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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의회 회의록

Okcheon County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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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0회 옥천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옥천군의회사무과


○일 시 : 2026년 1월 26일 (월)  10시30분


   제330회 옥천군의회(임시회)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 국 가  제 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부 군 수   인 사
   1. 폐            식 

(사회 : 의사팀장 김태호)


(10시30분 개식)

○의사팀장 김태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 진행을 위해 휴대폰은 진동으로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330회 옥천군의회(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 전면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              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 주악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     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추복성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추복성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님과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 새해를 맞아 처음 열리는 제330회(임시회)에서 여러분을 다시 뵙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반갑습니다.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군정과 의정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성원과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또한 군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 활동에 함께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출산·고령화, 지역 소멸 위험,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을 비롯한 군정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계신 황규철 군수님과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올해 2026년은 군민의 삶과 옥천군의 미래를 새롭게 준비해야 하는 전환의 해이자 위기 극복과 지역 재도약의 원년이 될 것입니다. 
  수도권 집중, 지방 소멸, 청년 인구 감소, 일자리 문제 등 복합적인 위기 속에서 지역의 자립과 회복력을 높이기 위한 옥천군과 의회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제330회(임시회)는 2026년을 설계하고 준비하는 첫 회기이자 제9대 옥천군의회 의정 활동을 완성해 나가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입니다. 이번 회기에서는 2026년 군정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조례안을 심사하게 됩니다. 의원님들께서는 한정된 재원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고 있는지,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지 면밀히 살펴주시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부에서도 충분한 자료 준비와 성실한 답변을 통해 이번 임시회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옥천군의회는 변화와 도약이 전환기에 걸맞게 군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삼는 민생 중심의 의정 활동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군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통해 군민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하겠습니다. 집행부와의 협력은 강화하되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도 흔들림 없이 수행하겠습니다. 
  지혜와 번영을 상징하는 병오년 새해, 계획하신 모든 일들이 차분히 결실을 맺는 뜻깊은 한 해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과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 그리고 희망이 늘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김태호    이어서 지난 1월1일 자로 옥천군 부군수로 부임하신 이헌창 부군수님의 인사말씀이 있겠습니다. 
○부군수 이헌창    존경하는 추복성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지난 1월1일자로 옥천군 부군수로 부임한 이헌창입니다. 
  2026년 첫 임시회인 제330회 옥천군의회(임시회)를 통해 의원님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을 합니다. 
  천혜의 자연과 깊은 역사 그리고 사람의 정이 살아 숨 쉬는 옥천에서 부군수라는 막중한 소임을 맞게 되어 큰 영광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동안 옥천군은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의회와 집행부가 한마음으로 협력하며 군민의 삶을 위한 의미 있는 성과들을 차분히 쌓아 올려 왔습니다. 그 결과, 우리 군은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선정되는 값진 결실을 거두었고, 지난해 국비 2,010억 원에 이어 2026년도 국비 2,459억 원을 확보하며 2년 연속 국비 2천억 원 시대를 여는 재정 혁신의 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아울러 대청호는 규제의 상징에서 벗어나 안터지구 국가생태관광지역 재지정, 수상교통망 구축, 생태탐방길과 골프장 조성사업 본격화 등을 통해 생태관광의 거점으로 새롭게 도약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의 중심에는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군정의 방향을 함께 고민해 주신 추복성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의정 활동이 있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제9대 옥천군의회는 자치법규 발의와 정책 제안, 각종 건의문 채택과 현안 대응을 통해 군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대변하며 옥천 발전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셨습니다. 이러한 협력의 성과 위에서 이제 우리는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저성장과 인구구조 변화, 민생 경제의 어려움 등 해결해야 할 과제 또한 적지 않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집행부와 의회가 서로 신뢰하며 더 자주 소통하고 더 굳게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부군수로서 의회와의 협치를 군정 운영에 중심을 두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가는 데 모든 역량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군민의 삶을 대변하는 의회의 뜻을 늘 마음에 새기며 군민의 눈높이에서 군정을 바라보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부군수가 되겠습니다. 또한 의원님들께서 주시는 소중한 고견 하나하나를 군정에 충실히 반영하여 보다 안정적이고 책임 있는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추복성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2026년에도 옥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변함없는 협력과 성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끝으로 옥천군의회의 발전과 의원님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리며 인사의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김태호    이상으로 제330회 옥천군의회(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잠시 후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0시41분 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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