장 형식으로 하는 것은 아마 한 번이라도 받은 필지가 아니면 신청을 못할 겁니다.
○추복성 의원 아, 그런 거예요?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예.
○추복성 의원 아니 시골 이렇게 다녀보면 골짜기마다 많이 있어요.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많이 있습니다.
○추복성 의원 많이 만들어 가지고, 그러면 그것이 지금 현재는 신청이 안 되더라도 향후는 가능성이 있는 것 아니에요?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지금 처음 올해 시행을 하다 보니까 읍면 실무자들이 애로사항이 많아 가지고 정부나 도에 건의한 사항이, ´17년하고, ´19년 그 사이에 한번이라도 신청한 필지는 극히 제한적이거든요.
그 이전에도 신청을 했다가 이 기간 내에 신청 안 했으면 신청을 못하는 조건을 강제조항을 줬기 때문에, 상당히 민원이 많아서 지금 제도개선을 해 달라고 건의한 사항도 있습니다.
그 이전에도 신청을 했다가 이 기간 내에 신청 안 했으면 신청을 못하는 조건을 강제조항을 줬기 때문에, 상당히 민원이 많아서 지금 제도개선을 해 달라고 건의한 사항도 있습니다.
○추복성 의원 이것 각 읍면에 해가지고 이장님들에게 홍보 좀 확실하게 해가지고 구분을 정확히 둘 필요성이 있어요.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예. 알겠습니다.
○김외식 의원 과장님!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김외식 의원 우리 일선에 면장님으로 계시다가, 과장님으로 이렇게 오시니까 할 일이 엄청 많아졌지요?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많습니다.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예.
○김외식 의원 거기 판촉행사에 우리 여덟 명이 참석을 했습니다.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김외식 의원 그런데 저는 거기에서 우리 지역의 농산물이 불티나게 팔리는 것도 참 기분 좋았지만, 그 넓은 마당에, 넓은 공간에 질 좋고 참 풍부한 먹을거리가 그렇게 푸짐하게 쌓여 있는 것을 보고서 감탄사가 연발로 나왔습니다.
아마 최일선에서 농민들이 그걸 생산하는 과정에는 풀을 뽑기 위해서 호미질을 했을 겁니다. 그러나 그 이면에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조용한 곳에서 그 생산물이, 그 농산물이 그렇게 생산돼서 그 자리에 있도록 만들어준 여러분이 바로 우리 기술센터소장님을 비롯해서 과장님, 여기 계신 여러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자부심을 가지고 충분히 이렇게 해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그런 일에 감사를 드리고, 제가 늘 신경 썼던 것, 관심을 가졌던 한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우리 기술센터에서는 연구사 제도가 있지요?
아마 최일선에서 농민들이 그걸 생산하는 과정에는 풀을 뽑기 위해서 호미질을 했을 겁니다. 그러나 그 이면에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조용한 곳에서 그 생산물이, 그 농산물이 그렇게 생산돼서 그 자리에 있도록 만들어준 여러분이 바로 우리 기술센터소장님을 비롯해서 과장님, 여기 계신 여러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자부심을 가지고 충분히 이렇게 해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그런 일에 감사를 드리고, 제가 늘 신경 썼던 것, 관심을 가졌던 한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우리 기술센터에서는 연구사 제도가 있지요?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예. 1명 있습니다.
○김외식 의원 예, 내가 그걸 여쭤 보는 거예요, 1명!
과연 옥천군이 농업군이고, 친환경 농업군에서 기술사가 1명 있다. 이것은 말도 안 되는 소리다.
그 양반이 연구하는 것은 어떤 품목이에요?
과연 옥천군이 농업군이고, 친환경 농업군에서 기술사가 1명 있다. 이것은 말도 안 되는 소리다.
그 양반이 연구하는 것은 어떤 품목이에요?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제가 그것까지는 파악을 못했습니다.
○의장 임만재 김 의원님! 센터소장님께 질의하는 게 좋겠습니다.
○김외식 의원 센터소장님! 그 양반 연구사가 1명 계신다고 그러는데, 그 양반이 주목적으로, 주로 연구하고 있는 게 뭐죠?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창 지금 직렬로 연구사로다가 1명이 근무하고 있는데요. 지금 담당업무는 과학영농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실질적인 어떠한 작물 연구라든가, 품종개량이라든가, 이런 업무는 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실질적인 어떠한 작물 연구라든가, 품종개량이라든가, 이런 업무는 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김외식 의원 글쎄, 내가 그래서 이걸 여쭤 보는 건데. 실은 지금 1명 있다고 하는데, 과학영농특화 뭐라고 하는데, 법적으로 연구사를 옥천군 같은 경우는 몇 명을 둬야 한다. 그런 정원이 있어요? 지금 아시는 분 아무나?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창 지금 정원 규정에는 연구사 1명으로다가 되어 있습니다.
○김외식 의원 아, 규정에 1명으로 돼 있어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창 예.
○김외식 의원 그러면 규정에 1명으로 돼 있다고 하니까 1명을 그렇다 치고, 그럼 과연 그 연구사가 어떤 농작물을 뭘 연구하는가? 그 연구를 하려면 그래도 이삼 년이 됐든, 삼사 년이 됐든, 사오 년이 됐든, 십여 년이 됐든 그래도 그걸 가지고 계속 꾸준히 연구를 해야 무슨 결과가 나올 건데.
그냥 뭐 이리 왔다, 저리 갔다 할 일 없을 때는 뭐 말하자면, 뭐도 쳤다 이렇게 하면 그 사람이 연구사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가 없지요.
그래서 뭐 규정이 1명이라고 하니까 그것은 할 수 없고, 그러면 연구사를 그 사람이 아주 신분을 보장한다든지, 뭘 어떻게 조치를 해서 아주 좀 우리 지역에 뜰 만한 품종 하나를 연구할 수 있게끔 이렇게 독립적으로 보장을 해 줬으면 하는 그런 마음에서 내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우리 소장님?
그냥 뭐 이리 왔다, 저리 갔다 할 일 없을 때는 뭐 말하자면, 뭐도 쳤다 이렇게 하면 그 사람이 연구사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가 없지요.
그래서 뭐 규정이 1명이라고 하니까 그것은 할 수 없고, 그러면 연구사를 그 사람이 아주 신분을 보장한다든지, 뭘 어떻게 조치를 해서 아주 좀 우리 지역에 뜰 만한 품종 하나를 연구할 수 있게끔 이렇게 독립적으로 보장을 해 줬으면 하는 그런 마음에서 내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우리 소장님?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창 그 직렬에 맞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환경을 구비해 나가겠습니다.
○김외식 의원 뭐 이 일이 바쁘다고 해서 이리 오세요, 저 일이 바빠서 저리 오세요. 하면 그 사람이 무슨 자긍심이나 무슨 뭘 가지고서 연구에 몰두를 할 수가 있어요.
연구사로서의 아무런 기능을 할 수가 없지요. 그러니까 간곡히 부탁을 드리니까, 그 연구사는 1명이라고 하니까, 그 한 분이라도 제대로 된 품목에 대해서 연구할 수 있도록 이렇게 우리 센터소장님께서 각별한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연구사로서의 아무런 기능을 할 수가 없지요. 그러니까 간곡히 부탁을 드리니까, 그 연구사는 1명이라고 하니까, 그 한 분이라도 제대로 된 품목에 대해서 연구할 수 있도록 이렇게 우리 센터소장님께서 각별한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창 예, 알겠습니다.
○김외식 의원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창 예.
○이용수 의원 소장님, 하여튼 농업기술센터소장으로 영전하신 것 축하를 드립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창 예, 감사합니다.
○이용수 의원 농업기술센터 상당히 소장이라는 자리가 아주 막중한 자리이지 않습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창 예.
○이용수 의원 할 일도 많고, 책임도 크고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창 예.
○이용수 의원 그러한 기술센터를 총괄 책임지는 소장으로서, 한번 우리 기술센터를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비전을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창 우선 저에게 소장으로서의 막중한 임무를 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요. 또 영광으로 생각하면서도 어깨가 무거움을 느낍니다.
우리 옥천군이 농업군이면서도 여러 가지 어려움에 처해 있는 우리 농업현실에 소득증대라든가, 어떠한 농업인들의 어떠한 복지증진이라든가, 여러 가지의 숙제가 지금 산재되어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우선은 생산성 증대를 통한 소득이 연결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는 그런 각오입니다.
우리 옥천군이 농업군이면서도 여러 가지 어려움에 처해 있는 우리 농업현실에 소득증대라든가, 어떠한 농업인들의 어떠한 복지증진이라든가, 여러 가지의 숙제가 지금 산재되어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우선은 생산성 증대를 통한 소득이 연결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는 그런 각오입니다.
○이용수 의원 소장님, 말씀 잘 들었는데요. 우리 그러한 막중한 자리인 만큼 소장님의 책임이 크다는 말씀을 제가 다시 한 번 드리면서, 우리 동료 의원께서 말씀하셨지만, 우리가 2019년 1월1일자로 농업 관련 조직이 통폐합 됐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창 예.
○이용수 의원 소장님, 들어 보셨는지 몰라요. 항간에 나가 보면 다시 농업조직을 분리해야 된다는 그러한 얘기도 사실 저는 왕왕 듣고 있습니다. 들어보신 적 있습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창 예, 일부 그런 얘기가 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것보다는 통합되고 어떠한 서비스를 받는 데 있어서 어떠한 편리성이 많이 추구가 됐고,
○이용수 의원 아니 그래서, 아까 그 부분을 말씀을 하셨으니까, 중언해서 말씀하실 필요는 없고, 저도 아까 들었으니까, 저도.
그런 얘기는 있다는 사실 제가 들어보셨나? 질의를 드리는 거고요.
그런 얘기는 있다는 사실 제가 들어보셨나? 질의를 드리는 거고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창 예, 예.
○이용수 의원 또 하나 들리는 얘기가, 우리 상위기관하고 그 계열적으로 좀 맞지가 않아서 보이지 않는 불이익을 받고 있다. 이런 얘기도 들립니다. 뭐 이게 맞는 말씀입니까, 어떻습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창 제가 느끼기에는 체감적으로 어떠한 기구가 통폐합 됐다고 해서 어떤 농림부나 도, 또 진흥청이나 기술원으로부터 어떠한 업무적으로나 예산적인 측면에서 불이익을 당했다고 생각은 안 합니다.
○이용수 의원 불이익 받은 적이 없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창 예.
○이용수 의원 그런데 지금 농업 관련 국·도비 확보 현황을 보면, 2018년, ´19년, ´20년, 물론 2020년은 상반기까지만 자료가 나온 것이지만 말이에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창 예.
○이용수 의원 2018년 대비 2019년도는 농업 관련 국·도비 확보가 9억 정도가 감했어요. 알고 계시죠?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창 예, 예.
○이용수 의원 그리고 2019년 대비 2020년도는 여기 2회 추경까지만 반영된 예산이지만, 이 자료에 의하면 46억 8,000만 원 정도가 감했습니다. 이런데 뭐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창 일단은 대규모 공모사업 같은 데에서 어떠한 사업이 선정되는 해에는 예산이 좀 늘고, 그렇지 못한 해는 좀 주는 것으로 이해를 하고 있고요.
본연적인 직무수행을 하는 데에 있어서, 예산의 어떤 불이익은 조직 개편과 관련해서 연결 지을 수 없다고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본연적인 직무수행을 하는 데에 있어서, 예산의 어떤 불이익은 조직 개편과 관련해서 연결 지을 수 없다고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용수 의원 제가 이제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조직개편해서 통폐합한 게 잘했다, 잘못했다. 이 평가는 좀 더 시간이 흐른 다음에 평가가 돼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뭐 지금은 좀 이른 감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항간에서 나오는 이런 얘기들이 있으니까, 소장님께서 그런 걸 직시하시고 잘 좀 대처해 주시고 바라고요.
또 이런 상위 기관과의 어떤 조직, 계열적으로 조직이 일치하지 않아서 오는 불이익 같은 게 없도록 철저히 기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겁니다.
항간에서 나오는 이런 얘기들이 있으니까, 소장님께서 그런 걸 직시하시고 잘 좀 대처해 주시고 바라고요.
또 이런 상위 기관과의 어떤 조직, 계열적으로 조직이 일치하지 않아서 오는 불이익 같은 게 없도록 철저히 기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겁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창 예, 알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창 예.
○이용수 의원 그것 어느 팀에다 분장을 했어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창 일단 축제업무를 하고 있는 원예유통팀에서 주관을 하고,
○이용수 의원 예, 원예유통팀이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창 예. 거기에서 주관을 하고, 기타 기술지원이라든가, 또 파종지원, 파종할 때 어떠한 기계장비 이런 것은 활력과 농기계팀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같이 농업기술센터 전체가 움직이는 걸로 이렇게 구상하고 있습니다.
○이용수 의원 그래 이걸 제가 왜 질의를 드리느냐 하면, 이게 업무분장이 잘 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원예유통팀에서는 포도·복숭아 축제도 주관하고 있잖아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창 예.
○이용수 의원 그것이 7월에 이루어집니다, 그렇죠?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창 예.
○이용수 의원 이 유채꽃 축제를 하게 된다면 5월에 이루어질 것이고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창 예.
○이용수 의원 큰 축제라고 할 수 있는 2개의 축제를 한 팀에서 감당해 낼 수가 있을까? 그래서 이게 좀 다른 팀으로 분산돼서 되는 게 바람직하지 않았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좀 들고요.
또 한 가지 이 유채꽃 축제 준비는 지금부터 관련 부서랑 협력관계를 만들어 나가야 되고, 또 특히 주민이 참여하는 민관 거버넌스를 잘 형성해 나가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동이면 지역의 주민들 몇 분하고 제가 얘기를 해 봤는데, 그 분들도 여기 참여하기를 굉장히 희망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러한 관련 부서와 협조 만들어 내는 것, 또 민간영역에 계신 분들하고 어떤 거버넌스 형성하는 것, 이것에 대해서 굉장히 우리가 심혈을 기울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소장님 이 부분에 대한 어떤 계획이 있으시면 말씀 좀 해주세요.
또 한 가지 이 유채꽃 축제 준비는 지금부터 관련 부서랑 협력관계를 만들어 나가야 되고, 또 특히 주민이 참여하는 민관 거버넌스를 잘 형성해 나가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동이면 지역의 주민들 몇 분하고 제가 얘기를 해 봤는데, 그 분들도 여기 참여하기를 굉장히 희망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러한 관련 부서와 협조 만들어 내는 것, 또 민간영역에 계신 분들하고 어떤 거버넌스 형성하는 것, 이것에 대해서 굉장히 우리가 심혈을 기울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소장님 이 부분에 대한 어떤 계획이 있으시면 말씀 좀 해주세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창 예, 공감을 하고 있고요.
1차적으로 축제장에 위치하고 있는 동이면 지역에 민간단체들과 긴밀하게 협조하고, 또 이 축제로 인해서 지역축제가 아닌 우리 옥천군 전체 면에서 고루 참여할 수 있는 이런 구조로 만들어나갈 계획이고요.
관련 실과는 물론, 지역에 민간단체들까지 같이 의견을 받아서 참여할 수 있도록, 진정한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이렇게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1차적으로 축제장에 위치하고 있는 동이면 지역에 민간단체들과 긴밀하게 협조하고, 또 이 축제로 인해서 지역축제가 아닌 우리 옥천군 전체 면에서 고루 참여할 수 있는 이런 구조로 만들어나갈 계획이고요.
관련 실과는 물론, 지역에 민간단체들까지 같이 의견을 받아서 참여할 수 있도록, 진정한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이렇게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이용수 의원 하여튼 소홀함이 없이 철저하게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창 예, 알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창 관리업체가 따로 있고요. 저희들은 그 내용이라든가, 뭐 이런 것 수정할 것이 있으면 자료를 줘 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이용수 의원 그러니까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이 기술센터에서 직접 하는 것이 아니고, 관리업체에 위탁을 해 놨다. 그 말씀이시죠?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창 예.
○이용수 의원 그런데 소장님, 혹시 기술센터 홈페이지 들어가 보셨어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창 예, 일단 봤습니다.
○이용수 의원 소장님, 바뀌고 인사말은 소장님 사진 멋지게 찍어 올려놨더라고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창 예.
○이용수 의원 소장님, 사인도 멋지게 해 놓으셨고.
들어가서 제가 농업 현황 좀 한번 궁금해서 들어가 봤어요. 그랬더니 농업 현황이 통계가 2017년 통계가 올라가 있어요, 거기에. 제가 다른 건 안 보고, 다른 부분은 다 안 살폈어요. 들어가서 인사말하고 제가 농업 현황만 들어가 봤는데.
농업 현황의 통계가 제가 알고 있는 거랑 달라 가지고, 이번에 우리 군에서 발간한 2020년 통계로 보는 옥천, 이거랑 같이 대조를 해 보니까, 2017년 통계가 거기 올라가 있더라.
지금 최종으로 나와 있는 통계가 2019년 통계가 나와 있는데, 최근 통계를 올려놓으셔야 되는데, 벌써 3년 전 통계를 올려놓고 있더라.
소장님, 이 홈페이지 관리 철저하게 하셔야 됩니다.
들어가서 제가 농업 현황 좀 한번 궁금해서 들어가 봤어요. 그랬더니 농업 현황이 통계가 2017년 통계가 올라가 있어요, 거기에. 제가 다른 건 안 보고, 다른 부분은 다 안 살폈어요. 들어가서 인사말하고 제가 농업 현황만 들어가 봤는데.
농업 현황의 통계가 제가 알고 있는 거랑 달라 가지고, 이번에 우리 군에서 발간한 2020년 통계로 보는 옥천, 이거랑 같이 대조를 해 보니까, 2017년 통계가 거기 올라가 있더라.
지금 최종으로 나와 있는 통계가 2019년 통계가 나와 있는데, 최근 통계를 올려놓으셔야 되는데, 벌써 3년 전 통계를 올려놓고 있더라.
소장님, 이 홈페이지 관리 철저하게 하셔야 됩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창 예, 알겠습니다.
○이용수 의원 최신 정보를 올려놔야지, 그렇게 해서는 안 되지 않습니까? 좀 챙겨주시기 바라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창 예, 알겠습니다.
○이용수 의원 소장님, 수고 하셨어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창 예.
○이용수 의원 과장님!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이용수 의원 73세 미만으로 이렇게 제한하는 뭐 어떤 근거가 있어요? 왜 내가 이걸 질의를 드리느냐 하면, 우리 지역에는 73세가 넘으신 분들도 지금 여성분들이 농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세요.
그런데 그 분들 지금 배제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내가 질의를 드리는 거예요.
그런데 그 분들 지금 배제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내가 질의를 드리는 거예요.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그 사항은 도비가 포함된 사업이기 때문에 도 지침이 그런데, 우리 농촌 실정은 의원님 말씀대로 한번 상향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한번 건의하겠습니다.
○이용수 의원 예, 도에다 건의하셔 가지고 이것은 좀 우리가 폭을 넓힐 필요가 있다는 말씀 드립니다.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이용수 의원 33쪽이요, 제일 하단에 보면 복숭아 타이벡 지원이 있어요, 그렇죠?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이용수 의원 33쪽 제일 하단?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예.
○이용수 의원 이것은 뭐 다른 게 아니고, 이번에 복숭아를 타이벡 사업을 했지요, 그렇죠?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했습니다.
○이용수 의원 지원 47%, 농가부담 53% 해가지고. 이 타이벡 효과가 굉장히 좋더라고요.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들었습니다.
○이용수 의원 그래서 이걸 복숭아뿐만이 아니라, 다른 과일 품목까지도 확대를 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 것이고요. 사업량도 늘릴 필요가 있다. 제 생각은 그래요.
지금 제주도는 감귤에 거의 다 이것 타이벡 사업 하고 있잖아요. 그렇죠? 알고 계시죠, 과장님?
지금 제주도는 감귤에 거의 다 이것 타이벡 사업 하고 있잖아요. 그렇죠? 알고 계시죠, 과장님?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들었습니다.
○이용수 의원 우리 지역에서도 이게 품질이 상당히 좋아지고, 당도도 높아지고, 수확기 2주 정도 깔아주는 거잖아요?
그래서 빛 반사에 의해서 때깔 좋아지게 하고, 만약에 수확기에 비가 온다고 하면 수분 올라가는 것도 방지해 주는 그런 효과 때문에 당도, 때깔 좋아지는 그런 농자재란 말이에요.
이 사업 좀 확대해 보면 좋겠는데,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래서 빛 반사에 의해서 때깔 좋아지게 하고, 만약에 수확기에 비가 온다고 하면 수분 올라가는 것도 방지해 주는 그런 효과 때문에 당도, 때깔 좋아지는 그런 농자재란 말이에요.
이 사업 좀 확대해 보면 좋겠는데,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확대관계를 APC센터장이라 협의를 해 봤더니, 이 타이벡 만드는 소재가 품귀현상이 일어났대요. 이게 효과가 좋아서.
저도 늘리는 것은 의원님 말씀에 동감하고 있습니다.
저도 늘리는 것은 의원님 말씀에 동감하고 있습니다.
○이용수 의원 그것 뭐 내년에 가면 풀리겠지요. 올해는 그것이 코로나에 쓰이는 옷입니까, 방제복인가 거기에,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방제복.
○이용수 의원 거기에 많이 쓰였다고 해서 부족하다고 그러는데,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뭐 또 풍부해지니까 확대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알겠습니다.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맞습니다. 공감합니다.
○이용수 의원 그래서 제가 이것 수차에 걸쳐 가지고 유통분야, 유통을 확대하고 해야 된다는 얘기를 드렸는데, 지금 항상 제자리걸음하고 있어요.
그런데 우리 군에 유통조직을 보면, 친환경농축산과에 원예유통팀이 있어요?
그런데 우리 군에 유통조직을 보면, 친환경농축산과에 원예유통팀이 있어요?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예.
○이용수 의원 그런데 여기 원예유통팀을 보면 팀장 1명, 주무관 5명인데. 그 중에서 유통 업무를 오롯이 담당하는 주무관이 1명이라고 그래요, 맞아요?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실질적인 유통 업무는 그렇지요. 혼자 하는 격이지요.
○이용수 의원 그러니까 그렇게 되니까, 이 유통이 지금 우리 농업 쪽에서 굉장히 중요하게 올라와 있는데 이렇다.
제가 그래서 충청북도 시군별 유통 업무 조직현황을 한번 제가 뽑아 봤어요. 그런데 우리랑 비슷한 규모에 있는 영동 같은 경우는 농산물유통팀 해가지고 주무관 5명을 두고서, 직원 5명을 두고서, 팀장 포함한 걸로 해서 5명을 두고 있고요.
우리보다 군세가 작은 단양군도 마케팅사업소라고 해서 6명을 두고서 지금 운영하고 있고요. 괴산군 유통가공팀 해가지고 7명, 진천군 유통촉진팀해서 4명을 두고 있고, 직원을. 시단위는 제가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같은 군 단위만 해도 이렇게, 음성도 있어요, 음성. 음성도 농산물유통팀 해가지고 5명. 이렇게 유통전문, 유통만 종사하는 팀을 이렇게 구성해가지고 직원 배치해서 하고 있는데, 어떻습니까, 우리 군도 좀 이렇게 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제가 그래서 충청북도 시군별 유통 업무 조직현황을 한번 제가 뽑아 봤어요. 그런데 우리랑 비슷한 규모에 있는 영동 같은 경우는 농산물유통팀 해가지고 주무관 5명을 두고서, 직원 5명을 두고서, 팀장 포함한 걸로 해서 5명을 두고 있고요.
우리보다 군세가 작은 단양군도 마케팅사업소라고 해서 6명을 두고서 지금 운영하고 있고요. 괴산군 유통가공팀 해가지고 7명, 진천군 유통촉진팀해서 4명을 두고 있고, 직원을. 시단위는 제가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같은 군 단위만 해도 이렇게, 음성도 있어요, 음성. 음성도 농산물유통팀 해가지고 5명. 이렇게 유통전문, 유통만 종사하는 팀을 이렇게 구성해가지고 직원 배치해서 하고 있는데, 어떻습니까, 우리 군도 좀 이렇게 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전적으로 동감하고요. 의원님이 우리 시군, 11개 시·군중에 저도 보니까 분리가 일곱 군데, 통합이 네 군데 돼 있더라고요.
○이용수 의원 맞아요.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돼 있는데, 이것은 저희들이 하고자 해서,
○이용수 의원 되는 것은 아니지요?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우리 행정과 조직 관련 과하고 협의해서 한번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부군수 김호식 예.
○이용수 의원 이번에 조직진단을 통해서 조직개편을 가지고 계시죠?
○부군수 김호식 예, 그렇습니다.
○이용수 의원 이 부분 꼭 좀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부군수 김호식 예, 알겠습니다.
○이용수 의원 무슨 말씀인가 아시죠?
○부군수 김호식 예, 예.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했습니다.
○이용수 의원 오프라인 축제를?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예.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일단은 거기에 접근하고자 하는 농민들의 컴퓨터 다루는 능력이 사실은 아까 입점한 우체국 쇼핑몰에 입점한 농가 숫자에서 들으셨겠지만 그렇게 많지가 않고, 지금 그런 실정입니다.
○이용수 의원 과장님, 여기 보시면 제가 지금 우체국쇼핑몰 열어 놓고 있어요, 여기 노트북에요.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이용수 의원 복숭아가 9건 올라와 있고, 포도 1건 올라와 있어요.
그리고 농가도 보면, 포도 1농가, 복숭아는 5농가에서 아홉 품목을 올려놓고 있습니다.
우리는 너무 오프라인 축제를 온라인 축제로 코로나 때문에 오프라인 축제를 못하고, 온라인 축제로 전환했다고 대대적인 홍보를 하고 있으면서, 이렇게 들어가 보면 이 모양이다.
또 하나, 좋습니다. 이것도. 그러면 소비자들이 그럼 여기 접근하는 온라인 인프라는 잘 돼 있느냐? 과장님 그 부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농가도 보면, 포도 1농가, 복숭아는 5농가에서 아홉 품목을 올려놓고 있습니다.
우리는 너무 오프라인 축제를 온라인 축제로 코로나 때문에 오프라인 축제를 못하고, 온라인 축제로 전환했다고 대대적인 홍보를 하고 있으면서, 이렇게 들어가 보면 이 모양이다.
또 하나, 좋습니다. 이것도. 그러면 소비자들이 그럼 여기 접근하는 온라인 인프라는 잘 돼 있느냐? 과장님 그 부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사실은 뭐 Daum이라든가 NAVER에 들어가서 보면 들어가는 방식이 조금 문구가 다르더라고요, 저도 들어가 보니까요.
Daum은 옥천을 치면 바로 우체국 쇼핑몰로 연결이 되는데, NAVER는 옥천 복숭아 축제 이렇게 쳐야지만 들어가고 그래서, 들어가는 방식 자체도 다르고 해가지고,
Daum은 옥천을 치면 바로 우체국 쇼핑몰로 연결이 되는데, NAVER는 옥천 복숭아 축제 이렇게 쳐야지만 들어가고 그래서, 들어가는 방식 자체도 다르고 해가지고,
○이용수 의원 과장님, 제가 홈페이지 얘기 하나만 할게요.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이용수 의원 군청 홈페이지 들어가면 홍보관이 있어요.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이용수 의원 그 홍보관을 통해서 들어가면 축제 행사 코너가 있어요.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예.
○이용수 의원 거기 들어가면 묘목축제, 지용제, 포도·복숭아 축제, 중봉충렬제가 나옵니다.
거기에서 포도·복숭아 축제를 들어가니까, 2012년 사진까지만 게재돼 있어요. 제대로 게재돼 있는 게 지용제밖에 없어. 묘목축제, 중봉충렬제 전부다 2014년, 2012년 사진까지만 해 놓고 관리가 전혀 안 되고 있다.
여기 들어가서 이 축제에 들어가면 포도·복숭아 축제 들어가면, 여기에서도 우체국 쇼핑몰 연결되는 링크를 걸어가지고 바로 소비자들이 그쪽으로 갈 수 있게끔 해 줘야 되는 것이고, 또 NAVER에 들어가 봤어요. 우리가 포털 중에서 NAVER 가장 많이 우리 국민들이 사용하는 포털 아니에요.
거기에서 포도·복숭아 축제를 들어가니까, 2012년 사진까지만 게재돼 있어요. 제대로 게재돼 있는 게 지용제밖에 없어. 묘목축제, 중봉충렬제 전부다 2014년, 2012년 사진까지만 해 놓고 관리가 전혀 안 되고 있다.
여기 들어가서 이 축제에 들어가면 포도·복숭아 축제 들어가면, 여기에서도 우체국 쇼핑몰 연결되는 링크를 걸어가지고 바로 소비자들이 그쪽으로 갈 수 있게끔 해 줘야 되는 것이고, 또 NAVER에 들어가 봤어요. 우리가 포털 중에서 NAVER 가장 많이 우리 국민들이 사용하는 포털 아니에요.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예.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이용수 의원 옥천 치고 들어갑니다. 그러면 옥천군 홈페이지 나와요.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이용수 의원 그럼 거기 앞에 창문에 포도·복숭아 축제, 그다음에 뭐 뭐 해가지고 이게 아홉 가지인가 떠요. 그게 쓱 지나가서 포도·복숭아 축제를 놓치면 그걸 눌러서 들어갈 수가 없어.
그게 맨 앞에 뜨기는 뜨는데, 한 4,5초 있으면 지나가요, 그게. 지나가서 그게 안 뜨면 우체국 쇼핑몰로 직접 연결되는 코너가 하나도 없다.
이 정도로 온라인 인프라를 안 깔아놓고서, 우리가 온라인 축제를 한다고 지금 대대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다. 이게 지금 너무 견강부회(牽强附會)식으로다가 온라인 축제를 홍보하고 있다는 거예요, 제 얘기는요.
과장님!
그게 맨 앞에 뜨기는 뜨는데, 한 4,5초 있으면 지나가요, 그게. 지나가서 그게 안 뜨면 우체국 쇼핑몰로 직접 연결되는 코너가 하나도 없다.
이 정도로 온라인 인프라를 안 깔아놓고서, 우리가 온라인 축제를 한다고 지금 대대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다. 이게 지금 너무 견강부회(牽强附會)식으로다가 온라인 축제를 홍보하고 있다는 거예요, 제 얘기는요.
과장님!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이용수 의원 이왕하시는 것 효과 보려면, 우리가 들어가서 온라인에서 소비자들이 쉽게 찾아들어갈 수가 있어야 되고, 둘째 생산자들이 우체국 쇼핑몰 올라가서 많은 것을 올려 가지고 다양한 상품을 올려서 소비자들이 마음껏 구경하고 골라서 살 수 있게끔 이런 인프라를 갖춰 놓고서 온라인 축제를 해야지.
전혀 인프라는 안 갖춰져 있는데, 대대적으로 온라인 축제 한다. 이것 좀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 안 하세요?
전혀 인프라는 안 갖춰져 있는데, 대대적으로 온라인 축제 한다. 이것 좀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 안 하세요?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많이 시정할 부분이 있습니다.
○이용수 의원 많이 시정하셔야 되죠?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예.
○이용수 의원 하여튼 뭐 이런 부분 살피셔 가지고 이것 어떻게 보면 옥천군 웃음거리 됩니다. 이렇게 하다가는. 이러지 맙시다, 이제는.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많이 시정하겠습니다.
○이용수 의원 과장님, 잘 좀 해주세요.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알겠습니다.
○이용수 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임만재 농정과장님!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의장 임만재 참 얼굴이 뜨겁습니다. 분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알겠습니다.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예.
○이의순 의원 이거 지금 총 사업비가 10억이죠?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그렇습니다.
○이의순 의원 지금 ´20년도에 사업비는 1억 5,000이고요.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예.
○이의순 의원 그러면 1억 5,000의 예산에서 지금 지원 내용 보면 역량강화 1식이 있고, 승용 퇴비살포기 2대가 있고, 동력제초기 3대, 지게차 1대가 있어요.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이의순 의원 그러면 이거 지금 2020년도에 구입하는 건가요?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잠깐만요, 1년차에, 예, 맞습니다. 농가 조직화교육이 5회, 주산지 협의회 4회, 농기계는 퇴비살포기 2대, 동력제초기 3대, 지게차 1대, 1년 차에 구입한 사업입니다.
○이의순 의원 그러면 이게 지금 현재 구입했어요?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아직은 안 했습니다.
○이의순 의원 아직 안 했어요? 그러면 지금 이게 사업목적에 보면 복숭아의 재배현대화를 도모하기 위해서 이걸 한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러면 이 기계는 어느 누구나 다 사용할 수 있는 부분 같아요.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예. 농협에서 관리하니까요.
○이의순 의원 그러면 이건 복숭아농가 말고도 일반농가들한테도 대여형식으로도 가능한 건가요?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그건 한번 협의를 해보겠습니다. 옥천농협장이랑, 사업 주체니까 한번 협의를 해보겠습니다.
○이의순 의원 농협에서 사업 주체가 되는 거예요?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시행 주체가 옥천농협입니다.
○이의순 의원 그러면 이게 지금 이 기계를 사면 어디다 보관을 하는 건가요? 농협에서 하는 건가요? 아니면 농업기술센터에서 하나?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아니요, 농협에서 보관하는데요. 지금 옥천농협이 분소가 있잖아요? 군북지소, 군서지소, 동이지소 있기 때문에 그런 데에서 산발적으로 필요할 때 가서 그런 데에서 보관하고 있다 쓰는 제도로 방식으로 해야 되겠죠. 옥천에다 보관만 하면 너무 또 머니까.
○이의순 의원 그러니까 이게 지금 어디다 보관을 해서 일반복숭아농가에만 활용하는 건지, 일반농가에도 활용하는 건지요?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일단은 복숭아농가, 주 품목으로 했긴 했는데 한번 조합장님하고 협의를 해보겠습니다. 가능한 사항인지는.
○이의순 의원 그러면 보관도 농협에서 하고요?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예.
○이의순 의원 우리 농업기술센터도 이 농기계 대여하는 부분이 있잖아요?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이의순 의원 그러면 농협에서 보관을 했을 때 주민들한테 많이 홍보가 필요할 것 같아요. 그러면 복숭아농가에만 전적으로 한다면 복숭아농가에만 쓸 수 있으면 몰라도,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예. 홍보를 좀 하고 협의 좀 해보겠습니다.
○이의순 의원 그래요. 이런 농기계 손쉽게 쓸 수 있는 제초기 같은 건 우리 일반농가들이 기계가 부족해서 못 쓰는 부분들이 참 많이 있어요. 홍보를 하셔서 농민들의 활용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알겠습니다.
○이의순 의원 이상입니다.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예.
○손석철 의원 유기질비료를 한 번에 지원했습니까? 아니면 나눠서 지원했습니까?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유기질비료를 신청할 적에 아까 팀장이 이야기했듯이 그분들이 원하는 시기가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한 번이죠, 한 번. 연 1회.
○손석철 의원 우리 팀장님한테 질의 드릴게요. 팀장님? 이화목 팀장님?
○농정지원팀장 이화목 예.
○손석철 의원 한 번 받았습니까?
○농정지원팀장 이화목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연초에 신청 받을 때요, 본인이 공급하기를 희망하는 시기를 적습니다. 그러면 그 시기에 맞춰서 공급을 해줍니다.
그러니까 봄부터 가을까지, 겨울까지 본인이 희망하는 시기에 맞춰서 공급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봄부터 가을까지, 겨울까지 본인이 희망하는 시기에 맞춰서 공급을 해주고 있습니다.
○손석철 의원 그래서 몇 번 했습니까?
○농정지원팀장 이화목 신청은 연초에 한 번 받는 거고요. 그걸 1년 동안에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손석철 의원 대부분, 오뉴월 달에 퇴비 받는 사람 누가 있습니까? 지금 3월 달까지 다 공급했지 않습니까? 그렇죠?
○농정지원팀장 이화목 하반기 공급도 많습니다.
○손석철 의원 그러니까 신청은 언제 종료했어요, 그럼?
○농정지원팀장 이화목 신청은 전년도 11월 달쯤에 신청을 받습니다.
○손석철 의원 그런데 지금까지 2월 달에 공급하고, 또 3월 달에 공급하셨죠?
○농정지원팀장 이화목 예.
○손석철 의원 그런데 말이에요. 예컨대 100포를 신청했는데 2월 달에 90포를 주고, 3월 달에 10포를 주고, 왜 이렇게 됐어요?
○농정지원팀장 이화목 지난해에는 예산이 부족해가지고 뒤에 추경 때 확보하느라고 좀 그런 부분이 있었는데요. 올해 공급할 때는 연초에 한꺼번에 대상자 다 선정을 해서 공급을 일괄공급으로 신청이 내려갔습니다.
○손석철 의원 주민들이 왜 그러냐고 민원이 잦았는데.
예를 들어서 200포 했는데 그것도, 예를 들어서 100포 신청했는데 98포 1차 지원해 주고 2포를 그래 3월 달에 한 달 후에 배정한다는 건, 왜 100포를 한 번에 다 안 주고 2포를 후에 주느냐 이거예요.
예산 정산하는데 농협도 그렇고 일반인도 그렇고 얼마나 힘들어요?
예를 들어서 200포 했는데 그것도, 예를 들어서 100포 신청했는데 98포 1차 지원해 주고 2포를 그래 3월 달에 한 달 후에 배정한다는 건, 왜 100포를 한 번에 다 안 주고 2포를 후에 주느냐 이거예요.
예산 정산하는데 농협도 그렇고 일반인도 그렇고 얼마나 힘들어요?
○농정지원팀장 이화목 지난해는 두 번에 걸쳐서 나눠서 줬는데요,
○손석철 의원 이번에는?
○농정지원팀장 이화목 올해는 군비사업하고 국비지원사업하고 두 가지가 나가긴 했는데 확정시기는 같이 해줬습니다, 올해는.
○손석철 의원 앉으세요, 팀장님.
제가 질의 드리는 목적은 농민들도 예를 들어서, 예컨대 아예 그러면 신청해서 했을 때 100포 신청했는데 예산이 없어가지고 부족했다, 그러면 나머지 주지 말든가. 1달 사이에 한 0.2% 주고 커트하고 말이에요. 집행절차 방법이 잘못됐다. 이중으로 힘들게 하셨다 이 말씀드려요.
다음부터 그렇게, 그러려면 아예 멀리 떨어져서, 농민들은 대부분 3월 전까지 퇴비 다 공급받습니다. 지금 농민들 얼마나 열악한 줄 아세요? 퇴비 받아가지고 금방 못 씁니다. 1년 아니면 최소한 5, 6개월 야적해 놔야 돼요. 팀장님, 무슨 말인지 아세요?
제가 질의 드리는 목적은 농민들도 예를 들어서, 예컨대 아예 그러면 신청해서 했을 때 100포 신청했는데 예산이 없어가지고 부족했다, 그러면 나머지 주지 말든가. 1달 사이에 한 0.2% 주고 커트하고 말이에요. 집행절차 방법이 잘못됐다. 이중으로 힘들게 하셨다 이 말씀드려요.
다음부터 그렇게, 그러려면 아예 멀리 떨어져서, 농민들은 대부분 3월 전까지 퇴비 다 공급받습니다. 지금 농민들 얼마나 열악한 줄 아세요? 퇴비 받아가지고 금방 못 씁니다. 1년 아니면 최소한 5, 6개월 야적해 놔야 돼요. 팀장님, 무슨 말인지 아세요?
○농정지원팀장 이화목 예, 알겠습니다.
○손석철 의원 금방 못 씁니다, 뭐든지! 지금 관내퇴비든 관외퇴비든 최소 1년은 둬야 사용 가능합니다.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점검해 보겠습니다. 공급 체계가 어떻게 됐나.
○손석철 의원 그러니까 횟수도 최대한, 예산이 없으면 몰라도 예산이 있는데도, 일단 지원을 신청 받으면 신청대로. 예산 전년도보다 예산이 적게 편성, 다 사용 못했어요. 그렇죠?
그러면 공급시기 정해서 공급날짜에 맞춰주시고요. 농협이나 일반 주민들이 농협에다 정산하는데 얼마나 불편해요? 농민들 시간을, 애로를 덜어주셔야 되는데, 그렇죠?
그러면 공급시기 정해서 공급날짜에 맞춰주시고요. 농협이나 일반 주민들이 농협에다 정산하는데 얼마나 불편해요? 농민들 시간을, 애로를 덜어주셔야 되는데, 그렇죠?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한번 점검해 보겠습니다.
○손석철 의원 그리고 좀 전에, 우리 홍보판촉행사 나가셨죠? 7월27일 날. 우리 소장님 이하 우리 과장님들 다 참석하셨던데, 팀장님들까지.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예.
○손석철 의원 과장님, 우리 복숭아 맛 보셨어요?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사무실에서 봤습니다.
○손석철 의원 그 현장에서는요?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현장에서는 안 봤습니다.
○손석철 의원 우리 참가하신 분 중에 복숭아 맛보신 분 있어요? 포도든? 팀장님! 맛이 어떠세요?
○원예유통팀장 박현숙 당도는 그렇게 많이 나오지는 않더라고요. 그래서 그걸 봤더니 품종이 조생하는 대월복숭아, 크기가 큰 품종이라서 조금 당도는 덜하더라고요.
그런데 요새 전체적으로 젊은 분들은 그렇게 당도는 안 나와도 약간 딱딱한 복숭아를 선호하는 게 있어서 또 의외로 당도보다는 또 잘나간다고 하더라고요, 그 품종이.
그런데 요새 전체적으로 젊은 분들은 그렇게 당도는 안 나와도 약간 딱딱한 복숭아를 선호하는 게 있어서 또 의외로 당도보다는 또 잘나간다고 하더라고요, 그 품종이.
○손석철 의원 팀장님!
○원예유통팀장 박현숙 예.
○손석철 의원 몇 브릭스 나와요?
○원예유통팀장 박현숙 제가 먹어봤는데 많이 나와야 한 10, 11 정도밖에 안 나올 것 같은데요.
○손석철 의원 그러니까 당도가 좀 없죠?
○원예유통팀장 박현숙 예.
○손석철 의원 그러면 APC 통해서 나왔죠?
○원예유통팀장 박현숙 예, 예.
○손석철 의원 왜 그러면 APC, 전에도 지적을 했는데 APC에서는 왜 당도 측정을 안 합니까?
○원예유통팀장 박현숙 지금 수출 전용으로 비파괴당도측정기는 갖고 있다고는 하는데요. 대월 관계는 당도가 안 나와도 나가는 품종으로 그건 당도 측정을 별도로 안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원예유통팀장 박현숙 그날 대표농가들만 참석은 하셨고요,
○손석철 의원 몇 농가예요?
○원예유통팀장 박현숙 임원들 다섯 분 참석하셨습니다.
○손석철 의원 다섯 농가?
○원예유통팀장 박현숙 예, 예.
○손석철 의원 그러면 처음부터 판촉행사 계획되어 있었지 않습니까? 그렇죠?
○원예유통팀장 박현숙 예.
○손석철 의원 그러면 왜 이 다섯 농가만 꼭 되는 거예요?
○원예유통팀장 박현숙 아니고요. 기존 이건 복숭아공선회에서 100농가, 한 107농가 중 물건은 들어오는데 그때 판촉행사에 참석하신 분은 연합회 대표님들, 임원들이 대표해서 가신 겁니다.
○손석철 의원 좋습니다. 그러면 생산자표시제, 거기에 APC로 되어 있는데 생산자는 표기를 안 하는 건가요?
○원예유통팀장 박현숙 아닙니다. 그 박스에는 APC로 나오지만 박스에 바코드가 있어가지고 그걸 추적을 하면 누구 것이 들어갔는지 농가 명이 나옵니다.
○손석철 의원 바코드에 의해서 알 수 있다?
○원예유통팀장 박현숙 예, 예.
○손석철 의원 그래요. 그거 생산자표시제 꼭, 저는 바코드는 생각 못하고 누가 출하했는지 농가가 안 나오길래, 그거 지켜주시고요.
○원예유통팀장 박현숙 예, 알겠습니다.
○손석철 의원 앞으로 판촉행사 많이 남았죠?
○원예유통팀장 박현숙 예, 예.
○손석철 의원 정말 지금 웬만하면 당도 안 나오면 기피를 해버려요. 복숭아는 최소한 13, 14 이상은 나와야 될 것 같은데, 그렇죠?
○원예유통팀장 박현숙 예, 예.
○손석철 의원 그것 좀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원예유통팀장 박현숙 알겠습니다.
○손석철 의원 그리고 참여농가 확대해 주시기 바라고요.
○원예유통팀장 박현숙 예.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예.
○손석철 의원 그러면 타이벡을 제한돼서 하셨나요? 공선회에만?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그렇죠.
○손석철 의원 이거 1억 4,000만 원어치 다 공선회에다 하신 거예요? 공선회 몇 가구인데요?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공선회가 107가구입니다.
○손석철 의원 107가구가 전부 다 소진 다 된 거예요?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지금 94농가만, 94농가에 대해서 지원했습니다. 올해는.
○손석철 의원 94농가?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손석철 의원 나머지 농가는요? 신청을 안 하신 거고?
○원예유통팀장 박현숙 당초 예산에 많이 반영하려고 했는데요. 코로나 관계 때문에 어려워서 조금 깎이면서 예산 확보를 못했습니다.
그래가지고 한 7,000만 원 선으로 하다보니까 그 인원이 된 건데, 내년에는 예산을 많이 확대해서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가지고 한 7,000만 원 선으로 하다보니까 그 인원이 된 건데, 내년에는 예산을 많이 확대해서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손석철 의원 예,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재료비가 원가 올랐다고 가격 오른 거예요, 그럼?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3m×2m짜리가 1만 3천 원씩 합니다, 지금.
○손석철 의원 알겠습니다.
동료 의원께서 질의했듯이 아마 원단을 구하기 힘들었거나 이래서 가격이 오른 것 같은데, 어쨌든 확대보급이 필요하다.
꼭 공선회에만 보급하는 것보다도, 공선회도 보급을 해야 되겠지만 일반적으로 지금 800여 농가가 된다는데 품질을 좀 우수한 품질을 내려면, 다른 분들도 지금 브랜드화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거든요.
공선회에도 여기 100% APC에 들어온 건 아니지 않습니까?
동료 의원께서 질의했듯이 아마 원단을 구하기 힘들었거나 이래서 가격이 오른 것 같은데, 어쨌든 확대보급이 필요하다.
꼭 공선회에만 보급하는 것보다도, 공선회도 보급을 해야 되겠지만 일반적으로 지금 800여 농가가 된다는데 품질을 좀 우수한 품질을 내려면, 다른 분들도 지금 브랜드화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거든요.
공선회에도 여기 100% APC에 들어온 건 아니지 않습니까?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우리 상사업비 5,000만 원 받은 거 가지고 추경 세워서 당도측정기 구입하겠습니다.
○손석철 의원 마지막으로 과장님, 업무 파악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전동가위 지금 지원사업하고 계시나요? 전동가위. 가지,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하고 있습니다.
○손석철 의원 그거 얼마나 보급이 됐나요? 호응도가 좀 높은지, 아니면,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그 전동가위 같은 경우는 묘목 하는 사람들도 원하고 많이 원하는데, 그것이 대당 280인가 그 정도 되는 것도 있고 종류가 좀 있는데 호응도가 좋습니다.
○손석철 의원 많이 지원을 하세요? 신청을 하세요?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그것까지는 제가 아직 파악 못했습니다.
○손석철 의원 그 전동가위도요, 품종이 다양합니다.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예.
○손석철 의원 뭐 몇 십만 원 대도 있고 단위가 더 높은 것도 있는데, 용도에 따라서 다르거든요.
잔가지냐 가지가 좀 굵으냐에 따라서, 뭐 포도냐 복숭아냐 아니면 묘목이냐? 다양한데,
만약에 농가에 우리가 농가에 보급 지원사업을 펼치려면, 지금 좀 전에 비파괴당도측정기 이것을 지금 선호를 많이 하시더라고요.
예컨대 샤인머스켓 같은 경우는 보통 농가가 한 송이 당 1만 원을 지금 예상하고 계세요, 1만 원 정도. 그러면 출하시기에 매번 따서 즙을 내서 당도측정을 하지 못한다, 이런 건의가 많이 들어와요.
앞으로 샤인머스켓이 뭐 대세가 아직까지는, 우리 농가에서도 많은 기대는 하고 있는데, 약간 좀 이분화해서 비파괴당도측정기도 한번 생각을 검토해 달라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잔가지냐 가지가 좀 굵으냐에 따라서, 뭐 포도냐 복숭아냐 아니면 묘목이냐? 다양한데,
만약에 농가에 우리가 농가에 보급 지원사업을 펼치려면, 지금 좀 전에 비파괴당도측정기 이것을 지금 선호를 많이 하시더라고요.
예컨대 샤인머스켓 같은 경우는 보통 농가가 한 송이 당 1만 원을 지금 예상하고 계세요, 1만 원 정도. 그러면 출하시기에 매번 따서 즙을 내서 당도측정을 하지 못한다, 이런 건의가 많이 들어와요.
앞으로 샤인머스켓이 뭐 대세가 아직까지는, 우리 농가에서도 많은 기대는 하고 있는데, 약간 좀 이분화해서 비파괴당도측정기도 한번 생각을 검토해 달라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알겠습니다.
○손석철 의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유재목 의원 농업인 자녀학자금 지원, 저희들 학자금 무상으로 돌아가잖아요?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그렇습니다.
○유재목 의원 예. 이 예산 앞으로 어떻게 하실래요? 다른 쪽으로 돌려야 되지 않아요?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유재목 의원 과거에는 중·고등학교 학생들 학자금 농어업인들한테 이게 사실 굉장히 많은 혜택이 갔는데, 지금 이제 도에서 전액 무상으로 한다고 하니까 이 부분도 잘 한번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알겠습니다.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2023년 예정입니다.
○유재목 의원 ´23년?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유재목 의원 이게 10년씩 묶여서 남부3군, 개발 여건이 좀 열악한 지역에 예산이 한 5대5 매칭으로 해서 도에서 내려오는 거죠?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예.
○유재목 의원 한 150억 정도 내려오죠?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유재목 의원 이게 그전에는 과학영농특화사업지구로 됐다가 명칭이 또 바뀐 거죠?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예.
○유재목 의원 일몰사업 아닙니까?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그렇죠.
○유재목 의원 예, ´23년이면 끝난다는데, 그래도 이거 5대5 매칭인데 우리 농민들한테 아주 단비 같은 예산이에요. 그렇죠?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유재목 의원 ´23년 일몰제라면 다시 또 혹시 다음 계획도 하고 계시나요? 준비는?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도의원들을 통해서 도의 동향 좀 알아보고 있고요. 없어진다는 이야기는 그전에도 과학영농특화사업 시절에도 없어진다는,
○유재목 의원 얘기 했었어요?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있었는데,
○유재목 의원 아, 명칭만 바뀌어서 이제?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예.
○유재목 의원 생명농업으로?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존치하도록. 이제 타 시군에 도의원들이 이해력이 부족한 면이 없지 않아 있다, 그런 말씀들을 하시더라고요. 우리 지역 도의원님들이. 그래서,
○유재목 의원 남부3군만 내려오는 예산 아니에요, 그렇죠?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예.
○유재목 의원 없어지지 않도록 각별히 챙기시기 바랍니다. 미리미리 챙기셔야 돼요, 그렇죠? 10년씩 묶여서 내려오는 사업이니까.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유재목 의원 60쪽, 곤충 관련해서 몇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2, 3년 전만 해도 곤충사업, 우리 조례도 만들고 도에서 엄청 지원도 주고 곤충대학 이런저런, 요새 곤충 관련돼서 어떻게 진행상황 좀 간단하게 말씀 좀 주세요.
2, 3년 전만 해도 곤충사업, 우리 조례도 만들고 도에서 엄청 지원도 주고 곤충대학 이런저런, 요새 곤충 관련돼서 어떻게 진행상황 좀 간단하게 말씀 좀 주세요.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지금 곤충사육업 신고현황은 33농가 정도 되는데 실질적으로 정상운영 되는 농가는 10여 농가밖에 안 됩니다, 사실은.
○유재목 의원 그래요. 이게 왜 사양사업이 된다고 생각을 하세요?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판로가 문제겠죠.
○유재목 의원 맞아요. 판로가 없대요.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유재목 의원 곤충농가가 귀농귀촌 하는 분들이 손쉽게 자그마한 평수를 가지고 할 수 있는 사업이라 여러 농가가 늘어났다가, 이게 또 검증도 사실 잘 안 되고 판로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죠?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유재목 의원 그런데 예산은 조금 쓰셨네요?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예산 좀 썼습니다.
○유재목 의원 곤충농가에 관련해서 교육 받으러 오는 분들 좀 있나요?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교육 쪽은 제가 교육이 있나 없나, 모르겠습니다.
○유재목 의원 하여튼 검토 좀 해주시고, 이삼 년 전만 해도 곤충 관련해서 저희들 조례 이렇게 했는데 이게 갑작스럽게 사업이 정체가 되고 있고 있어요.
잘 검토하셔서 진짜 좋은 사업이라면 계속 양성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죠?
잘 검토하셔서 진짜 좋은 사업이라면 계속 양성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죠?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알겠습니다.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통계상으로는 1,445농가에 한 488ha 됩니다.
○유재목 의원 포도는 어떻게 됩니까?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포도가 588농가에 한 297ha.
○유재목 의원 우리 농협 충북유통에 갔는데, 복숭아만 선전 엄청 하시고 포도 관련은 아무 말씀도 안 하더라고. 충북농협 현장에 있는 그 도우미 하는 사모님들도 물건을 너무 막 다뤄. 물건을 너무.
그 행사 진행 누가 하시는 거예요? 우리 군에서 하는 거예요? 농협에서 하는 겁니까?
그 행사 진행 누가 하시는 거예요? 우리 군에서 하는 거예요? 농협에서 하는 겁니까?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농협경제지주 유통사업단에다가 돈을 줘가지고 거기서 진행하는 겁니다.
○유재목 의원 그러면 모든, 그 마트에서 이루어지는 사업도 어떤 업체에 줘가지고?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유재목 의원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정신이. 과거에 보니까 우리 군 농협에서 어떤 분이 하시던데, 그분도 잘하시더라고요.
어떤 복장을 갖춰 입고 이렇게 하시는 것 보니까 너무 형식도, 사람들 많이 왕래하는데 그냥 형식에 너무 급급하다보니까 행사가 너무 웃겨지는 거예요. 들어가라 나가라 나와라 들어가라. 그렇죠?
그분들이 오신 분들을 잘 모르시니까 이분이 이분 같고 그분이 그분 같고, 다 양복 입고 있으니까 이게 행사가 막 뒤죽박죽, 좀 그런 면도 있었어요.
어떤 복장을 갖춰 입고 이렇게 하시는 것 보니까 너무 형식도, 사람들 많이 왕래하는데 그냥 형식에 너무 급급하다보니까 행사가 너무 웃겨지는 거예요. 들어가라 나가라 나와라 들어가라. 그렇죠?
그분들이 오신 분들을 잘 모르시니까 이분이 이분 같고 그분이 그분 같고, 다 양복 입고 있으니까 이게 행사가 막 뒤죽박죽, 좀 그런 면도 있었어요.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진행사항을 한번 점검해 보겠습니다.
○유재목 의원 잘하고 계시는데, 그것도 한번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예.
○유재목 의원 그러면 앞으로 과장님 생각은, 농업 관련해서 최고니까. 포도입니까? 복숭아입니까?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그게 어느 것이 옳다 그르다 여기서 말씀드리기는 그렇고.
포도라고 하면 면적은 줄어들었다고 하더라도 전국에서 최초로 시설포도 재배지가 여기이고 명성이 또 있고 또 브랜드 상도 계속적으로 받고 있었고.
또 신규로다가 복숭아도 크고 있는데, 하여튼 양립해서 키울 필요성이 있다 생각합니다.
포도라고 하면 면적은 줄어들었다고 하더라도 전국에서 최초로 시설포도 재배지가 여기이고 명성이 또 있고 또 브랜드 상도 계속적으로 받고 있었고.
또 신규로다가 복숭아도 크고 있는데, 하여튼 양립해서 키울 필요성이 있다 생각합니다.
○유재목 의원 지금 우리 농정과 책자를 보면 10가지 중에 9가지는 복숭아예요. 그렇죠? 복숭아로 완전히 책자가 다 도배가 돼버렸어요. 옥천군 복숭아브랜드 육성 공약. 뭐 이렇게 해서 다 복숭아예요.
저희들 지금 APC에 복숭아 선별하려고 굉장히 많이 들어와요? 가보셨나요, 요새?
저희들 지금 APC에 복숭아 선별하려고 굉장히 많이 들어와요? 가보셨나요, 요새?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최근에 가봤는데 그렇게 아직 물량은 많이,
○유재목 의원 안 밀리죠?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유재목 의원 그러면 한 900여 농가, 1,000농가 가까이 된다는데 그 농가 중에 APC에 들어와서 선별하는 농가가 몇 농가나 됩니까?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APC 가입한 농가는 107농가가 됩니다.
○유재목 의원 1,000농가 중에 가입한 농가가 107농가?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유재목 의원 1/10?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그런데 가입 조건이 가입비도 있고, 기존에 가입된 회원도 자의로 나가는 경우도 있고, 또 다시 들어오는 경우도 있고 이렇다보니까,
○유재목 의원 그러면 복숭아 APC에 가입을 못하는 농가들은 가입비 때문에 가입을 안 한다고 생각을 하세요? 공선회에?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그 부분도 이제 탈퇴를 하면 가입비를 받아가는 게 아니기 때문에 그 부분도 일정 가입 안 하는 원인도 있겠지만 또 가입조건에 충족하지 못해서 가입 못하는 농가도 있다고 봅니다.
○유재목 의원 그럼 옥천 복숭아브랜드를 최상위로 끌어올리려면, 우리 동료 의원님들이 아까 복숭아에 관련해서 지적 많이 하셨죠? 최고의 상품을, 최고의 어떤 빛깔을, 최고의 당도를 내야 된다고 계속 말씀하셨으면 뭐가 최고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세요?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품질이죠, 뭐. 품질.
○유재목 의원 선별이죠, 선별.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예.
○유재목 의원 품질, 선별, 그렇죠?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유재목 의원 선별을 해야 됩니다. 누가? 누가 선별해야 돼요? 본인이? 과장님이?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APC에서 선별 잘 해야죠.
○유재목 의원 예. 제삼자가, 진짜 본인이 보기에는 본인이 농사지은 거 다 좋죠. 다 좋아요. 조금은 흠집 있는 것도 다 상품이에요. 그러나 엄격한 선별을 하려면 제삼자가, APC를 분명히 거쳐야 됩니다. 그렇죠?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맞습니다.
○유재목 의원 앞으로 우리 포도·복숭아축제도 안 하고 이런저런 행사 많이 안 하고, 온라인 이것도 일부 특정 농가만 거액의, 본인이 허락한 농가만 온라인 나갈 거 아닙니까? 그렇죠? 나머지는 다 일반 좌판이나 어떤 경매시장으로 다 갈 것 아니에요? 그렇죠?
선별이 안 되고서 그냥 가면, 관에서는 돈 수십 억 들여서 이렇게 엄청 브랜드 제고를 위한 어떠한 이런저런 홍보 많이 해봐도 선별된 정량의 품질이 이게 공급이 안 되면 소비자가 인정을 안 해요.
모든 제품이 APC 거쳐야 된다고 과장님은 생각을 하세요, 안 하세요?
선별이 안 되고서 그냥 가면, 관에서는 돈 수십 억 들여서 이렇게 엄청 브랜드 제고를 위한 어떠한 이런저런 홍보 많이 해봐도 선별된 정량의 품질이 이게 공급이 안 되면 소비자가 인정을 안 해요.
모든 제품이 APC 거쳐야 된다고 과장님은 생각을 하세요, 안 하세요?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거치면 옥천군 복숭아 품질에 대해서 균일화가 되니까 좋겠죠. 좋은데,
○유재목 의원 향후를 봐서 복숭아브랜드를 최고의 옥천의 명품으로 만들려면 APC 무조건 거쳐야 되죠?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그렇죠.
○유재목 의원 과장님, 작년에 우리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사업 공모사업 됐죠?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예.
○유재목 의원 10억?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유재목 의원 이 사업비 어디다 쓰실 거예요?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아까 말씀드렸듯이 농기계 공동살포기 같은 것도 있지만, 2차 연도에는 또 선별기도 구입예정으로 있습니다.
○유재목 의원 지금 APC라인이 노후 되고, 또 복숭아가 한 달 한 40여 일 물량이 다 몰리잖아요. 라인이 복잡하다면서요? 그쪽으로 라인 하나 더 깔 계획은 안 갖고 계세요?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지금 라인 증설의 필요성은 있는데, 지금 건물을 또 새로 지어서 해야 되기 때문에 사업비 관계하고 여러 가지를 다방면으로 생각 좀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유재목 의원 아직 라인 재설치에 대해서 고민을 안 하셨나요?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우리가 상생플러스사업인가 그걸로다 한번 건물을 공모사업으로 하려고 노력은 했었는데, 거기 사업 취지하고 안 맞아가지고 못한 것도 있습니다.
○유재목 의원 과장님, 원래 상생플러스 공모사업 취지가 뭐였어요? 라인이 부족하고 물량이 한꺼번에 몰리기 때문에 복숭아나 포도 선별라인을 한 라인 더 깔려고 했던 취지잖아요? 맞죠?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유재목 의원 그런데 이제 와서는 생각이 조금 바뀌셨나요?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증설한다는 생각은 갖고 있고요, 어떻게 이게 그게,
○유재목 의원 그 담당과장님께서 그 생각을 어떤 정확한 계획을 갖고 계셔야지, 이랬다저랬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곤란하죠.
하여튼 이 사업비 처음에 상생플러스에서 떨어지고, 다음 밭작물 공동경영체사업 받을 적에 어떤 계획이 이 라인 하나 다시 깐다는 목적으로 해서 사실 이 공모사업을 받은 거예요.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여튼 이 사업비 처음에 상생플러스에서 떨어지고, 다음 밭작물 공동경영체사업 받을 적에 어떤 계획이 이 라인 하나 다시 깐다는 목적으로 해서 사실 이 공모사업을 받은 거예요.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알겠습니다.
○유재목 의원 아셨죠, 과장님?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예.
○유재목 의원 하여튼 옥천브랜드가 포도, 복숭아이니까 각별히 위상 제고에 신경 좀 써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알겠습니다.
○유재목 의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의장 임만재 김외식 의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외식 의원 제가 좀 궁금해서 한 가지만, 판촉행사에 5농가에서 하셨다 그랬는데 우리 기술센터에서 5농가 선정 기준이 있어요, 어떻게? 아니면 자기들 단체에서 선정을,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그 단체에서,
○김외식 의원 선정을 해가지고 오죠?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수출, APC 공선회에 참여농가 중에 단체대표로 하는 분들을 모신 겁니다.
○김외식 의원 그러니까. 자기들이 아무튼 선정해서 오잖아요?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예.
○김외식 의원 바로 그렇기 때문에 당도가 떨어지는 복숭아가 거기 나온 거예요. 내가 그 말씀을 드리려 하는 거예요.
대월이라는 복숭아가, 물론 과일은 맛으로도 먹지만 첫 번째 눈으로도 먹어요. 그런데 그 품종이 나온 지가 한 7, 8년 돼요. 그런데 크기도 크고 빛깔도 흰색 바탕에 연분홍을 띠면서 아주 유혹적이에요, 색깔이. 그래서 사서 먹는데 먹어보면 맛이 시금털털해. 판촉행사에 나가기는 당도가 떨어진다.
그런 걸로 해서 이렇게 나가면 이미지도 그렇고 과연 자기들이 선정해서 나와서, 맨 그 사람들이 선정해서 나오는 거 아니에요? 말하자면. 자기들끼리. 그렇다고 해서 공평하게 ‘이번에는 네가 나왔으니까 다음에는 저쪽에 누가 나간다.’ 이렇게 하는 것도 아닐 테고.
그래서 이걸 당도나 여러 가지를 기준을 정해서 판촉행사에 나오는 농가를 그래도 기술센터에서 관여를 해서 그걸 좀 쓸 만한 게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대월이라는 복숭아가, 물론 과일은 맛으로도 먹지만 첫 번째 눈으로도 먹어요. 그런데 그 품종이 나온 지가 한 7, 8년 돼요. 그런데 크기도 크고 빛깔도 흰색 바탕에 연분홍을 띠면서 아주 유혹적이에요, 색깔이. 그래서 사서 먹는데 먹어보면 맛이 시금털털해. 판촉행사에 나가기는 당도가 떨어진다.
그런 걸로 해서 이렇게 나가면 이미지도 그렇고 과연 자기들이 선정해서 나와서, 맨 그 사람들이 선정해서 나오는 거 아니에요? 말하자면. 자기들끼리. 그렇다고 해서 공평하게 ‘이번에는 네가 나왔으니까 다음에는 저쪽에 누가 나간다.’ 이렇게 하는 것도 아닐 테고.
그래서 이걸 당도나 여러 가지를 기준을 정해서 판촉행사에 나오는 농가를 그래도 기술센터에서 관여를 해서 그걸 좀 쓸 만한 게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예.
○김외식 의원 이상이에요.
○이용수 의원 과장님, 제가 당부말씀 하나만 드릴게요.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이용수 의원 지금 포도·복숭아축제 온라인축제 기간이 9월까지 설정을 해놨잖아요?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예.
○이용수 의원 아직도 한 달 보름여 남아있습니다. 다시 한 번 살피셔가지고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챙겨주시기 바라요.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알겠습니다.
○이용수 의원 꼭 좀 챙겨주세요.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이용수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임만재 더 질의하실 의원 계시면 질의해 주십시오.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까?
과장님, 두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 의회에서 집행부 판촉행사에 가보면, 해외는 차치하고 서울창동 하나로마트 그리고 대전시청 그리고 이번에 다녀온 충북농협유통. 이 세 곳에 참여자들이 있습니다.
참여자들이 매년 작년하고 올해, 삼사 년 전, 오륙 년 전에도 같은 사람들이 반복해서 출품하고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것 돌아가면서 할 수 있도록 해야지. 그 사람들의 연합회에 임원들, 막말로 그 연합회의 최고 의사결정권자들인데, 그들의 독무대가 되고 군수 이하 선출직들이, 또 집행부 공무원들이 농협조합장, 군지부장까지 다 동원해서 그들의 허수아비 노릇하는 그런 일이 없도록 앞으로 철저하게 운영해 줄 것을 당부합니다.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까?
과장님, 두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 의회에서 집행부 판촉행사에 가보면, 해외는 차치하고 서울창동 하나로마트 그리고 대전시청 그리고 이번에 다녀온 충북농협유통. 이 세 곳에 참여자들이 있습니다.
참여자들이 매년 작년하고 올해, 삼사 년 전, 오륙 년 전에도 같은 사람들이 반복해서 출품하고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것 돌아가면서 할 수 있도록 해야지. 그 사람들의 연합회에 임원들, 막말로 그 연합회의 최고 의사결정권자들인데, 그들의 독무대가 되고 군수 이하 선출직들이, 또 집행부 공무원들이 농협조합장, 군지부장까지 다 동원해서 그들의 허수아비 노릇하는 그런 일이 없도록 앞으로 철저하게 운영해 줄 것을 당부합니다.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알겠습니다.
○의장 임만재 과장님, 이해하시죠?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예.
○의장 임만재 그리고 하나 더. 보고서 22쪽에 보면 유기질비료 지원이 있습니다.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의장 임만재 우리가 농업정책 지원하는 이유는 농민들을 잘 살게 하기 위해서 지원하는 것 맞죠?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의장 임만재 그런데 이 유기질비료에 보면 유기질비료 지원이 군비가 600원이 있고 ‘관내농업인 추가지원’은 이건 표기가 잘못돼 있어요. 관내농업인이 아니라 관내 생산한 퇴비구입 농업인이라고 해야 옳습니다. 그렇죠?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오타가 났습니다.
○의장 임만재 그렇죠?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예, 맞습니다.
○의장 임만재 오타가 아니에요, 이거. 지금 물 타기 해가지고 넘어가고 있는데 그걸 다시 한 번 지적하는 거예요.
그리고 이 부분은 관내 생산한 유기질비료 구입 농업인에게 300원을 추가 지원할 것이 아니라 전 품목을 전 법인에서 생산한 유기질비료 구입 농업인에게 똑같이 300원을 추가 지원해야 옳다. 그렇지 않으면 관내 제품을 구입한 농가에 한해서 300원 추가 지원은 특혜다.
왜냐하면, 아까 손석철 의원님께서도 지적을 하셨습니다만 이 유기질퇴비를 가을철에 보면 온 동네가 악취로 인해서 견딜 수 없을 만큼 많이 납니다.
그리고 노지가 다르고 시설이 또 다릅니다.
그런데 손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작게는 6개월, 많게는 그 이상도 야적을 해 놨다 사용을 해야지, 바로 사용하면 어린 종묘 같은 데에는 피해가 크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우리 군에서 생산하는 법인 같은 경우는 품질이 후발주자로서 좀 다른 기업에 비해서 떨어지고 있습니다.
저품질의, 다른 기업보다 떨어지는 저품질의 퇴비를 보조금 300원을 추가로 해서 유인기제가 돼가지고 구매하게 하는 것은 전적으로 봐서 농민을 도와준다기보다도 농민한테 도움이 안 될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농민들의 우수한 품질의 퇴비 선택이 얼마나 중요하고 민감한지 그것을 우리 집행부 공무원들이 이해한다면 이 문제에 대해서 이렇게 추진하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이 부분도 좀 더 심사숙고해서 전체 농가로다가 확대를 하든지, 아니면 부분적으로 관내농업인, 관내 생산제품 구매 농가에 한해서 하는 건 특혜라는 걸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이 부분도 심사숙고해서 시정바랍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 관내 생산한 유기질비료 구입 농업인에게 300원을 추가 지원할 것이 아니라 전 품목을 전 법인에서 생산한 유기질비료 구입 농업인에게 똑같이 300원을 추가 지원해야 옳다. 그렇지 않으면 관내 제품을 구입한 농가에 한해서 300원 추가 지원은 특혜다.
왜냐하면, 아까 손석철 의원님께서도 지적을 하셨습니다만 이 유기질퇴비를 가을철에 보면 온 동네가 악취로 인해서 견딜 수 없을 만큼 많이 납니다.
그리고 노지가 다르고 시설이 또 다릅니다.
그런데 손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작게는 6개월, 많게는 그 이상도 야적을 해 놨다 사용을 해야지, 바로 사용하면 어린 종묘 같은 데에는 피해가 크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우리 군에서 생산하는 법인 같은 경우는 품질이 후발주자로서 좀 다른 기업에 비해서 떨어지고 있습니다.
저품질의, 다른 기업보다 떨어지는 저품질의 퇴비를 보조금 300원을 추가로 해서 유인기제가 돼가지고 구매하게 하는 것은 전적으로 봐서 농민을 도와준다기보다도 농민한테 도움이 안 될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농민들의 우수한 품질의 퇴비 선택이 얼마나 중요하고 민감한지 그것을 우리 집행부 공무원들이 이해한다면 이 문제에 대해서 이렇게 추진하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이 부분도 좀 더 심사숙고해서 전체 농가로다가 확대를 하든지, 아니면 부분적으로 관내농업인, 관내 생산제품 구매 농가에 한해서 하는 건 특혜라는 걸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이 부분도 심사숙고해서 시정바랍니다.
○친환경농축산과장 류충열 알겠습니다.
○의장 임만재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할 의원이 없으므로 친환경농축산과 소관 업무 보고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기술지원과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할 의원이 없으므로 친환경농축산과 소관 업무 보고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기술지원과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안녕하십니까? 기술지원과장 유정용입니다.
기술지원과 소관 2020년 상반기 군정업무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상반기 평가, 예산집행 계획, 전략목표별 이행과제, 현안사업 순이며, 신규사업과 주요사업 위주로 간략히 보고 드리겠습니다.
4쪽, 2020년도 비전과 전략목표 추진체계입니다.
친환경농업과 맞춤형 첨단농업 기술보급으로, 경쟁력 있는 옥천농업 실현을 위해 기술지원과에서는 5대 전략목표 및 이행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7쪽, 친환경종합분석센터 건립사업은 현안사업에 말씀드리겠습니다.
13쪽, 농가 경영개선 지원사업은 강소농 경영개선 및 e-비즈니스 교육 5회 180명을 추진하였고, 자율학습모임체 활성화 지원 1개소를 지원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경영개선 교육을 통해 농업인 경영능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5쪽, 맞춤형 품목별 농업인연구회 육성사업입니다.
품목별 농업인연구회 소득기반 조성사업은 샤인머스켓연구회에 디자인 개발 및 포장재를 지원하여 옥천농산물 경쟁력 제고 및 부가가치 향상에 기여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코로나-19로 연기된 교육과 선진지 견학 등을 추진하여 전문경영능력 향상을 통한 기술농업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18쪽입니다. 드론활용 벼 재배 기술보급 시범사업은 안남 친환경작목반을 선정하여 드론조종자교육 및 드론을 지원하여 벼 생산비 및 노력절감기술을 보급하였으며, 벼 육묘 생력화 기술보급시범은 7개소에 2,300만 원을 투입하여 노동력 절감형 벼 육묘상자 공급기, 적재 이송기 등을 지원하여 벼 육묘 시 발생되는 악성노동 해소와 시간 단축으로 경영비 절감에 기여하였습니다.
20쪽, 병해충 예찰방제 지원사업입니다.
상반기에 과수 화상병 방제지원, 과수 교미교란제, 모판상자 처리제, 벼 친환경충해관리제, 벼 병해충 방제, 과수 병해충 방제약제 등 소독 약제를 공급하였으며, 하반기에는 과수돌발해충과 벼 해충방제 약제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농작물 병해충 및 신속한 예찰과 방제로 인근 지역 확산 및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22쪽입니다. 종합검정실 운영은 대표필지 중심 토양검정사업과 GAP인증 농가, 친환경 인증 농가를 대상으로 1,337점을 검정하였고, 하반기에는 공익형 직불제, 친환경·GAP 인증을 위한 토양검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친환경농업 정책업무 지원과 농업인들의 과학영농 실천에 기여하겠습니다.
25쪽, 생활개선 옥천군연합회 육성입니다.
상반기에는 읍면별 역량강화교육과 생활지도자 양성교육을 추진하였으며, 하반기에도 생활개선회 역량강화교육, 한마음특별교육 등 8건에 대한 교육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농촌사회 활력을 주도하는 농촌여성학습단체로 육성하겠습니다.
27쪽, 농촌어르신복지 실천시범입니다.
군북면 대청호 방아실 마을회를 선정하여 노동력 투입이 적은 농작물 생산 등 농촌자원을 활용한 소일거리 사업화를 위해 집기를 지원하였으며, 하반기에는 건강활동 프로그램 운영과 꽃차, 농산물 공동 생산·판매를 통한 소득 창출을 지도하여, 마을공동체문화 조성 및 농촌노인 활력 증진에 기여하겠습니다.
31쪽, 농촌체험농장 활성화 지원사업은 상반기에 3개소를 선정하여, 농촌체험프로그램의 우수성 홍보를 위한 리플릿 제작을 지원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농촌체험 교육활동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농촌체험공간 기술지원 시범사업은, 기존 운영 중인 농촌체험농장을 대상으로 시설 및 장비 보완과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반기에는 실외체험공간 보완 및 체험기반을 조성하였으며, 하반기에는 체험공간을 활용한 농촌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농촌체험농장 활성화에 노력하겠습니다.
36쪽입니다. 원예특용작물 수출규격화 기술보급시범사업은 복숭아공선회에 무선적화기, 포장기, 당도계 등을 지원하였으며, 하반기에는 교육 및 수출복숭아 홍보·판매 등을 지원하여 수출복숭아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습니다.
37쪽, 포도 수확 후 관리기술 시범사업은 사업비 5,500만 원으로 옥천수출포도영농조합법인에 유황패드 등 영농자재를 보급하였고, 수출포도 품질 향상을 위해 저장유통 및 재배기술교육을 실시하였으며, 하반기에는 포도 수확 후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기술지도 등을 추진하여 포도 부가가치 창출 및 수출 확대를 도모하겠습니다.
과수국내육성 신품종 비교전시포 조성시범은 국내육성품종, 유럽종포도 비교전시포장을 2개소를 선정하여 전시포장을 조성하고, 과원 표준화모델 구축을 위한 현장기술 지도를 실시하였으며, 포도농가 교육장 활용 및 우수 신품종 확산 보급으로 옥천포도산업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42쪽입니다. 딸기고설재배 스마트팜 기반조성사업은 사업비 2억 2,000만 원을 투입하여 관내 딸기생산농가 11농가에 자동화설비 및 ICT기술을 융합한 스마트팜 시설을 설치하여, 생육환경 제어를 통한 딸기 재배의 최적 환경을 조성하였으며, 하반기에는 각종 병해충 관리 및 재배 관리 지도로 생산성 향상은 물론 품질 고급화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국내육성 신품종보급은 2개소에 1억 1,000만 원을 투입하여 우수딸기 신품종을 보급하는 사업입니다. 상반기에는 1개소를 추진하였으며, 하반기에는 미선정 대상단을 추가 모집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다양한 우리 딸기품종을 보급하여 소비시장 확대를 도모하겠습니다.
44쪽, 재해예방 인삼 안정생산 시범은 두 농가를 선정하여 폭염 등 기상재해에 대응한 이중해가림시설과 가뭄에 대응한 점적관수 등을 설치하여 인삼재배 노력을 절감하고, 고온장해를 경감하여 품질 향상에 기여하였습니다.
기후변화 대응 고품질 버섯재배시범은 버섯농가의 냉난방 설치와 재배사 판넬 보수공사, 버섯재배사 노후환경 등을 개선하여 고품질 버섯 상품성 향상과 에너지 절감에 기여하였습니다.
48쪽, 친환경꿀 저온농축 및 화분반죽 가공사업입니다.
2019년 이월사업으로, 저온농축기, 화분반죽기, 홍보시설, 포장재, 지게차 등을 지원하여 관내 양봉농가들의 경쟁력 향상은 물론, 저온 농축에 의한 고품질 꿀 생산, 저비용 화분 사양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였습니다.
52쪽입니다. 농업인 현장애로기술 실증시험연구는 농업현장 애로기술을 농업인과 연구지도사 매칭을 통해 신속한 애로기술을 해결하는 사업으로, 상반기에 과수부직포 관리 노동력 절감시설 설치 등 4개 과제를 추진하였으며, 하반기에는 사업평가를 통해 농업인 확대 보급 등을 검토하여 시범사업에 반영하겠습니다.
55쪽입니다. 옥천푸드인증센터 운영은 옥천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하는 농수축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으로, 옥천푸드인증 현장실사 및 영농지도, 농약안전성검사를 위한 농산물 시료 수거 후 검사 의뢰를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23농가 1,220품목에 대해 인증서를 교부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옥천푸드 안정성 확보와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58쪽입니다. 가축분뇨 악취저감 배양기 설치사업은 농업미생물배양센터 내에 가축분뇨 악취저감용 미생물 배양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상반기에 선정심의회를 개최하여 업체 선정을 완료하고 배양기를 제작 중에 있습니다. 하반기에 광합성균 배양시설 설치를 완료하고, 축산농가의 자가처리 가축분뇨 부숙 촉진 및 지속 가능한 자연 순환형 축산업 육성에 기여하겠습니다.
60쪽, 현안사업 첫 번째입니다. 친환경종합분석센터 건립사업입니다.
친환경종합분석센터 신축공사는 상반기에 실시설계 및 계약하여 착공 진행 중이며, 종합검정실 장비 구입은 국산화된 장비는 구입을 마쳤고, 외자 구입물품은 조달청에 구입의뢰 해놓은 상태입니다.
하반기에는 분석센터 건립에 부족한 예산을 특별교부세 등으로 확보하고, 친환경종합분석센터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친환경 과학영농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61쪽 현안사업 두 번째, 농산물 안전분석실 설치사업입니다.
농산물 안전분석실 설치사업은 2년간에 걸쳐 진행하는 사업으로, 올해 1차년도 잔류농약 분석장비를 구입하는 사업으로, 친환경종합분석센터 건립과 연계하여 상반기에 계약심사 및 조달 외자구입 의뢰 등을 추진하였으며, 하반기에는 친환경 분석센터가 건립되면 장비를 설치하고, 농산물 생산과 유통 과정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한 잔류농약 검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여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 실현에 기여하겠습니다.
62쪽 현안사업 세 번째,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조성사업입니다.
농업기술센터 내에 딸기 양액재배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시설하우스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상반기에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현재 공사 중에 있으며 7월 중에 준공 예정입니다. 온도, 습도 등 복합환경 제어 구현 등 스마트농업 교육장으로 활용하여, 농업의 신속한 확산과 교육을 통한 첨단영농 지원으로 농업인 서비스 강화에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63쪽 현안사업 네 번째, 노지작물과원 스마트영농모델 개발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농정원에 위탁하여 진행하는 사업으로, 관내 복숭아농가 15개소에 기상환경, 토양환경, 병해충환경 등 지역별 재배환경 데이터를 측정할 수 있는 ICT장비를 구축하여 데이터를 수집하고 활용하여, 과원 관수와 병해충 방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노지과원 영농모델 개발사업입니다.
상반기에는 업체 선정 및 농가별 현지조사와 세부계획을 수립하였고, 하반기에는 복합환경제어 시스템 설치와 기상·병해충 데이터 생성 및 수집, 농가 교육 등을 추진하여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상반기 기술지원과 소관 군정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술지원과 소관 2020년 상반기 군정업무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상반기 평가, 예산집행 계획, 전략목표별 이행과제, 현안사업 순이며, 신규사업과 주요사업 위주로 간략히 보고 드리겠습니다.
4쪽, 2020년도 비전과 전략목표 추진체계입니다.
친환경농업과 맞춤형 첨단농업 기술보급으로, 경쟁력 있는 옥천농업 실현을 위해 기술지원과에서는 5대 전략목표 및 이행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7쪽, 친환경종합분석센터 건립사업은 현안사업에 말씀드리겠습니다.
13쪽, 농가 경영개선 지원사업은 강소농 경영개선 및 e-비즈니스 교육 5회 180명을 추진하였고, 자율학습모임체 활성화 지원 1개소를 지원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경영개선 교육을 통해 농업인 경영능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5쪽, 맞춤형 품목별 농업인연구회 육성사업입니다.
품목별 농업인연구회 소득기반 조성사업은 샤인머스켓연구회에 디자인 개발 및 포장재를 지원하여 옥천농산물 경쟁력 제고 및 부가가치 향상에 기여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코로나-19로 연기된 교육과 선진지 견학 등을 추진하여 전문경영능력 향상을 통한 기술농업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18쪽입니다. 드론활용 벼 재배 기술보급 시범사업은 안남 친환경작목반을 선정하여 드론조종자교육 및 드론을 지원하여 벼 생산비 및 노력절감기술을 보급하였으며, 벼 육묘 생력화 기술보급시범은 7개소에 2,300만 원을 투입하여 노동력 절감형 벼 육묘상자 공급기, 적재 이송기 등을 지원하여 벼 육묘 시 발생되는 악성노동 해소와 시간 단축으로 경영비 절감에 기여하였습니다.
20쪽, 병해충 예찰방제 지원사업입니다.
상반기에 과수 화상병 방제지원, 과수 교미교란제, 모판상자 처리제, 벼 친환경충해관리제, 벼 병해충 방제, 과수 병해충 방제약제 등 소독 약제를 공급하였으며, 하반기에는 과수돌발해충과 벼 해충방제 약제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농작물 병해충 및 신속한 예찰과 방제로 인근 지역 확산 및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22쪽입니다. 종합검정실 운영은 대표필지 중심 토양검정사업과 GAP인증 농가, 친환경 인증 농가를 대상으로 1,337점을 검정하였고, 하반기에는 공익형 직불제, 친환경·GAP 인증을 위한 토양검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친환경농업 정책업무 지원과 농업인들의 과학영농 실천에 기여하겠습니다.
25쪽, 생활개선 옥천군연합회 육성입니다.
상반기에는 읍면별 역량강화교육과 생활지도자 양성교육을 추진하였으며, 하반기에도 생활개선회 역량강화교육, 한마음특별교육 등 8건에 대한 교육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농촌사회 활력을 주도하는 농촌여성학습단체로 육성하겠습니다.
27쪽, 농촌어르신복지 실천시범입니다.
군북면 대청호 방아실 마을회를 선정하여 노동력 투입이 적은 농작물 생산 등 농촌자원을 활용한 소일거리 사업화를 위해 집기를 지원하였으며, 하반기에는 건강활동 프로그램 운영과 꽃차, 농산물 공동 생산·판매를 통한 소득 창출을 지도하여, 마을공동체문화 조성 및 농촌노인 활력 증진에 기여하겠습니다.
31쪽, 농촌체험농장 활성화 지원사업은 상반기에 3개소를 선정하여, 농촌체험프로그램의 우수성 홍보를 위한 리플릿 제작을 지원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농촌체험 교육활동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농촌체험공간 기술지원 시범사업은, 기존 운영 중인 농촌체험농장을 대상으로 시설 및 장비 보완과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반기에는 실외체험공간 보완 및 체험기반을 조성하였으며, 하반기에는 체험공간을 활용한 농촌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농촌체험농장 활성화에 노력하겠습니다.
36쪽입니다. 원예특용작물 수출규격화 기술보급시범사업은 복숭아공선회에 무선적화기, 포장기, 당도계 등을 지원하였으며, 하반기에는 교육 및 수출복숭아 홍보·판매 등을 지원하여 수출복숭아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습니다.
37쪽, 포도 수확 후 관리기술 시범사업은 사업비 5,500만 원으로 옥천수출포도영농조합법인에 유황패드 등 영농자재를 보급하였고, 수출포도 품질 향상을 위해 저장유통 및 재배기술교육을 실시하였으며, 하반기에는 포도 수확 후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기술지도 등을 추진하여 포도 부가가치 창출 및 수출 확대를 도모하겠습니다.
과수국내육성 신품종 비교전시포 조성시범은 국내육성품종, 유럽종포도 비교전시포장을 2개소를 선정하여 전시포장을 조성하고, 과원 표준화모델 구축을 위한 현장기술 지도를 실시하였으며, 포도농가 교육장 활용 및 우수 신품종 확산 보급으로 옥천포도산업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42쪽입니다. 딸기고설재배 스마트팜 기반조성사업은 사업비 2억 2,000만 원을 투입하여 관내 딸기생산농가 11농가에 자동화설비 및 ICT기술을 융합한 스마트팜 시설을 설치하여, 생육환경 제어를 통한 딸기 재배의 최적 환경을 조성하였으며, 하반기에는 각종 병해충 관리 및 재배 관리 지도로 생산성 향상은 물론 품질 고급화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국내육성 신품종보급은 2개소에 1억 1,000만 원을 투입하여 우수딸기 신품종을 보급하는 사업입니다. 상반기에는 1개소를 추진하였으며, 하반기에는 미선정 대상단을 추가 모집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다양한 우리 딸기품종을 보급하여 소비시장 확대를 도모하겠습니다.
44쪽, 재해예방 인삼 안정생산 시범은 두 농가를 선정하여 폭염 등 기상재해에 대응한 이중해가림시설과 가뭄에 대응한 점적관수 등을 설치하여 인삼재배 노력을 절감하고, 고온장해를 경감하여 품질 향상에 기여하였습니다.
기후변화 대응 고품질 버섯재배시범은 버섯농가의 냉난방 설치와 재배사 판넬 보수공사, 버섯재배사 노후환경 등을 개선하여 고품질 버섯 상품성 향상과 에너지 절감에 기여하였습니다.
48쪽, 친환경꿀 저온농축 및 화분반죽 가공사업입니다.
2019년 이월사업으로, 저온농축기, 화분반죽기, 홍보시설, 포장재, 지게차 등을 지원하여 관내 양봉농가들의 경쟁력 향상은 물론, 저온 농축에 의한 고품질 꿀 생산, 저비용 화분 사양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였습니다.
52쪽입니다. 농업인 현장애로기술 실증시험연구는 농업현장 애로기술을 농업인과 연구지도사 매칭을 통해 신속한 애로기술을 해결하는 사업으로, 상반기에 과수부직포 관리 노동력 절감시설 설치 등 4개 과제를 추진하였으며, 하반기에는 사업평가를 통해 농업인 확대 보급 등을 검토하여 시범사업에 반영하겠습니다.
55쪽입니다. 옥천푸드인증센터 운영은 옥천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하는 농수축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으로, 옥천푸드인증 현장실사 및 영농지도, 농약안전성검사를 위한 농산물 시료 수거 후 검사 의뢰를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23농가 1,220품목에 대해 인증서를 교부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옥천푸드 안정성 확보와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58쪽입니다. 가축분뇨 악취저감 배양기 설치사업은 농업미생물배양센터 내에 가축분뇨 악취저감용 미생물 배양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상반기에 선정심의회를 개최하여 업체 선정을 완료하고 배양기를 제작 중에 있습니다. 하반기에 광합성균 배양시설 설치를 완료하고, 축산농가의 자가처리 가축분뇨 부숙 촉진 및 지속 가능한 자연 순환형 축산업 육성에 기여하겠습니다.
60쪽, 현안사업 첫 번째입니다. 친환경종합분석센터 건립사업입니다.
친환경종합분석센터 신축공사는 상반기에 실시설계 및 계약하여 착공 진행 중이며, 종합검정실 장비 구입은 국산화된 장비는 구입을 마쳤고, 외자 구입물품은 조달청에 구입의뢰 해놓은 상태입니다.
하반기에는 분석센터 건립에 부족한 예산을 특별교부세 등으로 확보하고, 친환경종합분석센터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친환경 과학영농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61쪽 현안사업 두 번째, 농산물 안전분석실 설치사업입니다.
농산물 안전분석실 설치사업은 2년간에 걸쳐 진행하는 사업으로, 올해 1차년도 잔류농약 분석장비를 구입하는 사업으로, 친환경종합분석센터 건립과 연계하여 상반기에 계약심사 및 조달 외자구입 의뢰 등을 추진하였으며, 하반기에는 친환경 분석센터가 건립되면 장비를 설치하고, 농산물 생산과 유통 과정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한 잔류농약 검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여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 실현에 기여하겠습니다.
62쪽 현안사업 세 번째,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조성사업입니다.
농업기술센터 내에 딸기 양액재배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시설하우스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상반기에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현재 공사 중에 있으며 7월 중에 준공 예정입니다. 온도, 습도 등 복합환경 제어 구현 등 스마트농업 교육장으로 활용하여, 농업의 신속한 확산과 교육을 통한 첨단영농 지원으로 농업인 서비스 강화에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63쪽 현안사업 네 번째, 노지작물과원 스마트영농모델 개발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농정원에 위탁하여 진행하는 사업으로, 관내 복숭아농가 15개소에 기상환경, 토양환경, 병해충환경 등 지역별 재배환경 데이터를 측정할 수 있는 ICT장비를 구축하여 데이터를 수집하고 활용하여, 과원 관수와 병해충 방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노지과원 영농모델 개발사업입니다.
상반기에는 업체 선정 및 농가별 현지조사와 세부계획을 수립하였고, 하반기에는 복합환경제어 시스템 설치와 기상·병해충 데이터 생성 및 수집, 농가 교육 등을 추진하여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상반기 기술지원과 소관 군정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복성 의원 과장님, 20페이지에 병해충 예찰방제 지원 좀 봐주세요.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예.
○추복성 의원 지금 현재 예찰방제단은 어떻게, 구성하셨어요?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예, 저희가 예찰방제단 구성해서 예찰을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추복성 의원 그게 금년도에 병해충 예찰방제단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죠?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예.
○추복성 의원 그래서 지금 현재 예찰반하고 기술지원반, 그전에도 이 두 가지 방제단은 구성하고 있었죠?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이건 저희가 계속해서 진행하던 예찰방제 업무 중에 하나로, 조례로 더 확실하게 구성된 것입니다.
○추복성 의원 그렇죠? 근거를 만들어 놓은 거죠?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예, 예.
○추복성 의원 그래서 그거에 따라서 금년도 7억 800 정도 예산이 서있네?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예.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예찰방제 계획을 세워서 저희가 과수 화상병 예찰과,
○추복성 의원 과수 화상병?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예, 예. 그리고 지금은 돌발해충이 많이 발생이 돼서 정기적으로 돌발해충 예찰도 하고 있습니다.
○추복성 의원 그러면 지금 화상병, 돌발해충, 이런 것 해충 같은 거 그때그때 적기에 약제를 농가에 보급을 해주시고?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예, 저희가 예찰을 통해서 방제 사유가 발생하면 방제를 지도하고 약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과수 화상병 같은 경우는 저희가 연초에 동계약제로 해서 세 번 정도 방제를 진행을 했고요. 돌발해충 같은 경우도 갈색날개매미충이라든지 미국선녀벌레가 좀 있어서 1차 방제를 하고요. 지금 2차 방제도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과수 화상병 같은 경우는 저희가 연초에 동계약제로 해서 세 번 정도 방제를 진행을 했고요. 돌발해충 같은 경우도 갈색날개매미충이라든지 미국선녀벌레가 좀 있어서 1차 방제를 하고요. 지금 2차 방제도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먹노린재는 지난해에도 많이 심하게 발생을 했었는데요. 금년도에는 작년보다도 더 밀도가 더 높은 것 같습니다.
올해 아마 겨울이 따뜻해서 월동을 한 해충이 많이 발생한 것으로 예상이 되고요.
지금 저희가 예찰을 했을 때도 먹노린재가 좀 많이, 1차 방제를 했는데도 2차 방제 때도 지금 또 필요에 의해서 저희가 또 먹노린재도 지금 추가로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올해 아마 겨울이 따뜻해서 월동을 한 해충이 많이 발생한 것으로 예상이 되고요.
지금 저희가 예찰을 했을 때도 먹노린재가 좀 많이, 1차 방제를 했는데도 2차 방제 때도 지금 또 필요에 의해서 저희가 또 먹노린재도 지금 추가로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추복성 의원 그런데 1차 벌써 약제 공급을 했고 2차 신청을 받는다?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예, 예.
○추복성 의원 이게 작년, 재작년 ´18년도인가 그때는 늦게 공급이 돼가지고 너무 확산이 돼가지고 그때는 농가에 민원도 상당히 많았던 걸로 알고 있는데,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예, 그때는 먹노린재가 그게 갑자기 나타나는, 그전에는 그렇게 심하게 보이지는 않았었는데, 그해에 유독 심하게 발견이 돼서 저희가 반응하는 데 조금 늦은 감이 있었습니다.
○추복성 의원 이 부분 아주 잘하시고 계시네. 이거 농민들한테 적기에 약제 공급하고 예찰 방제를 해가지고 병해충으로다 피해가 없도록 이렇게 좀 해주시고.
이거 7조에 방제협의회도 있죠?
이거 7조에 방제협의회도 있죠?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예, 방제협의회가 있습니다.
○추복성 의원 이건 어떻게, 구성돼 있어요?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지금 저희가 농작물 병해충 지역방제협의회라고 매년 1월에 방제협의회를 하는데, 이 조례에 의해서 구성한 사항은 아니고요. 이게 구성원도 따로 추천도 받아야 되고 절차가 좀 필요합니다. 그래서 아직 진행 중에 있습니다. 저희가 구성을 하려고.
○추복성 의원 잘 구성해가지고 자문도 받아가지고 이렇게 해주시고.
아까 친환경농축산과에서 정원 가지고 연구사 이야기했는데, 지금 연구사는 우리 보고서에 어느, 과수묘목바이러스검정실 운영 이런 업무를 보는 거예요? 그 연구사 업무는 어느 업무를 보고 있어요?
아까 친환경농축산과에서 정원 가지고 연구사 이야기했는데, 지금 연구사는 우리 보고서에 어느, 과수묘목바이러스검정실 운영 이런 업무를 보는 거예요? 그 연구사 업무는 어느 업무를 보고 있어요?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지금 우리 연구사 1명은 옥천푸드 인증사업과 그리고 현장애로 실증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추복성 의원 현장?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농업인 현장애로기술 실증연구라고, 농업인들하고 지도사들하고 매칭해서 현장에서 애로사항이 있는 그런 사업을 저희가 실제로 실증을 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좀 더 확장이 되고 확대할 사항이 되면 저희가 시범사업으로도 늘리고, 또 지원사업을 늘릴 수 있는 기반이 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좀 더 확장이 되고 확대할 사항이 되면 저희가 시범사업으로도 늘리고, 또 지원사업을 늘릴 수 있는 기반이 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추복성 의원 이 연구사도 분야가 있죠? 그러면 지금 연구사 분야는 어느 분야예요? 연구사들 무슨 연구사, 무슨 연구사 있잖아.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그건 제가 파악을 못했습니다.
○추복성 의원 알고 계시는 분 있어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창 가공 쪽으로 하고 있습니다.
○추복성 의원 가공?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창 예.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예, 가공은 전에 아로니아 가공으로 해서,
○추복성 의원 지금은 우리가 그런 본연의 업무로 왔는데, 아로니아 가공 저 매화리에 있는 거 그게 지금 안 되니까 다른 업무 보고 있다?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아니요, 가공 업무도 진행을 했었고요. 그때마다 변경이 돼서 그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추복성 의원 지금 연구사를 채용해 놓고 연구사가 고유 업무를 안 보면 안 돼요. 자기가 와서 지금 현재 가공 쪽인데 혹시 우리 농업기술센터에서 기술을 뽑고 해서 가공 업무가 없다고 하면 다른 업무도 볼 수가 있는데.
옛날에 이원구라고 옥수수박사라고 와서 대학찰옥수수 연구하다가 실패하고 갔죠?
옛날에 이원구라고 옥수수박사라고 와서 대학찰옥수수 연구하다가 실패하고 갔죠?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예.
○추복성 의원 지금도 이천시에서 근무하고 있나, 그분?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퇴직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추복성 의원 그런 사례가 안 나오게, 와서 대학찰을 연구하는데 연구도 못하고서 그냥 끝내 못하고 그래서 다른 자치단체로 갔는데. 이 연구사를 자기 전공에 맞게끔 해서 업무를 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예, 알겠습니다.
○추복성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임만재 이용수 의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예.
○이용수 의원 이 부분이 우리 친환경종합분석센터, 농산물안전분석실, 이거랑 다 연결되는 건가요?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예, 일부 연결되고 있습니다. 농약 안전성 검사를 저희가 지금 외부에 의뢰를 하고 있는데요. 저희가 안전분석실을 설치함으로써 외부 의뢰를 저희가 직접 수행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이용수 의원 그래서 옥천푸드인증을 우리 자체적으로 하겠다. 그 말씀이잖아요?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옥천푸드인증은 저희가 자체적으로 하고 있고요. 검사 농약잔류 검사,
○이용수 의원 그러니까 잔류검사 받아 봐서 그것에 의해서 인증을 하고 안 하고 판단을 하는데, 그 기준에 의해서.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예.
○이용수 의원 그 잔류검사를 우리 자체적으로 하겠다. 그 말씀이시잖아요?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예, 예.
○이용수 의원 어때요, 우리 옥천푸드인증을 우리가 지금 해주고 있잖아요. 옥천군에서 군수명의로.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예.
○이용수 의원 그런데 이 옥천푸드인증을 받는 이 시스템을 우리가 다른 기관에서, 국가에서 공인된 기관에서 인증을 받아요?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저희 자체도 공인된 기관으로 보고, 저희가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용수 의원 아, 공인된 어떤 거기에서 옥천푸드라고 인증을 옥천군수의 이름으로,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자체, 우리 자체의 기준입니다. 옥천푸드인증은.
○이용수 의원 아니 그러니까, 우리 그런 옥천푸드인증하는 시스템 자체를 우리가 국가에서 지정한 권위 있는 기관에서 받아서 이 시스템 자체를, 우리가 옥천푸드인증한 이 시스템 자체가 아주 제대로 된 처리 과정을 거쳐서 인증이 나왔다, 옥천푸드는. 그걸 제3의 기관에서 인증을 받느냐 그 얘기예요?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용수 의원 그런 제도가 없어요?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지금 옥천푸드, 지금 인증제도는,
○이용수 의원 아니 왜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우리 군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우리 군수가 인증해 줬어요. 옥천푸드 안전하다!
물론, 군수의 옥천군수라는 직책에 어떤 신뢰도는 가지고 있겠지만, 또 그럴 수도 있을 것 아니에요. 다른 데에는 ‘자기 군 것 자기가 인증하는데 이것 뭐 좋다고 하지 나쁘다고 하겠어?’ 이렇게 할 수도 있는 여지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스템 자체를 공인된 기관에서 우리가 인증을 받을 필요가 있다는 거예요, 저는. 그래야지 신뢰성이 확 올라갈 것 아니겠어요, 소비자들한테. 그 부분은 생각 안 해 보셨어요?
물론, 군수의 옥천군수라는 직책에 어떤 신뢰도는 가지고 있겠지만, 또 그럴 수도 있을 것 아니에요. 다른 데에는 ‘자기 군 것 자기가 인증하는데 이것 뭐 좋다고 하지 나쁘다고 하겠어?’ 이렇게 할 수도 있는 여지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스템 자체를 공인된 기관에서 우리가 인증을 받을 필요가 있다는 거예요, 저는. 그래야지 신뢰성이 확 올라갈 것 아니겠어요, 소비자들한테. 그 부분은 생각 안 해 보셨어요?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아, 처음에 저희 농정과하고 인증 관련 협의할 때 외부기관에 의뢰하는 그것도 고려를 해 봤었습니다.
○이용수 의원 외부기관에 의뢰하는 게 아니라, 우리 시스템 자체를 한번 인증을 받아보는 걸 한번 연구를 해 보자는 얘기에요.
제가 말씀드린 것 무슨 뜻인지 이해하시잖아요? 이해가 잘 안 되세요?
제가 말씀드린 것 무슨 뜻인지 이해하시잖아요? 이해가 잘 안 되세요?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예. 제가 지금 공식적으로 인증관계는 친환경, 유기농인증,
○이용수 의원 옥천푸드는 자체 인증이잖아요?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예, 예.
○이용수 의원 자체 인증이니까, 우리가 친환경처럼 국가기관에서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하든지, 아니면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인증을 낼 수 있는 허가를,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아, 인증기관 중간 조직 인증기관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이용수 의원 그렇게 해서 흙살림이나 뭐 이런 데에서 인증을 할 수 있는 친환경인증 할 수 있는 기관으로 선정돼 있잖아요?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예, 예.
○이용수 의원 정부에서 줬잖아요?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예.
○이용수 의원 그런 식으로 우리 옥천푸드인증을 받는 이 시스템 자체를 좀 한번 객관적인 기관에서 한번 우리가 검증을 받아서 우리가 인증을 받아 볼 필요가 있다는 거예요.
그래야지, 소비자 신뢰도가 훨씬 더 높아질 것이다, 인증에 대해서.
그래야지, 소비자 신뢰도가 훨씬 더 높아질 것이다, 인증에 대해서.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아, 예. 그것은 조금 더 알아봐야 될 것 같습니다.
○이용수 의원 그것도 한번 저는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이걸 한번 검토하셔 가지고 가능하다고 하면 소비자들이 우리 옥천푸드 인증된 농산물을 사면서 신뢰도가 훨씬 더 올라갈 수 있게끔 해 볼 필요가 있다. 제가 그 말씀 드립니다.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예.
○이용수 의원 과장님!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예.
○이용수 의원 우리가 지금 친환경종합분석센터, 농산물안전분석실 이제 설치해서 운영하겠다고 지금 보고하고 있습니다.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예.
○이용수 의원 그럼 우리 군에서도 친환경인증이 가능해 지는 거예요?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아니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용수 의원 만약에 이걸 우리가 농산물품질관리원에다가 요청해서 그 인증기관으로 우리를 해 달라고 하면 이게 가능하지 않을까요? 어떠세요, 그 부분은?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지금 예전에 센터에서 다른 지역의 센터에서도 무농약인증이라든지, 친환경인증 기관을 지정받은 적이 있습니다.
지금 이천센터인가 한 군데만 지금 남아 있는 걸로 알고 있고요. 중간에 다 변경이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이천센터인가 한 군데만 지금 남아 있는 걸로 알고 있고요. 중간에 다 변경이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용수 의원 왜 변경됐어요, 다른 데에는?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그 이유는 제가 잘 모르겠는데요, 이게 업무진행 상황상 어려운 점이 있었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이용수 의원 이제 많은 돈을 들여서 우리 군에서 이런 시설을 해가지고 운영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우리가 만약에 여기에서 친환경인증이 가능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고 하면, 우리가 국가기관으로부터 그러니까 농산물품질관리원이죠?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예.
○이용수 의원 거기로부터 친환경인증 가능한 기관으로 우리가 지정을 받아 가지고 친환경 인증을 한다고 하면, 우리 친환경농업을 하는 농가에도 도움이 될 것이고, 지금 뭐 우리 옥천군에서는 친환경농업을 하나의 기치를 걸고 지금 가고 있는데. 거기에도 부합되는 그러한 부분이 아닌가 생각해서 제가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우리가 그런 시설을 갖춘 시점이기 때문에 이 부분도 한번 우리가 농산물품질관리원하고 협의해서 가능한가, 알아볼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우리가 그런 시설을 갖춘 시점이기 때문에 이 부분도 한번 우리가 농산물품질관리원하고 협의해서 가능한가, 알아볼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이용수 의원 이것 좀 한번 챙겨서 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예.
○이용수 의원 과장님, 수고 하셨어요. 이상입니다.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예.
○이의순 의원 이 예산이 지금 국비, 군비, 도비까지 다 플러스해서 예산이 굉장히 많은 걸로 알고 있어요.
이 사업을 하나하나 할 때마다 꼼꼼하게, 촘촘하게 살피셔서 이 사업을 다 완성할 수 있도록 과장님이 힘써서 하셔야 될 일 같은데.
이 사업을 하나하나 할 때마다 꼼꼼하게, 촘촘하게 살피셔서 이 사업을 다 완성할 수 있도록 과장님이 힘써서 하셔야 될 일 같은데.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예.
○이의순 의원 지금 기술지원과에서는 한두 개가 아니잖아요, 신규 사업이?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예.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알겠습니다.
○의장 임만재 더 질의하실, 손석철 의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석철 의원 과장님, 손석철입니다.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예.
○손석철 의원 간단하게 질의 드릴게요.
동료 의원께서 예찰답, 예찰포 운영에 대해서 질의 하셨는데, 우리 처음 예찰포 관찰하면서 먹노린재 처음 발견한 때가 언제, 몇 월 며칠이에요?
동료 의원께서 예찰답, 예찰포 운영에 대해서 질의 하셨는데, 우리 처음 예찰포 관찰하면서 먹노린재 처음 발견한 때가 언제, 몇 월 며칠이에요?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작년, 그전에,
○손석철 의원 올해?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올해는 6월 달쯤, 모내기 낸 후에 아마 발견을,
○손석철 의원 날짜를 말씀해 달라니까요.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날짜는 정확하게 지금 날짜가,
○손석철 의원 언제 발견했어요?
○작물환경팀장 유병목 처음에 저희들이 발견한 것은 군서면에서요, 6월15일쯤에 발견했습니다.
○손석철 의원 6월15일요?
○작물환경팀장 유병목 예.
○손석철 의원 우리 예찰포에서는?
○작물환경팀장 유병목 우리 예찰답 말씀하시는 겁니까?
○손석철 의원 예.
○작물환경팀장 유병목 예찰답에서도 예년과 비슷한 시기에 발견을 했습니다.
○손석철 의원 제가 날짜를 자꾸 언급해 달라고 하니까, 예찰답을 그걸 정확하게, 안 가보셨나요?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아, 지금 먹노린재 저희가 예찰하는 것은 저희가 월동할 때도 저희가 일부 조사를 하고요. 그리고 먹노린재는 야산에 있다가 모내기 한 후에 봇논으로 이동하는 그런 습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전에 저희가 다녀도 발견하기가 그렇게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그 전에 저희가 다녀도 발견하기가 그렇게 쉽지는 않습니다.
○손석철 의원 아, 글쎄 알아요. 월동을 월동해충으로 야산에서 있다가 6월, 7월에 내려오잖아요?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예.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예.
○손석철 의원 그 일지 확인하셔 가지고 업무보고 때 나오시고.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예.
○손석철 의원 예찰포에서 지금 여기 기록이 돼 있잖아요. 뭐뭐뭐 8종, 벼멸구 외 8종, 61회 예찰을 하신다고 하셨어?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예.
○손석철 의원 61회면, 61일 동안 가신 것 아니에요, 그렇죠? 직원 두 명이.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예, 계속 나가서 조사하고 있습니다.
○손석철 의원 그래 이제 이것을 지금 벼멸구 외 8종을 보고를 하셨는데, 이것을 지역 주민들한테 어떻게 알렸나?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아, 지금 이 병해충 예찰포 운영은요, 저희가 조사하는 해충이 지정돼 있어서, 이것은 종합 저희 농작물 병해충종합시스템을 입력을 하는 자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손석철 의원 그러면,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그래서 진흥청에서 그 자료가 다시 정리가 돼서 다시 저희한테 배부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저희가 그 자료를 활용해서 전국 추이라든지, 옥천 추이라든지 이런 걸 가지고 농가지도에 활용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 저희가 그 자료를 활용해서 전국 추이라든지, 옥천 추이라든지 이런 걸 가지고 농가지도에 활용하고 있는 겁니다.
○손석철 의원 이 지역에서 항상 지난해부터 관심을 갖고 있잖아요. 하서리 뜰이나 다른 곳의 뜰은 몇 년 전부터 센터에서 농약방제를 얘기 안 해도 스스로 방제를 하고 있어요.
하지만, 지금 고령화 노동력이 거의 상실되다시피 하다 보니까 방제하기가 좀 힘듭니다. 그렇죠?
하지만, 지금 고령화 노동력이 거의 상실되다시피 하다 보니까 방제하기가 좀 힘듭니다. 그렇죠?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예.
○손석철 의원 그것 알고 계시죠?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예, 알고 있습니다.
○손석철 의원 그러니까 이 농가들은 그냥 벼 잎만 보고서 ‘아, 올해는 괜찮겠지?’ 이런 안심하게 돼요. 저도 친구한테 전화가 왔더라고요. ‘방제 안 하냐?’ 시골, 산골짜기 리 단위는 방제를 미리 다하고 계세요.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예.
○손석철 의원 젊은 사람이니까. 그런데 일부 친환경단체 이런 데는 드론으로 하고 계시고, 드론이 좀 어려운 그런 분들은 외부, 외국근로자들을 통해서 방제를 하고, 이것을 좀 선제적으로 대응을 해 달라.
이것 과장님은 이것 해마다 6월초부터, 6월초부터 현장에 좀 다녀보시고 관찰을 해 달라.
이것 과장님은 이것 해마다 6월초부터, 6월초부터 현장에 좀 다녀보시고 관찰을 해 달라.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예, 알겠습니다.
○손석철 의원 미리 미리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되죠, 그렇죠?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예, 그렇습니다.
○손석철 의원 그리고 가축분뇨 부숙도 측정 농민들은 유예해 달라고 했는데, 계도로 바뀌었지요? 부숙도 측정?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예, 3월에 실시를 지금 하고 있는데, 저희가 부숙도 조사는 계속 검사는 해 주고 있습니다.
○손석철 의원 하셨죠?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예, 예.
○손석철 의원 그런데 뭐 관리가 잘 되고 있습니까?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농가들이 관심이 아무래도 적발에 대한 그 부담이 좀 줄어서요. 의뢰하는 수라든지 이게 조금 줄었습니다.
그래도 친환경농축산과하고 같이 연계해서 같이 지도는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친환경농축산과하고 같이 연계해서 같이 지도는 계속하고 있습니다.
○손석철 의원 계도기간이 됐지만, 위반하면 안 되는 것 아시죠, 그렇죠?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아, 그럼요.
○손석철 의원 농가들한테 계속해서 지도 감독 바라고요.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예, 알겠습니다.
○손석철 의원 옥천푸드인증에서 저도 관심을 갖고 있는데, 여기 지금 안전성검사 145점이라고 하셨어요?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예.
○손석철 의원 무작위 샘플로 해서 145점 하신 거예요?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인증서 부여를 하기 위해서 저희가 수거도 하고요. 지금 우리 로컬매장에 있는 것을 저희가 구입해서 지금 의뢰를 하고 있는데, 그 기간이 좀 그 때 한창 유통되고 있는 그런 품목을 선정해서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손석철 의원 그러니까 생산물을 갖다가 유통단계,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유통단계에서 저희가 구입해서,
○손석철 의원 그렇지요. 샘플링해서?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예. 예. 농가는 그걸 구입해서 조사했는지 농가는 잘 모릅니다.
저희가 유통되고 있는 걸, 현재 있는 걸 구입해서 의뢰를 하고 있기 때문에 크게 문제되는 사항은 없었습니다.
저희가 유통되고 있는 걸, 현재 있는 걸 구입해서 의뢰를 하고 있기 때문에 크게 문제되는 사항은 없었습니다.
○손석철 의원 유료로 구입해서?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예.
○손석철 의원 하고 계신다?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예.
○손석철 의원 안전성 검사에서는 좀 어때요? 이게 잔류가 제로가 나와야 되죠?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그 기준 규격이 있어서요. 그 규격 아래로 다, 안전성에는 이상이 없습니다.
○손석철 의원 친환경이라고 하면 제로가 되고, GAP라면 기준이 있고?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예, 그 기준 규격에 맞춰야 되고요.
○손석철 의원 그러니까 주로 GAP가 많습니까, 친환경이 많습니까?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지금 친환경이 좀 있고요, 유통되는 그 시기에 따라 좀 약간씩 다르기 때문에, GAP는 그렇게 많지 않고, 우리 옥천푸드인증 받은 게 좀 많습니다.
○손석철 의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사후관리가 돼야지요, 그럼요.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예, 사후관리.
○손석철 의원 사전관리도 철저히 해야 된다.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예, 예.
○손석철 의원 생산단계부터 과장님?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예.
○손석철 의원 생산단계가 더 중요하다?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예.
○손석철 의원 농가들이 무슨 품목을 하는데, 어떠한 GAP 같은 경우는 등록제, PLS도 마찬가지죠?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예.
○손석철 의원 철저한 관리를 좀 당부 드릴게요.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예, 알겠습니다.
○손석철 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이상 마칠게요.
○의장 임만재 더 질의하실 의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할 의원이 없으므로 기술지원과 소관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자료 준비 및 휴식을 위해 정회 후 회의를 속개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 정회 후 16시30분에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할 의원이 없으므로 기술지원과 소관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자료 준비 및 휴식을 위해 정회 후 회의를 속개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 정회 후 16시30분에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02분 회의중지)
(16시30분 계속개의)
○농촌활력과장 한정우 농촌활력과장 한정우입니다.
농촌활력과 소관 2020년 상반기 군정업무를 상반기 주요 실적 및 하반기 주요사업 위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4쪽입니다. 농촌활력과 예산 집행계획입니다.
2020년도 예산현액은 249억 4,500만 원으로 163억 5,900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하반기에도 신속 집행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5쪽 비전과 전략목표입니다.
농업·농촌 활력화로 살고 싶은 옥천 구현을 위하여, 5개 팀별 전략목표인 농업 전문 인력 양성, 지역 우수 농산물 보급, 지역개발 및 복지농촌 건설, 농업기계 활용증진, 귀농귀촌 활성화와 17개의 이행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8쪽입니다. 농업인 전문 기술교육은 상반기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20회, 2,460명, 품목별 전문교육은 당근, 더덕 등 12개 품목, 176명을 추진하였으며, 하반기에는 무, 배추, 호박, 오이 등 8개 품목에 대한 교육을 희망 농업인과 로컬푸드 직매장 참여농가 대상으로 추진하여, 지역농업인 역량강화와 다품목 연중생산을 위한 체계 구축에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9쪽입니다. 농업인대학 운영은 코로나-19로 상반기에는 운영하지 못하였으며, 하반기에 샤인머스캣을 중심으로 신품종 포도재배 기술교육과 사과, 자두 등 미래 전략작목 2개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다음은 17쪽입니다. 우수 농산물 공공급식 지원은 상반기에 학교급식 차액지원 66종에 2,100만 원, 공공급식 차액지원 5종에 3,400만 원을 추진하였으며, 하반기에도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사회복지 시설 및 공공기관에 급식에 따른 우수 농산물 구입비를 지원하여, 우수 농산물 판로확보 및 급식자 건강에 기여하겠습니다.
다음은 22쪽부터 23쪽, 옥천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활성화입니다.
옥천 로컬푸드 직매장은 240농가, 460여 종 품목이 출하되고 있으며, 지난 5월30일 기준 1년 운영 결과 총 23억 1,500만 원의 매출액을 올렸습니다.
상반기에는 코로나-19 확산 등 위기상황에서도 학교급식 농산물 원플러스 판매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함과 동시에, 코로나-19로 부각된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건강하고 신선한 지역먹거리 구매로 이어진 것으로 판단됩니다.
지난 6월 말까지 매출액은 약 28억 원이며, 소비자 회원 수는 6,000명, 6월 기준 1일 평균 매출액은 1,000만 원입니다.
하반기에도 직매장 운영 활성화를 위한 로컬푸드 생산자 교육과 소비자 모니터링단 운영 등을 통해 신선하고 건강한 지역먹거리의 안정적인 공급체계 구축 및 고객 맞춤형 운영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겠습니다.
다음은 25쪽입니다. 옥천푸드 거점가공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로컬푸드 가공제품 개발입니다.
현재까지 딸기잼, 장아찌 등 총 15종에 85개 품목을 상품화하였으며, 상반기에는 생강청 등 47개 품목을 제품화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농산물 가공교육 및 제조공정 개발 및 표준화, 식품품목 보고와 자가 품질검사, 영양성분 분석검사 등을 지원하여, 농산물 부가가치 제고 및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겠습니다.
다음은 27쪽입니다.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청성면 산계리 일원에 총 사업비 58억 7,100만 원으로, 2022년까지 복지회관 리모델링, 다목적광장 조성, 도로정비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도와 농림부 시행계획 협의 및 승인을 거쳐 10월 중 공사가 착공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5쪽입니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는, 상반기 공모를 통한 2021년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에 군북면과 안내면이 선정되어 국비 56억 원을 확보하였으며, 하반기에는 농림부와 옥천군간의 농촌협약을 위한 복지, 보육, 교통, 의료 등 9개 분야 옥천군 생활권 분석을 통한 추진계획 수립과 신활력 플러스사업 공모를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하여 정부예산 확보 및 정주여건 개선 사업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37쪽입니다. 장연지구 지표수보강 개발사업입니다.
청성면 장연리와 하서리 일원에 총 사업비 20억 원으로, 2021년까지 양수장 1개소, 용수로 2.7km, 소화전 3개소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현재 금강홍수통제소의 하천유수 점용허가를 완료하였으며, 농림부 승인을 받아 9월 중 시설공사를 착공하여 농업용수 확보와 산불발생 시 진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40쪽입니다. 한해대책 시설물 유지보수는, 하반기에도 양수장비와 수리시설물을 상시 유지 관리하여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시군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은 이원 개심저수지, 계촌소류지, 군북 갯골저수지 일원 제방 그라우팅공사를 완료하였으며, 하반기에는 내재사면 보수 등을 통해 노후된 시설정비로 원활한 용수공급 및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47쪽입니다. 예곡 취입보 개보수 사업은 가동보와 어도를 신설하고, 취입보 바닥보호공사 등 시설물을 전면 개보수 공사를 추진 준공하였으며, 시설물 붕괴 등의 재난예방 및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으로 농업생산성 증대에 기여하였습니다.
특히, 주민의견을 반영한 창암 취입보를 예곡 취입보로 명칭을 변경하였으며, 가동보의 저층수 배출기능을 추가한 공법으로 수질오염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음은 48쪽, 농촌가로등 설치 및 관리는, 상반기에 9개 읍면에 114개의 농촌가로등을 신규 설치하였고, 기존 나트륨등 1,311개의 등기구 교체공사를 준공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옥천읍 일원에 100여 개의 신규 설치공사 준공 및 기존 가로등 유지관리를 지속 추진하여, 취약지역 안전사고 예방 및 야간통행 불편 해소에 기여하겠습니다.
다음은 50쪽입니다.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은 농업기계 수리센터가 없는 마을 중심으로 56회, 862농가, 1,376대, 내방수리교육은 777농가, 879대를 추진하였으며, 코로나-19 대응 순회수리교육은 8개 읍면을 추가로 추진 중에 있으며, 하반기에도 자가 정비 기술을 중심으로 순회 및 내방수리교육을 추진하여, 농업기계 현장애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52쪽입니다. 농업기계 임대사업 운영은 임대 및 교육훈련 장비로 농용 트랙터, 농용 굴삭기 등 15종, 33대를 구입하여 임대 운영 중에 있으며, 상반기에 1,896농가, 56종, 3,077대를 임대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노후 농기계 대체 보조사업비 1억 9,000만 원으로 콩 콤바인기, 잔가지 파쇄기, 동력 퇴비살포기 등 5종 10대를 구입 임대하여, 농업인들이 적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56쪽입니다. 귀농귀촌인 현지 융화 재능교육은 상반기에 재능나눔 참여대상 17개 팀을 선정하였으며, 하반기에 현지 융화재능교육 100회를 추진하여, 귀농귀촌인이 지역주민과 조기에 융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다음은 62쪽입니다. 귀농귀촌인 정착 지원은, 상반기에 시설하우스 1개소를 지원하였으며, 하반기에 4개소를 추가 지원하여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업생산기반 조성에 기여하겠습니다.
귀농인의 집 조성 지원은 현재 10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 귀농인의 집 리모델링 1개소를 추진하여, 귀농 희망자에게 임시 거주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67쪽 현안사업입니다.
첫 번째, 안남면 기초생활 거점육성사업은, 하반기에 시행계획 승인 및 고시하고, 11월 중 착공 예정입니다.
2022년까지 공동목욕탕, 실내체육시설을 설치하고, 지역역량강화교육 등을 추진하여 살맛나는 지역공동체 실현에 기여 하겠습니다.
68쪽, 용방지구 소규모 배수개선 사업은, 상반기 시행계획 승인 및 고시하고 착공하였으며, 향후 2021년까지 배수펌프장, 배수문, 배수로 정비공사 등을 추진하여 저지대 농경지 침수피해예방 및 농업생산 안전성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69쪽, 장찬지구 지표수 보강 개발사업은, 상반기 한국농어촌공사와 위·수탁협약을 체결하였으며, 하반기에 기본 및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2022년까지 양수장 2개소, 용수로 4km 설치공사 등을 추진, 농업용수 부족으로 인한 영농불편을 해소토록 하겠습니다.
70쪽, 도시민 귀농귀촌 교감 프로그램은, 하반기 서울, 지방 지역 상생종합계획 사업과 연계하여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살펴가며, 탄력적으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농촌활력과 2020년 군정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농촌활력과 소관 2020년 상반기 군정업무를 상반기 주요 실적 및 하반기 주요사업 위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4쪽입니다. 농촌활력과 예산 집행계획입니다.
2020년도 예산현액은 249억 4,500만 원으로 163억 5,900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하반기에도 신속 집행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5쪽 비전과 전략목표입니다.
농업·농촌 활력화로 살고 싶은 옥천 구현을 위하여, 5개 팀별 전략목표인 농업 전문 인력 양성, 지역 우수 농산물 보급, 지역개발 및 복지농촌 건설, 농업기계 활용증진, 귀농귀촌 활성화와 17개의 이행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8쪽입니다. 농업인 전문 기술교육은 상반기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20회, 2,460명, 품목별 전문교육은 당근, 더덕 등 12개 품목, 176명을 추진하였으며, 하반기에는 무, 배추, 호박, 오이 등 8개 품목에 대한 교육을 희망 농업인과 로컬푸드 직매장 참여농가 대상으로 추진하여, 지역농업인 역량강화와 다품목 연중생산을 위한 체계 구축에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9쪽입니다. 농업인대학 운영은 코로나-19로 상반기에는 운영하지 못하였으며, 하반기에 샤인머스캣을 중심으로 신품종 포도재배 기술교육과 사과, 자두 등 미래 전략작목 2개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다음은 17쪽입니다. 우수 농산물 공공급식 지원은 상반기에 학교급식 차액지원 66종에 2,100만 원, 공공급식 차액지원 5종에 3,400만 원을 추진하였으며, 하반기에도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사회복지 시설 및 공공기관에 급식에 따른 우수 농산물 구입비를 지원하여, 우수 농산물 판로확보 및 급식자 건강에 기여하겠습니다.
다음은 22쪽부터 23쪽, 옥천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활성화입니다.
옥천 로컬푸드 직매장은 240농가, 460여 종 품목이 출하되고 있으며, 지난 5월30일 기준 1년 운영 결과 총 23억 1,500만 원의 매출액을 올렸습니다.
상반기에는 코로나-19 확산 등 위기상황에서도 학교급식 농산물 원플러스 판매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함과 동시에, 코로나-19로 부각된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건강하고 신선한 지역먹거리 구매로 이어진 것으로 판단됩니다.
지난 6월 말까지 매출액은 약 28억 원이며, 소비자 회원 수는 6,000명, 6월 기준 1일 평균 매출액은 1,000만 원입니다.
하반기에도 직매장 운영 활성화를 위한 로컬푸드 생산자 교육과 소비자 모니터링단 운영 등을 통해 신선하고 건강한 지역먹거리의 안정적인 공급체계 구축 및 고객 맞춤형 운영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겠습니다.
다음은 25쪽입니다. 옥천푸드 거점가공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로컬푸드 가공제품 개발입니다.
현재까지 딸기잼, 장아찌 등 총 15종에 85개 품목을 상품화하였으며, 상반기에는 생강청 등 47개 품목을 제품화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농산물 가공교육 및 제조공정 개발 및 표준화, 식품품목 보고와 자가 품질검사, 영양성분 분석검사 등을 지원하여, 농산물 부가가치 제고 및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겠습니다.
다음은 27쪽입니다.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청성면 산계리 일원에 총 사업비 58억 7,100만 원으로, 2022년까지 복지회관 리모델링, 다목적광장 조성, 도로정비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도와 농림부 시행계획 협의 및 승인을 거쳐 10월 중 공사가 착공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5쪽입니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는, 상반기 공모를 통한 2021년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에 군북면과 안내면이 선정되어 국비 56억 원을 확보하였으며, 하반기에는 농림부와 옥천군간의 농촌협약을 위한 복지, 보육, 교통, 의료 등 9개 분야 옥천군 생활권 분석을 통한 추진계획 수립과 신활력 플러스사업 공모를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하여 정부예산 확보 및 정주여건 개선 사업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37쪽입니다. 장연지구 지표수보강 개발사업입니다.
청성면 장연리와 하서리 일원에 총 사업비 20억 원으로, 2021년까지 양수장 1개소, 용수로 2.7km, 소화전 3개소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현재 금강홍수통제소의 하천유수 점용허가를 완료하였으며, 농림부 승인을 받아 9월 중 시설공사를 착공하여 농업용수 확보와 산불발생 시 진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40쪽입니다. 한해대책 시설물 유지보수는, 하반기에도 양수장비와 수리시설물을 상시 유지 관리하여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시군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은 이원 개심저수지, 계촌소류지, 군북 갯골저수지 일원 제방 그라우팅공사를 완료하였으며, 하반기에는 내재사면 보수 등을 통해 노후된 시설정비로 원활한 용수공급 및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47쪽입니다. 예곡 취입보 개보수 사업은 가동보와 어도를 신설하고, 취입보 바닥보호공사 등 시설물을 전면 개보수 공사를 추진 준공하였으며, 시설물 붕괴 등의 재난예방 및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으로 농업생산성 증대에 기여하였습니다.
특히, 주민의견을 반영한 창암 취입보를 예곡 취입보로 명칭을 변경하였으며, 가동보의 저층수 배출기능을 추가한 공법으로 수질오염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음은 48쪽, 농촌가로등 설치 및 관리는, 상반기에 9개 읍면에 114개의 농촌가로등을 신규 설치하였고, 기존 나트륨등 1,311개의 등기구 교체공사를 준공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옥천읍 일원에 100여 개의 신규 설치공사 준공 및 기존 가로등 유지관리를 지속 추진하여, 취약지역 안전사고 예방 및 야간통행 불편 해소에 기여하겠습니다.
다음은 50쪽입니다.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은 농업기계 수리센터가 없는 마을 중심으로 56회, 862농가, 1,376대, 내방수리교육은 777농가, 879대를 추진하였으며, 코로나-19 대응 순회수리교육은 8개 읍면을 추가로 추진 중에 있으며, 하반기에도 자가 정비 기술을 중심으로 순회 및 내방수리교육을 추진하여, 농업기계 현장애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52쪽입니다. 농업기계 임대사업 운영은 임대 및 교육훈련 장비로 농용 트랙터, 농용 굴삭기 등 15종, 33대를 구입하여 임대 운영 중에 있으며, 상반기에 1,896농가, 56종, 3,077대를 임대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노후 농기계 대체 보조사업비 1억 9,000만 원으로 콩 콤바인기, 잔가지 파쇄기, 동력 퇴비살포기 등 5종 10대를 구입 임대하여, 농업인들이 적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56쪽입니다. 귀농귀촌인 현지 융화 재능교육은 상반기에 재능나눔 참여대상 17개 팀을 선정하였으며, 하반기에 현지 융화재능교육 100회를 추진하여, 귀농귀촌인이 지역주민과 조기에 융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다음은 62쪽입니다. 귀농귀촌인 정착 지원은, 상반기에 시설하우스 1개소를 지원하였으며, 하반기에 4개소를 추가 지원하여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업생산기반 조성에 기여하겠습니다.
귀농인의 집 조성 지원은 현재 10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 귀농인의 집 리모델링 1개소를 추진하여, 귀농 희망자에게 임시 거주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67쪽 현안사업입니다.
첫 번째, 안남면 기초생활 거점육성사업은, 하반기에 시행계획 승인 및 고시하고, 11월 중 착공 예정입니다.
2022년까지 공동목욕탕, 실내체육시설을 설치하고, 지역역량강화교육 등을 추진하여 살맛나는 지역공동체 실현에 기여 하겠습니다.
68쪽, 용방지구 소규모 배수개선 사업은, 상반기 시행계획 승인 및 고시하고 착공하였으며, 향후 2021년까지 배수펌프장, 배수문, 배수로 정비공사 등을 추진하여 저지대 농경지 침수피해예방 및 농업생산 안전성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69쪽, 장찬지구 지표수 보강 개발사업은, 상반기 한국농어촌공사와 위·수탁협약을 체결하였으며, 하반기에 기본 및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2022년까지 양수장 2개소, 용수로 4km 설치공사 등을 추진, 농업용수 부족으로 인한 영농불편을 해소토록 하겠습니다.
70쪽, 도시민 귀농귀촌 교감 프로그램은, 하반기 서울, 지방 지역 상생종합계획 사업과 연계하여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살펴가며, 탄력적으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농촌활력과 2020년 군정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농촌활력과장 한정우 예.
○이용수 의원 과장님, 우리가 귀농귀촌을 위해서 옥천군에서 지금 시행하고 있는 정책지원 사업이 몇 가지가 있어요?
○농촌활력과장 한정우 저희가 정책으로는, 아홉 가지.
○이용수 의원 아홉 가지요?
○농촌활력과장 한정우 예, 예.
○이용수 의원 그것 뭐, 뭐인가 알 수 있어요?
○농촌활력과장 한정우 예, 농기계 구입, 주택수리비 지원, 농지구입 세제지원, 귀농귀촌인 정착 시설하우스 등 지원, 전입 주민 환영회 지원, 귀농귀촌 재능 나눔 행사 지원, 그다음에 귀농 창업 활성화 지원, 그다음에 귀농 농업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 귀농인의 집 지원 이렇게 됩니다.
○이용수 의원 지금 그렇게 지원하고 있지요?
○농촌활력과장 한정우 예.
○이용수 의원 홈페이지 들어가서 귀농귀촌을 위한 정책지원 사업 검색을 해 보니까, 대표적인 사업 다섯 가지가 올라와 있더라고요.
그런데 보니까 제가 이걸 죽 보면서 느낀 게, 귀농과 이제는 귀촌을 분리해서 지원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해 봤어요.
과장님도 아시다시피, 귀농과 귀촌은 분명히 다르잖아요? 우리 과장님은 귀농과 귀촌을 어떻게 차이점을 두고 생각하세요?
그런데 보니까 제가 이걸 죽 보면서 느낀 게, 귀농과 이제는 귀촌을 분리해서 지원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해 봤어요.
과장님도 아시다시피, 귀농과 귀촌은 분명히 다르잖아요? 우리 과장님은 귀농과 귀촌을 어떻게 차이점을 두고 생각하세요?
○농촌활력과장 한정우 귀농은 동 지역에서 거주하시다가 농업을 직업으로 삼고자 오시는 분들이고, 귀촌인들은 도시지역에 살다가 여러 가지 이유로 전원생활이라든지, 뭐 여러 가지 이유로 지역을 옮겨서 농촌 지역으로 이주하는 분들을 귀촌이라고 합니다.
○이용수 의원 그렇지요?
○농촌활력과장 한정우 예, 예.
○이용수 의원 그래서 우리가 지금 현재 우리 보니까 인터넷 홈페이지에 떠 있는 그것은 귀농정책이더라고요.
그래서 귀촌인 정책을 우리가 좀 더 별도로 분리해서 실시할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제가 드리는 거예요.
왜냐하면, 분명히 달리 정책을 써야 될 필요가 있어요. 왜냐하면 귀농인들은 농업을 목적으로 오시지만, 귀촌인들 대다수는 전원생활을 목적으로 오시는 분들이 많다, 그 얘기예요. 그래서 지원하는 방식도, 지원하는 분야도 달리해야 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지금 보면, 귀촌인을 대상으로 한 대표적인 지원책을 보니까, 다른 지자체에서 하고 있는 것을 제가 살펴보니까 농산업에 관련된 창업지원을 하더라고요.
예를 들면, 농산물 가공에 관련된 분야나, 아니면 농산물 유통분야, 이런 쪽에 창업을 하는 그런 정책적 지원을 지금 많이 하고 있더라. 그래 우리도 그 부분 지금 하고 있나요?
그래서 귀촌인 정책을 우리가 좀 더 별도로 분리해서 실시할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제가 드리는 거예요.
왜냐하면, 분명히 달리 정책을 써야 될 필요가 있어요. 왜냐하면 귀농인들은 농업을 목적으로 오시지만, 귀촌인들 대다수는 전원생활을 목적으로 오시는 분들이 많다, 그 얘기예요. 그래서 지원하는 방식도, 지원하는 분야도 달리해야 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지금 보면, 귀촌인을 대상으로 한 대표적인 지원책을 보니까, 다른 지자체에서 하고 있는 것을 제가 살펴보니까 농산업에 관련된 창업지원을 하더라고요.
예를 들면, 농산물 가공에 관련된 분야나, 아니면 농산물 유통분야, 이런 쪽에 창업을 하는 그런 정책적 지원을 지금 많이 하고 있더라. 그래 우리도 그 부분 지금 하고 있나요?
○농촌활력과장 한정우 귀촌인을 딱 대상으로 그렇게 하지는 않지만, 농업기술센터에서 하는 다양한 사업에 귀촌인들이,
○이용수 의원 참여하시죠?
○농촌활력과장 한정우 참여할 수 있으니까요.
○이용수 의원 그러니까 우리는 별도로 그 분들이 창업을 할 수 있게끔 그 분들에게 정책적으로 한번 지원해 볼 필요가 있다. 그래서 이제는 귀농과 귀촌을 분리하는 그럴 때가 됐다.
그리고 또 달리 우리가 보면, 귀촌이라는 걸 왜 중요하게 생각하느냐 하면, 우리 인구를 유지하는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잖아요?
우리가 달리 생각하면 귀촌하는 분들이 오시면, 제가 이것 통계를 보니까 그렇지 않지만 50대, 60대 분들이 많더라고요. 귀농도 많고, 귀촌도 많고.
그리고 또 달리 우리가 보면, 귀촌이라는 걸 왜 중요하게 생각하느냐 하면, 우리 인구를 유지하는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잖아요?
우리가 달리 생각하면 귀촌하는 분들이 오시면, 제가 이것 통계를 보니까 그렇지 않지만 50대, 60대 분들이 많더라고요. 귀농도 많고, 귀촌도 많고.
○농촌활력과장 한정우 예.
○이용수 의원 그래서 은퇴하신 분들이 귀촌을 또 많이 하시고, 그래서 어떻게 보면 사회적비용도 발생할 수 있는 여지는 있지만, 그래도 우리가 지역에 인구를 유지하고, 그렇게 하는 데는 귀촌정책이 굉장히 중요하다.
지금까지는 대다수가 지금 묶음으로 해서 우리가 지원을 했는데, 묶음으로 하다 보니까 귀농인들에 대한 지원이 대다수였다. 그래서 귀촌인들을 별도로 분리해서 해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이 통계를 보니까, 그동안의 쭉 통계를 보면 2016년, ´17년을 정점을 해가지고 귀농인하고 귀촌인이 줄어들고 있어요.
그래서 보면, 지금 2019년도 통계를 보면 귀농인이 전국적으로 16,181명, 귀촌인구 444,464명. 엄청난 차이가 나죠, 그렇죠? 이게 통계청 통계입니다.
거기에서 부기를 달아 놓은 게 뭐냐 하면, 경제위기가 올수록 귀농 귀촌인이 많아진다는 거예요.
우리가 IMF때, 2008년 금융위기 때, 바로 다음연도에 귀촌 귀농인구가 많아졌다는 통계상의 분석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우리도 지금 코로나-19 위기이기 때문에 위기가 지나가고 나면, 또 귀농 귀촌인구가 반짝해서 많아질 수 있는 그런 상황이 될 수도 있다는 게 예측 가능한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이 시기에 우리 귀농귀촌 정책을 좀 더 홍보하고, 우리가 좀 더 활발히 펴 가지고 우리 지역으로 많은 분들이 귀농귀촌을 할 수 있게끔 유인할 필요가 있다. 제가 그 말씀을 드립니다, 과장님.
지금까지는 대다수가 지금 묶음으로 해서 우리가 지원을 했는데, 묶음으로 하다 보니까 귀농인들에 대한 지원이 대다수였다. 그래서 귀촌인들을 별도로 분리해서 해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이 통계를 보니까, 그동안의 쭉 통계를 보면 2016년, ´17년을 정점을 해가지고 귀농인하고 귀촌인이 줄어들고 있어요.
그래서 보면, 지금 2019년도 통계를 보면 귀농인이 전국적으로 16,181명, 귀촌인구 444,464명. 엄청난 차이가 나죠, 그렇죠? 이게 통계청 통계입니다.
거기에서 부기를 달아 놓은 게 뭐냐 하면, 경제위기가 올수록 귀농 귀촌인이 많아진다는 거예요.
우리가 IMF때, 2008년 금융위기 때, 바로 다음연도에 귀촌 귀농인구가 많아졌다는 통계상의 분석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우리도 지금 코로나-19 위기이기 때문에 위기가 지나가고 나면, 또 귀농 귀촌인구가 반짝해서 많아질 수 있는 그런 상황이 될 수도 있다는 게 예측 가능한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이 시기에 우리 귀농귀촌 정책을 좀 더 홍보하고, 우리가 좀 더 활발히 펴 가지고 우리 지역으로 많은 분들이 귀농귀촌을 할 수 있게끔 유인할 필요가 있다. 제가 그 말씀을 드립니다, 과장님.
○농촌활력과장 한정우 예.
○이용수 의원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금 그 부분은?
○농촌활력과장 한정우 예, 맞는 말씀이고요. 저희도 그런 부분들을 계속 고민하고, 사업에 귀촌인을 위한 그런 사업을 다른 타 지자체 잘하는 데를 보고요. 해서 저희도 적극 검토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용수 의원 귀농인만 보면 그래요. 우리 동네로다가 2019년도에 귀농인만 치면 84명, 거기에 같이 따라오는 가구원, 뭐 자녀나 이렇게 같이 따라오는 가구원까지 하면 120명.
2018년도에는 108명이 귀농인이고, 가구원 포함해서 151명이 왔어요, 옥천군에. 이게 통계청 통계입니다.
그런데 보은군은 우리보다 조금 2018년도에는 적었는데, 2019년도에 와서 좀 늘어났어요, 보은군이 우리보다. 영동은 많아요. 영동은 99명에 가구원까지 147명, 2019년도에.
내가 왜 이 비교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우리가 지금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이 중요하고, 그 분들을 우리 지역으로 이렇게 유인해 오는 것이 상당히 중요한 시점인데, 우리 군에서 그 부분을 잘 살펴 가지고 많은 분들이 우리 군으로 귀농도 하시고, 귀촌도 하게끔 할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기 위해서 이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다른 지역보다는 우리가 좀 더 여러 가지 정책을 많이 펴 가지고 유인기제로 그 분들이 오실 수 있게끔 하는 것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018년도에는 108명이 귀농인이고, 가구원 포함해서 151명이 왔어요, 옥천군에. 이게 통계청 통계입니다.
그런데 보은군은 우리보다 조금 2018년도에는 적었는데, 2019년도에 와서 좀 늘어났어요, 보은군이 우리보다. 영동은 많아요. 영동은 99명에 가구원까지 147명, 2019년도에.
내가 왜 이 비교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우리가 지금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이 중요하고, 그 분들을 우리 지역으로 이렇게 유인해 오는 것이 상당히 중요한 시점인데, 우리 군에서 그 부분을 잘 살펴 가지고 많은 분들이 우리 군으로 귀농도 하시고, 귀촌도 하게끔 할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기 위해서 이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다른 지역보다는 우리가 좀 더 여러 가지 정책을 많이 펴 가지고 유인기제로 그 분들이 오실 수 있게끔 하는 것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농촌활력과장 한정우 예, 알겠습니다.
○이용수 의원 과장님, 하여튼 잘 살피셔 가지고 우리 옥천군이 귀농귀촌에 아주 메카가 될 수 있도록 노력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농촌활력과장 한정우 예, 알겠습니다.
○이용수 의원 과장님, 수고 하셨어요. 이상입니다.
○손석철 의원 과장님, 고생이 많았어요.
이 시간이 업무보고의 마지막 시간 같아요. 매도 먼저 맞아야 마음이 속 편할 텐데, 제일 나중까지 마음 많이 졸이신 것 같아요. 힘내요.
동료 의원께서 귀농인, 귀촌인 이원화 했으면 좋겠다. 저도 동감합니다.
부언해서, 이게 우리 귀농귀촌인 항상 하죠? 지금 여기 자료만 봐도 사업을 많이 해요. 이 자료에 보면 8개 사업을 하고 계세요. 약 1억이 넘죠?
이 시간이 업무보고의 마지막 시간 같아요. 매도 먼저 맞아야 마음이 속 편할 텐데, 제일 나중까지 마음 많이 졸이신 것 같아요. 힘내요.
동료 의원께서 귀농인, 귀촌인 이원화 했으면 좋겠다. 저도 동감합니다.
부언해서, 이게 우리 귀농귀촌인 항상 하죠? 지금 여기 자료만 봐도 사업을 많이 해요. 이 자료에 보면 8개 사업을 하고 계세요. 약 1억이 넘죠?
○농촌활력과장 한정우 예.
○손석철 의원 언제까지 귀농인 이 분들이 토착민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언제까지 귀농인, 귀촌인 이렇게 해서 지원정책을 하는가?
○농촌활력과장 한정우 저희는 이것 이주한 지 5년 이내, 사업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보통은 5년이 넘어가면 이런 사업에서는 해당이 없습니다. 귀농인으로서.
○손석철 의원 그러면 지원은 해당이 없고?
○농촌활력과장 한정우 예.
○손석철 의원 그럼 20년, 10년 이상 살아도 귀농인으로 항상 이렇게 불러줘야 되는 건가? 딱지를 언제 떼요, 이 분들?
○농촌활력과장 한정우 딱지를 언제, 못 떼더라고요. 이게 사업 지원 대상에서 제외가 되더라도 귀농귀촌연합회에 또 소속해서 활동하시니까,
○손석철 의원 과장님, 그러니까 이것을 좀 개선해야 돼요. 토착민으로 인정도 해 주고, 그 분들도 마음을 열어 가지고 주민들하고 융화가 돼야 되는데, 항상 정책도 그렇고, 그 분들 마음도 귀농인, 귀촌인 이렇게 돼 있어요.
이것도 좀 한번 새롭게 우리도 개선할 방법이 있을 것 같다. 한 말씀 드립니다.
이것도 좀 한번 새롭게 우리도 개선할 방법이 있을 것 같다. 한 말씀 드립니다.
○농촌활력과장 한정우 예.
○손석철 의원 또 한 가지 이 귀농인들 지금 우리가 별도로 지원하려고 조례까지 했잖아요?
○농촌활력과장 한정우 예.
○손석철 의원 그런데 이게 뭐 60대, 65세 이렇게 60세~65세 이렇게 오시다 보니까, 각종 보조금 같은 것 이게 5년 있으면 70이 돼요. 그러다 보니까 보조금 각종 지원에서 밀린다.
즉, 이게 일반인들하고, 우리 토착민들하고 보조금 지원에서 한번 1회 이렇게 하면 후순위로 밀리니까 이 분들은 시간이 좀 촉박하다.
그러니까 좀 예외적으로 귀농인 정책에서 옮겨 와서 실사를 하셔서, 예를 들어서 어떤 여러 가지 뭐 영농을 하고 계시면 실사를 해서, 그러면 그 분들 어느 정도 인정을 보조금 정책에서 예외로, 빨리 좀 빨리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그런 것도 좀 현실적으로 챙겨주셔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즉, 이게 일반인들하고, 우리 토착민들하고 보조금 지원에서 한번 1회 이렇게 하면 후순위로 밀리니까 이 분들은 시간이 좀 촉박하다.
그러니까 좀 예외적으로 귀농인 정책에서 옮겨 와서 실사를 하셔서, 예를 들어서 어떤 여러 가지 뭐 영농을 하고 계시면 실사를 해서, 그러면 그 분들 어느 정도 인정을 보조금 정책에서 예외로, 빨리 좀 빨리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그런 것도 좀 현실적으로 챙겨주셔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농촌활력과장 한정우 대부분의 귀농귀촌 정책에서 보면, 젊은 청년 농업인 쪽에 지금은 많이 힘을 실어 주고 있습니다, 조건에서.
지금 반대로 나이 드신 분한테 먼저 그런 기회를 좀 줄 수 있도록 검토하라는 말씀으로,
지금 반대로 나이 드신 분한테 먼저 그런 기회를 좀 줄 수 있도록 검토하라는 말씀으로,
○손석철 의원 예, 예외적으로 예를 들어서 뭐 우리가 300평에서, 500평, 1,000평 미만 같으면 그렇지 않겠는데, 예를 들어서 실제로 영농 규모가 크고, 또 시설이나 다양하게 하는데 이 보조금 결정에서 일반인들하고 똑같이 후순위로 밀려버리니까 이게 뭐 좀 하고 싶어도 개인투자가 많아야 되고 그러니까, 좀 그것을 현실을 감안해 달라. 이런 말씀을 드려요.
○농촌활력과장 한정우 예.
○손석철 의원 무슨 말씀인가 아시죠?
○농촌활력과장 한정우 예, 예, 알겠습니다.
○손석철 의원 과장님, 엊그제 영동 다녀오셨다고 하셨죠?
○농촌활력과장 한정우 예, 예.
○손석철 의원 왜 다녀오셨어요?
○농촌활력과장 한정우 농촌협약 관련해서 저희가 농림부에서 새롭게 도입되는 사업으로, 예전에는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 중에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이라든지, 거점마을 조성이라든지, 뭐 이런 사업들을 각각 단위별로 신청을 하게 했는데, 농림부가 이제는 그 사업을 옥천군과 농림부와 농촌협약을 통해서 이 사업을 신청할 수 있도록 그걸 바꾸었습니다.
그래서 바꿨는데, 지금 시범적으로 도입하다 보니까 저희도 준비를 하고는 있지만, 영동군이 우선 시범사업지구로 선정돼서 저희가 궁금한 것도 많고 해서 그래서 다녀왔는데요.
골자는, 이제 농촌협약을 하려면 사전에 우리 옥천군에 9개 아까 말씀드렸던 의료, 복지, 보육, 뭐 이런 여러 가지 생활권을 9개 꼭지를 분석해서 그걸 옥천군에서 생활권을 분석해서 그것에 따라서 우리는 그래서 분석하니까 이래서 이 사업을 신청하겠다. 라는 그 사업계획을 해야 되는 부분이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영동군 같은 경우도 영동군에서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은 영동읍을 중심으로 해서 농촌협약을 필요한 사업들을 구상하고 싶은데, 분석을 해 보니 취약지역은 저쪽이란 말이에요. 상촌이나 이쪽이 되다 보니까, 이런 괴리가 오더라고요.
그래서 농림부 쪽에서는 지자체 의견을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자기네 기준에 취약지역에 이 사업은 우선적으로 투입돼야 된다는 그런 방침이 있는 모양이에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아직 지자체와 농림부와 이견이 지금 좁혀지지 않고 있어서, 그것은 시범적으로 계속 건의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도 우선 농촌협약을 위해서 옥천군 생활권 분석을 올해 한번 하고요. 그것에 따라 농림부의 가이드라인이 아직 안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런 가이드라인이 나오고, 방향이 좀 나오면 저희도 그것에 맞춰 가지고 저희한테 필요한 사업을 이렇게 계획해서 추진할까 생각 중입니다.
그래서 바꿨는데, 지금 시범적으로 도입하다 보니까 저희도 준비를 하고는 있지만, 영동군이 우선 시범사업지구로 선정돼서 저희가 궁금한 것도 많고 해서 그래서 다녀왔는데요.
골자는, 이제 농촌협약을 하려면 사전에 우리 옥천군에 9개 아까 말씀드렸던 의료, 복지, 보육, 뭐 이런 여러 가지 생활권을 9개 꼭지를 분석해서 그걸 옥천군에서 생활권을 분석해서 그것에 따라서 우리는 그래서 분석하니까 이래서 이 사업을 신청하겠다. 라는 그 사업계획을 해야 되는 부분이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영동군 같은 경우도 영동군에서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은 영동읍을 중심으로 해서 농촌협약을 필요한 사업들을 구상하고 싶은데, 분석을 해 보니 취약지역은 저쪽이란 말이에요. 상촌이나 이쪽이 되다 보니까, 이런 괴리가 오더라고요.
그래서 농림부 쪽에서는 지자체 의견을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자기네 기준에 취약지역에 이 사업은 우선적으로 투입돼야 된다는 그런 방침이 있는 모양이에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아직 지자체와 농림부와 이견이 지금 좁혀지지 않고 있어서, 그것은 시범적으로 계속 건의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도 우선 농촌협약을 위해서 옥천군 생활권 분석을 올해 한번 하고요. 그것에 따라 농림부의 가이드라인이 아직 안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런 가이드라인이 나오고, 방향이 좀 나오면 저희도 그것에 맞춰 가지고 저희한테 필요한 사업을 이렇게 계획해서 추진할까 생각 중입니다.
○손석철 의원 어쨌든 뒤늦은 감은 있지만, 일단 영동을 가셨다는 것은 일단 한번 어떻게 우리보다 먼저 앞서 갔나, 인정하시는 거죠?
○농촌활력과장 한정우 예, 예.
○손석철 의원 잘 다녀오셨고, 어떻게 배울 만 했어요?
○농촌활력과장 한정우 예, 영동군 같은 경우는 작년에 생활권 분석을 영동읍을 중심으로 했더라고요. 영동읍 중심으로 제출했다가, 1차에 탈락됐고, 다시 조절해서 받은 부분입니다.
○손석철 의원 과장님, 그러면 괴산도 예비 후보 군으로 됐지요?
○농촌활력과장 한정우 예, 예. 영동이 안 될 경우에, 괴산이 올라가는 구조더라고요.
○손석철 의원 아니, 나머지 토털 포함이 되더라고요. 아홉 군데, 아홉 군데 중에서 만약에 못할 경우 후보지에요.
○농촌활력과장 한정우 예, 예.
○손석철 의원 그렇지 않고 9개 도시가 다 한다면, 내년도 2021년도는 괴산이 되는 겁니다.
○농촌활력과장 한정우 예.
○손석철 의원 우리도 일단은 염두에 두고 계셔야 된다.
○농촌활력과장 한정우 예, 예.
○손석철 의원 괴산도 좀 알아보세요?
○농촌활력과장 한정우 예, 준비 하겠습니다.
○손석철 의원 괴산도 좀 알아보시고, 지금부터라도 준비를 착실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촌활력과장 한정우 예, 알겠습니다.
○손석철 의원 고생 하셨습니다. 이상 마칠게요.
○의장 임만재 더 질의하실 의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농업기술센터소장님께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농정과장님, 이 동영상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군에서 각종 농약을 농민들한테 구매할 때 보조금을 지원하는 그런 일이 있지요, 소장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농업기술센터소장님께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농정과장님, 이 동영상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군에서 각종 농약을 농민들한테 구매할 때 보조금을 지원하는 그런 일이 있지요, 소장님?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창 예, 있습니다. 공동방제 시에.
○의장 임만재 예, 예. 공동방제도 있고, 개별방제도 있고 한데. 그 때에 그 농약이 현실에 맞게 농약을 좀 선택할 수 있게 좀 시정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예를 들면, 과수원 같은 경우 지금 농민들이 지금 현재에 최첨단을 걷는 현실에 맞는 농약을 구입해다 써야 되는데, 우리 군에서 보조해 주는 농약을 보면 이미 4,5년 전, 5,6년 전부터 보조하고, 지원하는 그 농약에 한해서만 계속하기 때문에 농민들의 선택의 폭이 좁아 갖고서 희망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그리고 거기에 따라서 소수만 관행대로 그 농약을 쓰고, 그렇지 않고는 쓰지 않는 이런 사례가 많습니다.
농민들이 이 부분을 군에 좀 시정을 요하는 이런 부탁도 하고 그렇습니다.
소장님께서는 해당 과장님과 의논하셔 갖고 다음부터는 농민들이 원하는 만큼 이미 수년 전에 보급되던 농약을 지금도 계속해서 하지 않도록 시정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겠습니다.
예를 들면, 과수원 같은 경우 지금 농민들이 지금 현재에 최첨단을 걷는 현실에 맞는 농약을 구입해다 써야 되는데, 우리 군에서 보조해 주는 농약을 보면 이미 4,5년 전, 5,6년 전부터 보조하고, 지원하는 그 농약에 한해서만 계속하기 때문에 농민들의 선택의 폭이 좁아 갖고서 희망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그리고 거기에 따라서 소수만 관행대로 그 농약을 쓰고, 그렇지 않고는 쓰지 않는 이런 사례가 많습니다.
농민들이 이 부분을 군에 좀 시정을 요하는 이런 부탁도 하고 그렇습니다.
소장님께서는 해당 과장님과 의논하셔 갖고 다음부터는 농민들이 원하는 만큼 이미 수년 전에 보급되던 농약을 지금도 계속해서 하지 않도록 시정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창 예.
○이용수 의원 의장님!
○의장 임만재 예.
○이용수 의원 부군수님께 한 말씀만 드릴게요.
○의장 임만재 예, 말씀하세요.
○이용수 의원 부군수님!
○부군수 김호식 예.
○부군수 김호식 예, 그렇습니다.
○이용수 의원 제가 오늘도 그런 부분 말씀드렸고, 전에도 말씀드렸는데. 기감실 할 때도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전반적으로 지금 관리가 소홀합니다. 우리 옥천군 산하에 있는 인터넷 홈페이지들이요.
그래서 차제에 좀 전반적으로 관리 실태를 확인하셔 가지고, 미흡한 점을 개선할 수 있도록 챙겨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차제에 좀 전반적으로 관리 실태를 확인하셔 가지고, 미흡한 점을 개선할 수 있도록 챙겨 주시기 바랍니다.
○부군수 김호식 예, 알겠습니다.
○이용수 의원 지금 보면, 통계나 여러 가지가 이게 지금 실질적으로 맞지 않는 그런 뒤떨어진 옛날 통계 이런 게 많이 올라와 있어요.
그래서 이런 걸 업그레이드 하셔 가지고 우리 군 산하에 있는 홈페이지 방문객들한테 최신의 정보를 제공하고, 그 분들이 그걸 통해서 많은 정보를 획득해서 옥천군에 대해서 알 수 있게끔 이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이런 걸 업그레이드 하셔 가지고 우리 군 산하에 있는 홈페이지 방문객들한테 최신의 정보를 제공하고, 그 분들이 그걸 통해서 많은 정보를 획득해서 옥천군에 대해서 알 수 있게끔 이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군수 김호식 예, 알겠습니다.
○이용수 의원 꼭 좀 챙겨 주세요.
○부군수 김호식 예.
○이용수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임만재 예, 수고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의원님께, 그리고 또 집행부에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 지난 4일 동안 2020년도 상반기 군정업무보고 청취에 대해서 철저히 준비하셔 갖고, 날카롭고 심도 있는 질의와 대안 제시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집행부 실과장님, 소장님들도 성실히 답변하시고 준비하시느라 애쓰셨다는 말씀 드리고요.
앞으로도 더 발전하는 우리 옥천군에 군정업무보고 청취, 질의응답, 답변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집행부 공무원들, 그리고 우리 의원님들 더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본회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280회 옥천군의회(임시회) 제7차 본회의는 내일 오전 10시30분에 개의되오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부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마지막으로 의원님께, 그리고 또 집행부에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 지난 4일 동안 2020년도 상반기 군정업무보고 청취에 대해서 철저히 준비하셔 갖고, 날카롭고 심도 있는 질의와 대안 제시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집행부 실과장님, 소장님들도 성실히 답변하시고 준비하시느라 애쓰셨다는 말씀 드리고요.
앞으로도 더 발전하는 우리 옥천군에 군정업무보고 청취, 질의응답, 답변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집행부 공무원들, 그리고 우리 의원님들 더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본회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280회 옥천군의회(임시회) 제7차 본회의는 내일 오전 10시30분에 개의되오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부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01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